아침편지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낸 모든 편지. 날짜를 알 수 없는 편지는 '날짜 미상'으로 맨 뒤에 모았습니다.
- 그만의 아이디어
여러분의 2012년은 어땠나요?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보통 이맘 때쯤이면 내년 전망 같은 걸 내놓고 그러는데요. 마지막 날에 포스팅을 하나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의 2012년은 어떠셨나요? 저는 나름 치열하게 지냈답니다. ^^ 그냥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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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 저널리즘과 게으른 기자
\ 시사인에서는 제목을 "신기술과 기자"로 바꿔놓았던데요. 이 블로그에서는 원문 그대로 넣습니다. ---------> 신문의 가구 구독률은 20%대로 곤두박질치고 있고 방송사 뉴스들은 헤어나올 수 없는 무관심의 늪에서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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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나보다 잘 하는 사람과 일을 같이 하고 싶다
B : 너보다 잘 하는 사람이 너와 일을 같이 하고 싶겠나. ... A : 함께 성장하고 싶다. B : 내가 성장시킬 때 조용히 올라타려는 거냐. ... A : 대화로 풀고 싶다. B : 대화 말고 현금으로 풀어봐라. ... 소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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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악마는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똑똑한 악마는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작은 성과를 내지만 역사를 망가뜨린다. 악마를 추앙한 자는 각자 역할이 맡겨지므로 공범의식 때문에 운명을 같이 한다. 현명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배척받는다. 작은 실패를 통해 역사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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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네이버와 독점 계약한 언론사, 2013년 어쩌지?
오랜만에 네이버와 관련된 짧은 글을 남겨봅니다. 좀더 정리되면 칼럼으로 완성할 예정이구요. 어찌됐든 내년 네이버에서 뉴스캐스트를 뉴스스탠드로 바꾼다고 했습니다. 2013년 뉴스사로서는 매우 곤란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 거죠. 근데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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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크, 스마트하게 죽도록 일하라?
무엇이든 새로운 것이면 다 좋은 것일까? 어떤 것이든 새로운 조류라면 당연히 따라야만 하는 것일까? 누구나 이런 질문을 받으면 ‘경우에 따라 다르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든가 ‘꼭 그럴 필요는 없다’고 말할 것이다. 사무실을 특정짓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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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만들기
\ 워드프레스 웹사이트 만들기 출판사인 이지스퍼블리싱이 모집한 서평단으로 응모하여 책을 받아 쓴 글입니다. 약간 게을러졌다고 해야 할까. 블로그 서비스들이 훌륭해지면 시스템에 신경쓰는 시간이 줄고 글쓰기에 집중하는 시간이 늘줄 알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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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정보 노출된 비트교육센터
비트교육센터 관리자 모드입니다. 요즘도 쓰고 있는 것인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홈페이지 메인 URL로 가면 비트교육으로 돼 있는 것을 보면 이 관리자모드는 예전 사이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저런 데이터들이 관리자에 의해 작성된 데이…
- 창업 이야기
세상에 이런 MBA가 있다, 대기업 L사 스타트업 회생 프로젝트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는 벤처스퀘어가 이번엔 무슨 일을 저질렀을까요? ㅎㅎ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몇 달 전 대기업 L사 사내연수팀에서 실무 담당자 한 분이 찾아왔습니다. 이 분은 현재 L그룹 계열사에서 선발된 능력 있는 과차장급 사원들…
- 창업 이야기
스타트업 CEO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반전을 준비하라. - 남자인데 요리사 자격증이 있다라든가... 품격있는 어휘를 구사하라. - 이런 시베리아빠빠빠보다 참 안타깝네요 등 유머와 의외성은 가끔 보여줘라. - 웃지 않는 CEO에게 웃어주는 고객 없다.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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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여, '인터넷 철학'을 보여다오
매스미디어는 현대사에서 정치의 선전수단 내지는 반항의 수단으로 이용되어 왔다. 그 미디어가 다양하게 변신중이다. 당연히 정치도 바뀌고 있다. 각종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판단을 기다리는 후보자들이 표를 한 장씩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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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기'가 목표였던 거 같다
그래서 미친듯이 공부하고 새로운 영역에 들어갈 때는 열심히 탐독하고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남들 귀찮아하는 거 나서서 해내고 그랬다.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기'는 사실 '무시당하는 삶'이 싫어서였다. 돈이 없다고 무시당하고,…
- 창업 이야기
일단 모두 스케일이 참 작다.
일단 모두 스케일이 참 작다. 벌써 해당 분야 경력이 710년이 넘은 분들임에도 수도권 대학생들과 달리 창업을 하고 나서 1명이나 최대 3인의 직원을 부릴 수 있으면 성공이라고 적어놓았다. 글로벌이라거나 프렌차이즈, 라이선스, 플랫폼…
- 그만의 아이디어
내가 '사회적 기업'을 싫어하는 이유
한국의 사회적 기업이란 법으로 규정되어 있으므로... 벤처스퀘어도 사회적 기업 컨셉이었는데 그 이름을 쓸 수 없다. 대학생들의 사회적 기업 사업계획서를 보았는데 수익모델이 정부 사업이란다... 국민 세금으로 너를 왜 먹여 살려야 하니…
- 창업 이야기
의외의 성과가 있거나 투자를 받은 거의 모든 기업의 CEO가 급박한 위기감을 느낀다. 그 이유는,
직원들이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복지 요구가 높아진다. 근데 우리는 돈을 번 것이 아니라 빌린 것이다. 직원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파벌이 형성된다. 논공행상은 고래로 조직을 망가뜨린다. 원래 있던 직원과 새로 뽑은 직원간 능력 차이가 시…
- 그만의 아이디어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길 원한다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서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 다섯 가지와, 하기도 싫고 잘 하지도 못하는 일을 열 가지를 해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정말 하고 싶다면 극복할 것이 많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하기 싫은…
- 그만의 아이디어
포털에서 길 잃은 언론과 블로그, 트위터가 출구?
포털 다음이 새로운 메인 페이지(<http://new.daum.net/>)를 선보였다. 아직은 '베타' 딱지를 달고 있지만 오는 21일 정식 오픈될 화면을 미리 연 것이다. 다음은 새로 개편된 사이트에 '투데이' 모듈에 뉴스와 아고라…
- 그만의 아이디어
싸이 효과, ‘의도하지 않음’이 핵심
‘강남스타일’ 열풍을 복잡계 이론으로 풀어보면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의도하지 않은 행위가 유튜브라는 IT 플랫폼을 타고 번져나간 것이다. 요즘 B급 문화가 주목받고 있다. 언론들은 너도나도 싸이의 콘텐츠에 주목하며 B급 문화…
- 창업 이야기
홍보비 뜯어내려는 미디어에 대처하는 자세
어떤 일이든 먹고 사는 문제에 맞닥뜨리면 일정부분 이해가 되는 구석이 생긴다. 예를 들어 가난한 자의 음식물 도둑질은 용납은 안 되지만 전후 사정 다 알면 '저런, 어쩌나...그래서 그랬구나.. 쯧쯧' 정도의 반응은 나오게 된다는 말…
- 그만의 아이디어
뭔가 일을 하는데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뭔가 일을 하는데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냥 아, 이심전심 그게 필요해 그걸 하는구나 하면 참 좋은데 다들 왜 그걸 했는지, 어떻게 할 건지를 물어본다. 설명이 많이 필요한 사업은 남들이 알아차릴 때까지 버틸 각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