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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AI에 2년 동안 몰입해봤습니다.

명승은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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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 바빴습니다.

하루 최소 5시간에서 6시간의 수면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최근 조금 마음이 편해지기도 했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먹하지 않아도 구분할 정도인 것 같네요. 최근 느끼고 있는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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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직과 프로세스는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3개월에 한 번씩 재검토할 수 있게 됐다.

  2. 로컬LLM은 휴머노이드가 아니라 고정돼 있는 제한된 용도의 로봇팔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3. 오픈클로에서 헤르메스로 헤르메스에서 다시 GPT닷, 그록봇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록봇과 대화하는 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제 좀 비서다워지고 있다.

  4. ADHD 증세가 심해지고 있다. 드디어 사람이 절실해졌다. 에이전트들은 책임지지 않고 느낌적 느낌을 전달하지 못한다. 내가 혼낼 대상(?)이 필요해졌다.

  5. 앞으로 가장 희소한 자원은 진짜 사람의 '관심'과 '시간'이다. AI가 다 해준다고 해도 그중에 뭐가 나에게 더 중요한지 결정하고 책임지는 건 결국 사람이다. 정보와 콘텐츠를 대량 생산하고 대량 소비하지만 결국 돈을 지급하는 결정은 사람이 한다.

  6. 역시 젊은이들이 희망이다. 같은 툴이라도 젊은이들이 함께 하면 더 멋지고 좋다. 미래는 밝다.

  7. 매일 정보에 취해 있고 더 많은 기능을 갖추기 위해 더 다양한 모델과 플러그인, 스킬에 매달려봤지만 결국 '액기스'와 '명성'이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인공지능의 오탈자 없는 글을 자동화해보려 시도했지만 역시 아직 안 됩니다.

당분간 계속 시간을 내서 직접 오탈자 내며 쓰겠습니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After two years with AI, he sees scope to review organizations and processes every three months.
  • Local LLMs are specialized robot arms, not humanoids; his bots are becoming more useful assistants.
  • People still bear responsibility: their attention, time, and decisions remain essential.
  • He values young collaborators, substance, and reputation, and will keep writing himself, typos included.
中文 (简体)
  • 投入AI两年后,他认为组织与流程已可以随AI发展每三个月重新审视一次。
  • 本地大模型更像固定用途的机械臂,而非人形机器人;他使用的机器人也越来越像助手。
  • 智能体不能承担责任,人的关注、时间,以及判断何者重要的能力仍不可替代。
  • 他看好年轻人的参与,更重视精华与声誉;写作自动化尚未如愿,仍会亲自写下带错字的文章。
日本語
  • AIに2年間没頭し、その進歩に合わせて組織や業務手順を3か月ごとに見直せると感じている。
  • ローカルLLMは人型ロボットより用途限定のロボットアーム。使うボットも秘書らしくなってきた。
  • エージェントは責任を負わない。人の関心と時間、何が重要かを決める判断は欠かせない。
  • 若者との協働に希望を感じ、内容の精髄と評判を重視する。執筆の自動化はまだ難しく、自分で書き続ける。

이 편지는 2026년 10월 21일 명승은의 페이스북에 처음 실렸습니다.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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