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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Q67 · 제6장 운영/경영

직원은 언제부터 뽑아야 하나요?

명승은그만의 스타트업 FAQ 67 / 1002분 읽기
Q67. 직원은 언제부터 뽑아야 하나요? — 제6장 운영/경영 썸네일

전문가 확인 필요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조언이며, 법적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법령·세금·계약이 걸린 결정은 세무사·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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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혼자서 더 이상 안 될 때. 구체적 신호: 1) 고객 응대가 밀린다—문의 답변이 48시간 이상 걸리면 고객을 잃고 있는 것이다. 2) 제품 개발 속도가 매출 성장을 못 따라간다—수요는 있는데 공급이 안 되면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 3) 단순 반복 업무에 대표의 시간이 빼앗긴다—대표가 세금계산서 발행하고 택배 포장하고 있으면 전략적 업무를 못 한다. “사람 뽑으면 좋아지겠지”는 착각이다. 사람이 늘면 관리 비용도 늘어난다. 5명까지는 대표가 거의 모든 걸 해야 한다.

그 이후부터 하나씩 위임하는 것이다. 채용 타이밍 판단법: 현재 일의 양을 시간으로 환산해 봐라. 대표가 주 70시간 일하고 있고, 그중 20시간이 단순 반복이면 그 20시간을 맡길 사람을 뽑아라. 1인 채용 비용(연봉 3,500만 원 + 4대 보험 + 장비)이 약 4,500만 원. 이 비용을 감당할 매출이 있는가, 또는 이 사람이 올 경우 대표가 확보하는 20시간으로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 수 있는가—이 계산이 맞으면 뽑아라.

벤처스퀘어도 처음 3년은 2~3명이 모든 걸 했다. 일이 넘쳐서 사람을 뽑는 거지, 사람을 뽑아서 일을 만드는 게 아니다. 순서를 헷갈리지 마라. Q16(초기 팀원 모집)과 연결.

✓ 핵심 체크리스트

  • 고객 응대 밀림 / 개발 못 따라감 / 대표 시간 빼앗김 → 채용 시점
  • 1인 채용 비용 약 4,500만 원/년—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나?
  • 5명까지는 대표가 거의 다 해야 한다—그 이후부터 위임
  • 일이 넘쳐서 뽑는 거지, 사람 뽑아서 일 만드는 게 아니다
  • 채용 전에 자동화/외주로 해결할 수 있는지 먼저 검토
명승은 (그만) · 벤처스퀘어 · 초판 2026년 4월 · 개정 원고 v8: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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