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Q76 · 제6장 운영/경영

대표 승계와 대주주 유지 방법은?

명승은그만의 스타트업 FAQ 76 / 1002분 읽기
Q76. 대표 승계와 대주주 유지 방법은? — 제6장 운영/경영 썸네일

전문가 확인 필요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조언이며, 법적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법령·세금·계약이 걸린 결정은 세무사·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글자 크기

대표 승계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1) 대표이사직 이양: 이사회 결의로 새 대표이사 선임하면 된다. 등기 변경 필요. 2) 경영권 이양: 지분과 연결. 대주주 유지하면서 경영은 전문경영인에게 맡기는 것도 가능하다. 지분율에 따른 경영권 방어: 50% 이상—안정적. 일반 결의(과반수) 단독 통과 가능.

33.4% 이상—특별결의(2/3) 거부권. 정관 변경, 합병, 분할 등을 막을 수 있다. 25% 이상—일부 견제 가능하지만 불안정. 투자받으면서 지분이 계속 희석되는 게 문제인데, 복수의결권 주식(차등의결권)이 한국에서도 2023년 11월부터 도입됐다(비상장 벤처기업 창업주 대상으로, 투자자로부터 100억 원 이상 투자를 받아 창업주 지분이 30% 이하로 내려가거나 최대주주 지위를 잃게 될 때 발행할 수 있다). 1주에 10개 의결권까지 가능.

이걸 활용하면 지분이 20%여도 의결권은 50% 이상일 수 있다. 핵심은: 지분율을 지키면서 성장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시드에서 100% → 시리즈A에서 70% → 시리즈B에서 50% → 시리즈C에서 35%—이게 일반적인 패턴이다. 지분율보다 기업 가치를 키워라. 지분 30%인 100억 원 회사보다 지분 10%인 1,000억 원 회사가 나은 것이다.

✓ 핵심 체크리스트

  • 대표이사직 이양: 이사회 결의 + 등기 변경
  • 33.4% 이상 지분이면 특별결의 거부권으로 경영권 방어 가능
  • 복수의결권 주식(2023년 11월~): 1주 최대 10개 의결권
  • 투자 라운드마다 지분 희석은 불가피—기업 가치를 키워라
  • 지분 30% × 100억보다 지분 10% × 1,000억이 낫다
명승은 (그만) · 벤처스퀘어 · 초판 2026년 4월 · 개정 원고 v8: 2026년 11월

전체 그만의 스타트업 FAQ 목록

모니터와 로봇팔이 놓인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는 사람의 뒷모습

내일 아침에도
편지가 도착합니다

직접, 오탈자를 내며 쓰는 편지. 받은편지함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질문 보내기

그만의 스타트업 FAQ에 없는 궁금한 점을 보내 주세요. 관련된 질문을 모아 답하거나 다른 콘텐츠로 안내해 드립니다.

개인정보 안내

수집 항목: 질문 내용, (선택) 이메일 · 이용 목적: 질문 확인, 답변·콘텐츠 안내, 이메일을 남기신 경우 접수 안내 회신 · 보관: 처리 후 1년. 이메일을 남기지 않아도 질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