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고문에게 지분(스톡옵션)을 얼마나 줘야 하나요?

전문가 확인 필요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조언이며, 법적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법령·세금·계약이 걸린 결정은 세무사·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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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가 적정 범위다. 이름만 올리고 분기 1회 미팅: 0.1~0.25%. 주 1회 이상 실질 조언 + 네트워크 연결: 0.5~1%. 2% 넘게 주면 과하다.
반드시 베스팅 걸어라. 1년 클리프 + 3~4년 베스팅이 표준. 고문 계약 후 3개월 만에 사라지는 사람이 꽤 많다. 베스팅 없이 지분 줬다가 나중에 캡테이블만 더러워지고 회수도 못 한다.
고문의 가치를 과대평가하지 마라. “유명한 사람이 고문이면 투자 잘 받겠지”—현실은 고문 이름만으로 투자가 결정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VC는 “이 고문이 실제로 뭘 해 주는가”를 물어본다. 이사회에 참석하는지, 고객을 소개해 주는지, 기술 자문을 하는지.
고문 계약 시 포함할 것: 1) 역할과 기대치 명시(월 몇 시간, 어떤 도움), 2) 보상(스톡옵션 + 현금 자문료 월 50~100만 원), 3) 베스팅 조건, 4) 비밀유지, 5) 기간(보통 1~2년, 갱신 가능). 고문은 “필요”할 때만 두고, 필요 없으면 정리해야 한다. 고문이 5명이나 되는데 아무도 실질적 도움을 안 주면 캡테이블만 복잡해진다. 질보다 양으로 가면 안 된다.
✓ 핵심 체크리스트
- 적정 범위: 0.1~1% (실질 기여도에 따라)
- 반드시 베스팅: 1년 클리프 + 3~4년 베스팅
- 고문 이름만으로 투자가 결정되지 않는다—실질 기여가 핵심
- 계약서에 역할, 보상, 베스팅, 기간을 명시
- 필요 없는 고문은 정리—캡테이블 깨끗하게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