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투자자와 나쁜 투자자 구별법은?

전문가 확인 필요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조언이며, 법적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법령·세금·계약이 걸린 결정은 세무사·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좋은 투자자: 위기 때 전화 받아 주고, 네트워크 연결해 주고, 시간을 투자해 주는 사람. 구체적으로: 분기 1회 이상 미팅, 필요한 사람 소개, 경영 조언(간섭이 아닌), 후속 투자 연결, 어려울 때 브리지 투자 검토. 나쁜 투자자: 돈만 넣고 실적 압박하고, 이사회에서 트집만 잡고, 경영에 사사건건 간섭하는 사람. 극단적 나쁜 투자자: 풋옵션 행사로 대표 개인에게 돈을 요구하거나, 경쟁사에 정보를 흘리거나, 대표 교체를 시도하는 사람.
좋은 투자자
위기 때 전화 받아주고, 네트워크 연결해주고, 시간을 투자해주는 사람
- 분기 1회 이상 미팅
- 필요한 사람 소개
- 경영 조언(간섭이 아닌)
- 후속 투자 연결
- 어려울 때 브릿지 투자 검토
나쁜 투자자
돈만 넣고 실적 압박하고, 이사회에서 트집만 잡고, 경영에 사사건건 간섭하는 사람
극단적 나쁜 투자자
- 풋옵션 행사로 대표 개인에게 돈을 요구
- 경쟁사에 정보를 흘림
- 대표 교체를 시도
구별법? 그 투자자의 기존 포트폴리오 대표들한테 물어봐야 한다. “이 투자자 어때요?” 한마디면 다 나온다.
구체적으로 이렇게 물어봐: 1) “투자 후 얼마나 자주 만나세요?” 2) “어려울 때 도움 받은 적 있으세요?” 3) “소개 많이 해 주세요?” 4) “간섭이 심하진 않나요?” 5) “다시 투자 받겠어요?” 마지막 질문이 결정적이다. “다시 받겠다”면 좋은 투자자, 망설이면 나쁜 투자자.
- "투자 후 얼마나 자주 만나세요?"
- "어려울 때 도움 받은 적 있으세요?"
- "소개 많이 해주세요?"
- "간섭이 심하진 않나요?"
- "다시 투자 받겠어요?"마지막 질문이 결정적
위기 때 추가 투자해 준 적 있는지가 가장 강력한 신호다. 좋은 투자자는 포트폴리오 회사가 어려울 때 브리지 투자를 해서 시간을 벌어 준다. 나쁜 투자자는 어려울 때 “풋옵션 행사할게요”라고 한다. 나쁜 투자자 돈 받느니 안 받는 게 낫다. “돈을 좇지 말고 가치를 봐야 한다”—투자자도 마찬가지다.
돈만 보고 투자자를 고르면 후회한다. 좋은 투자자와의 관계는 5~10년 간다. 나쁜 투자자와의 관계도 5~10년 간다(계약이 묶으니까). 그 기간을 누구와 보낼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 핵심 체크리스트
- 기존 포트폴리오 대표에게 직접 물어봐—“다시 받겠어요?”가 핵심
- 위기 때 브리지 투자해 주는 투자자 = 최고의 투자자
- 풋옵션 행사, 경쟁사 정보 유출, 대표 교체 시도 = 최악의 투자자
- 나쁜 투자자 돈 받느니 안 받는 게 낫다—관계가 5~10년 묶인다
- “돈만 보고 투자자를 고르면 후회한다”를 명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