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투자 외의 자금 조달 방법은?

전문가 확인 필요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조언이며, 법적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법령·세금·계약이 걸린 결정은 세무사·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정부지원사업이 가장 현실적이다. 한국은 스타트업 지원 예산이 세계적으로 많은 편이다.
TIPS, 창업성장기술개발, 창업도약패키지—매년 수천억 원 규모의 정부 자금이 풀린다. 주요 정부지원사업 정리: 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자등록 전 지원 가능, 일반 최대 8,000만 원(협약 8개월 이내). 2) 초기창업패키지: 3년 이내 창업기업, 일반 최대 1억 원(딥테크 특화 1억 5,000만 원), 1년. 3) 창업도약패키지: 3~7년 기업, 일반 최대 2억 원(딥테크 특화 3억 원), 2년. 4) TIPS: 민간 투자 매칭, 일반트랙 R&D 최대 8억 원(2년), 딥테크트랙 최대 15억 원(3년), 사업화·해외마케팅 자금은 각각 최대 1억 5,000만 원. 5) 창업성장기술개발(디딤돌): 업력 7년 이하 기술 기반 기업, 과제당 최대 2억 원(최대 1년 6개월, 2026년 3차 공고 기준). 정부 외 자금 조달: 1)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보증 대출: 보증서를 받으면 은행에서 2~5% 금리로 대출. 무담보 가능. 2) 엔젤투자 매칭: 개인 엔젤투자에 정부가 1:1 매칭. 3)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삼성 C-Lab, 현대 ZER01NE 등.
투자+협업 기회. 4) 기관 R&D 과제: 한국연구재단,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의 연구 과제. 5) 해외 그랜트: EU Horizon, AWS Activate 등. 벤처스퀘어도 TIPS 운영사로서 수많은 팀을 정부지원사업에 연결해 왔다. 핵심은: 무료 돈은 없다. 정부 자금도 보고 의무, 사용 제한(인건비·외주비·재료비 등 용도 지정), 성과 평가(중간·최종)가 따라온다.
✓ 핵심 체크리스트
- 정부지원사업이 지분 희석 없는 가장 현실적 자금원
- 예비창업패키지(최대 0.8억) → 초기창업(최대 1억) → 도약(최대 2억) → TIPS(R&D 최대 8억) 순서
- 기보·신보 보증 대출: 무담보, 2~5% 금리, 스타트업에 가장 적합
- 무료 돈은 없다—보고 의무, 사용 제한, 성과 평가 따라온다
- 정부 자금은 부스터이지 엔진이 아니다—본업 매출이 핵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