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무실 구하기 (집 vs 공유오피스 vs 지산)

전문가 확인 필요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조언이며, 법적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법령·세금·계약이 걸린 결정은 세무사·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집에서 시작해야 한다. 진심이다. “비용부터 줄여라. 사무실을 줄이고”—이것은 내가 실제로 해 본 경험에서 나온 말이다. 사무실 임대료는 매달 나가는 고정비다. 제품이 나오기 전에 사무실부터 구하면 현금이 새어 나간다.
단계별 현실적 선택: 1~2인 → 집이나 카페(비용 0원—실제로 많은 유니콘이 여기서 시작함). 3~5인 → 공유오피스(위워크, 패스트파이브, 스파크플러스 등. 전용 데스크+회의실+인터넷 포함 월 50~100만 원). 5~15인 → 지식산업센터(지산. 월 100~200만 원, 보증금 1,000~3,000만 원).
15인+ → 오피스 임대(월 200만 원+). 벤처스퀘어는 처음에 거실에서 시작했다. 거실 한쪽 구석에 책상 두 개 놓고 일한 것이다. 창피하지만 그때 만든 콘텐츠가 지금의 벤처스퀘어의 기초가 됐다. 좋은 사무실이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제품이 좋으면 사무실은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된다. 사무실 선택 시 실수: 1) 너무 넓은 사무실—“성장하면 채울 거야”는 환상. 현재 인원의 1.3배 정도가 적정. 2) 공유오피스의 장기 계약—월 단위가 최선. 성장하면 옮겨야 하니까. 3) 지산 보증금—수천만 원이 묶이면 현금흐름에 타격. 초기에 공유오피스가 나은 이유다.
✓ 핵심 체크리스트
- 제품 나오기 전 사무실부터 구하면 현금이 새어 나간다
- 1~2인: 집(0원), 3~5인: 공유오피스(월 50~100만 원), 5인+: 지산
- 공유오피스는 월 단위 계약이 최선—성장하면 옮겨야 하니까
- 좋은 사무실 ≠ 좋은 제품. 제품이 좋으면 사무실은 자연 업그레이드
- 현재 인원의 1.3배 공간이 적정—너무 넓으면 낭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