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사원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문가 확인 필요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조언이며, 법적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법령·세금·계약이 걸린 결정은 세무사·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즉시 증거를 확보하고 법적 절차를 밟아라. 감정적으로 대면해서 “왜 그랬어”라고 하면 안 된다. 증거 인멸할 시간만 줄 뿐이다. 대응 순서: 1) 증거 확보(최우선): 관련 자료(영수증, 이체내역,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이메일, 시스템 로그) 즉시 보전. 스크린샷, 복사본을 확보해야 한다. 2) 접근 권한 차단: 법인카드 정지, 계좌 접근 차단, 회사 시스템 비밀번호 변경.
이것은 증거 확보 직후 즉시. 3) 변호사 상담: 형사 고소(업무상 횡령, 배임)와 민사 소송(손해배상) 동시 진행. 4) 경찰/검찰 고소: 증거 자료와 함께 고소장 접수. 5) 민사 손해배상 청구: 횡령 금액 + 가산금 청구. 횡령은 범죄다. 합의로 넘어가면 다음에 또 터진다. “이번만 봐줄게, 돈 갚아”라고 하면? 그 사람은 “걸려도 합의하면 되네”라고 학습한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도 “횡령해도 돌려주면 되는구나”라고 인식하게 된다. 조직 전체의 도덕적 해이가 온다. 이 일이 다른 직원들에게 알려지면 “우리 회사 내부 통제가 이 모양이냐”라는 불신이 퍼진다. 재발 방지를 위해: 1) 자금 집행 이중 승인 체계(금액 기준, 예: 50만 원 이상은 팀장+대표 승인), 2) 법인카드 사용 내역 월간 검토, 3) 회계 시스템 접근 권한 분리, 4) 정기 내부 감사(분기 또는 반기).
✓ 핵심 체크리스트
- 1순위: 증거 확보 → 2순위: 접근 권한 차단 → 3순위: 변호사·고소
- 감정적 대면 금지—증거 인멸 시간을 주는 꼴이다
- 합의로 넘기지 마—조직 전체 도덕적 해이가 온다
- 재발 방지: 이중 승인 + 월간 검토 + 권한 분리 + 정기 감사
- 직원들에게는 “내부 통제를 강화한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