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Q58 · 제5장 위기관리

영업 사원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명승은그만의 스타트업 FAQ 58 / 1002분 읽기
Q58. 영업 사원의 횡령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제5장 위기관리 썸네일

전문가 확인 필요이 책의 내용은 저자의 경험에 기반한 조언이며, 법적 자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법령·세금·계약이 걸린 결정은 세무사·노무사·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

글자 크기

즉시 증거를 확보하고 법적 절차를 밟아라. 감정적으로 대면해서 “왜 그랬어”라고 하면 안 된다. 증거 인멸할 시간만 줄 뿐이다. 대응 순서: 1) 증거 확보(최우선): 관련 자료(영수증, 이체내역,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이메일, 시스템 로그) 즉시 보전. 스크린샷, 복사본을 확보해야 한다. 2) 접근 권한 차단: 법인카드 정지, 계좌 접근 차단, 회사 시스템 비밀번호 변경.

이것은 증거 확보 직후 즉시. 3) 변호사 상담: 형사 고소(업무상 횡령, 배임)와 민사 소송(손해배상) 동시 진행. 4) 경찰/검찰 고소: 증거 자료와 함께 고소장 접수. 5) 민사 손해배상 청구: 횡령 금액 + 가산금 청구. 횡령은 범죄다. 합의로 넘어가면 다음에 또 터진다. “이번만 봐줄게, 돈 갚아”라고 하면? 그 사람은 “걸려도 합의하면 되네”라고 학습한다.

그리고 다른 직원들도 “횡령해도 돌려주면 되는구나”라고 인식하게 된다. 조직 전체의 도덕적 해이가 온다. 이 일이 다른 직원들에게 알려지면 “우리 회사 내부 통제가 이 모양이냐”라는 불신이 퍼진다. 재발 방지를 위해: 1) 자금 집행 이중 승인 체계(금액 기준, 예: 50만 원 이상은 팀장+대표 승인), 2) 법인카드 사용 내역 월간 검토, 3) 회계 시스템 접근 권한 분리, 4) 정기 내부 감사(분기 또는 반기).

✓ 핵심 체크리스트

  • 1순위: 증거 확보 → 2순위: 접근 권한 차단 → 3순위: 변호사·고소
  • 감정적 대면 금지—증거 인멸 시간을 주는 꼴이다
  • 합의로 넘기지 마—조직 전체 도덕적 해이가 온다
  • 재발 방지: 이중 승인 + 월간 검토 + 권한 분리 + 정기 감사
  • 직원들에게는 “내부 통제를 강화한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명승은 (그만) · 벤처스퀘어 · 초판 2026년 4월 · 개정 원고 v8: 2026년 11월

전체 그만의 스타트업 FAQ 목록

모니터와 로봇팔이 놓인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는 사람의 뒷모습

내일 아침에도
편지가 도착합니다

직접, 오탈자를 내며 쓰는 편지. 받은편지함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

질문 보내기

그만의 스타트업 FAQ에 없는 궁금한 점을 보내 주세요. 관련된 질문을 모아 답하거나 다른 콘텐츠로 안내해 드립니다.

개인정보 안내

수집 항목: 질문 내용, (선택) 이메일 · 이용 목적: 질문 확인, 답변·콘텐츠 안내, 이메일을 남기신 경우 접수 안내 회신 · 보관: 처리 후 1년. 이메일을 남기지 않아도 질문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