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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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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국내 협업툴 모바일 이용 지표 9개월 연속 1위…공공부처 18곳 도입 확정

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가 모바일인덱스 조사에서 국내 주요 협업툴 8종 가운데 모바일 사용자 수와 활성 기기 수, 총 사용시간 등 주요 지표 1위를 9개월 연속 기록했다. 올해 3분기 월평균 사용자 수는 약 30만2000명으로 2위의 약 2배였으며,…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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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의 업무 협업 플랫폼 ‘네이버웍스(NAVER WORKS)’가 국내 주요 협업툴의 모바일 이용 지표에서 9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 월평균 사용자 수는 약 30만2000명으로 2위 서비스의 약 2배였으며, 총 사용시간은 약 2.7배에 달했다.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제공해 온 협업 기능은 공공기관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지난 3월 정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시범사업에서 공식 협업 도구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18개 중앙부처가 도입을 확정했다.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의 조사 결과, 네이버웍스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 주요 협업툴 가운데 월간 사용자 수와 활성 기기 수, 총 사용시간 등 주요 모바일 이용 지표에서 9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네이버웍스, 카카오워크, 잔디, 두레이, 하이웍스, 플로우, 브리티 메신저, 브리티 메일 등 국내 기업이 개발한 협업툴 8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드로이드와 iOS 모바일 앱 이용 데이터를 기준으로 비교했으며, PC·웹 이용 현황과 해외 협업툴은 조사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올해 3분기 네이버웍스의 월평균 사용자 수는 약 30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2위 서비스의 월평균 사용자 수는 약 15만3000명으로, 네이버웍스가 약 1.97배 많았다.

실제 이용 규모를 보여주는 총 사용시간에서도 차이가 나타났다. 네이버웍스의 3분기 월평균 총 사용시간은 약 49만9000시간으로, 2위 서비스의 약 18만6000시간보다 2.7배 많았다. 사용자 수뿐 아니라 앱 이용시간에서도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이다.

월평균 활성 기기 수는 약 56만6000대로 2위 서비스의 약 40만8000대를 앞섰다. 같은 기간 신규 설치 건수도 약 6만1000건으로 조사 대상 8개 서비스 가운데 가장 많았다.

네이버웍스가 국내 협업툴 모바일 1위를 차지했다. (자료 제공: 네이버클라우드)

민간 협업 플랫폼에서 공공 업무환경으로…중앙부처 18곳 도입

네이버웍스는 메신저를 비롯한 업무 협업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통합 업무 환경을 통해 새로운 협업 도구를 도입하는 조직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구성원 간 소통과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공기관의 다양한 근무 형태에 대응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전국에 사업장이 분산돼 있거나 교대근무와 외근이 잦은 조직에서 사무실과 현장 간 업무 정보를 공유하고, 교대근무 인수인계와 외근 일정, 업무 기록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법무부와 우정사업본부, 해양경찰청 등 공공기관의 업무 특성을 사례로 제시했다. 기관별 조직 구조와 근무 환경에 따라 필요한 협업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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