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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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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국회서 AI 디지털 포용 정책 세미나 개최…장애인 접근성 기술·제도 개선 논의

코딧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이 11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AI와 디지털 포용을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미화 의원이 주최하고 코딧 연구원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수어 번역과 시각보조 기술이 시연된다. 이현규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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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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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와 멀티모달 기술의 발전으로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 선택지가 되고 있다. 시각 정보를 음성으로 설명하거나 음성·문자 정보를 수어로 변환하는 기술은 기존 디지털 서비스에서 발생하던 정보 접근의 제약을 줄이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기술의 발전이 곧바로 모든 이용자의 접근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장애인의 실제 이용 경험을 제품 설계에 반영하고 관련 기술이 서비스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다.

AI 법·규제·정책 플랫폼 기업 코딧(CODIT, 대표 정지은)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오는 11월 10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AI와 디지털 포용: 모두를 위한 기술 혁신과 정책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딧이 ‘AI와 디지털 포용: 모두를 위한 기술 혁신과 정책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자료 제공: 코딧)

이번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주최하고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AI 기술이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정보 접근에 가져올 변화를 살펴보고, 기술 혁신을 실질적인 이용 환경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다.

최근 AI 기반 시각보조와 수어 번역, 음성·문서 인식 기술은 장애인의 디지털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생성형 AI와 멀티모달 기술을 활용하면 시각·청각 정보를 다른 형태로 변환해 제공할 수 있어 기존 서비스에서 접근하기 어려웠던 정보를 이용할 가능성이 넓어진다.

디지털 접근성에 관한 제도적 변화도 이어지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25년 유럽접근성법(EAA)을 시행했으며, 국내에서도 2026년 1월 ‘디지털포용법’이 시행됐다.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가운데, 실제 이용자의 요구를 기술 개발과 서비스 운영에 반영하는 문제가 후속 과제로 남아 있다.

AI 수어 번역·시각보조 기술 시연…이용자 중심 정책 과제 모색

세미나에서는 장애인의 정보 접근을 지원하는 AI 기술 사례가 소개된다.

이큐포올은 AI 아바타를 활용한 수어 번역 기술을, 메타코리아는 AI 기반 시각보조 기술을 각각 시연한다. 기술이 장애인의 정보 이용과 일상생활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순서다. 이어 이현규 인천대학교 AI/SW교육원장 겸 컴퓨터공학부 교수가 AI 기반 접근성 기술의 발전 방향과 디지털 포용을 위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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