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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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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2차 225명 선발…창업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라운드 진출자 225명을 대상으로 출범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일반·기술 트랙 100명과 로컬 트랙 125명이 선정됐으며, 전체 지원자는 1516명으로 1차 모집보다 약 28% 증가했다. 선정자들…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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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 창업자 225명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차 오디션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정보기술(IT)과 교육,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등 일반·기술 분야부터 식음료(F&B)와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한 로컬 분야까지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제주지역 2차 지원자는 총 1516명으로 1차 모집보다 약 28% 증가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선발된 도전자들이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사업모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창업활동자금과 멘토링, 기관별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병선, 이하 제주센터)는 지난 20일 제주센터 J스페이스와 제주대학교 등에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업 오디션으로, 아이디어 심사를 거쳐 선정된 참가자들에게 단계별 창업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출범식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제주에서는 1라운드 진출자 2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제주지역 선정자는 일반·기술 트랙 100명과 로컬 트랙 125명이다. 일반·기술 트랙 행사는 제주센터에서, 로컬 트랙 행사는 제주대학교 아라홀에서 각각 열렸다. 행사에는 제주센터와 함께 넥스트챌린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제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 메이크공육사 등 운영기관이 참여했다.

행사 1부에서는 권역별 심사 총평과 선배 창업가의 응원 메시지,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국 17개 시·도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어 2부에서는 단계별 지원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운영기관별 보육계획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일 개최한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출범식 및 오리엔테이션’ 현장 (사진 제공: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지역 도전자 1516명…일반·기술과 로컬 분야 모두 증가

이번 2차 모집에서 제주지역 일반·기술 트랙에는 892명이 지원해 100명이 1라운드에 진출했다. IT와 교육, 미디어, 라이프스타일 등 여러 분야의 아이디어가 포함됐다. 전국적으로는 일반·기술 분야에 8만여 명이 도전해 8000명이 선발됐다.

로컬 트랙에서는 제주지역 지원자 624명 가운데 125명이 선정됐다. 생활 분야와 F&B 관련 창업 아이디어의 비중이 높았다. 전국 로컬 분야에는 1만2000여 명이 도전해 2000명이 1라운드 진출자로 선발됐다.

제주지역 2차 지원자는 일반·기술 892명과 로컬 624명을 합쳐 총 1516명이다. 1차 모집 당시 일반·기술 610명, 로컬 574명 등 총 1184명이 지원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28% 증가한 규모다.

전국 2차 도전 건수 9만2838건 가운데 제주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6%로 집계됐다. 전국 인구에서 제주가 차지하는 비중인 약 1.3%보다 높은 수준이다. 제주센터는 이러한 참여 증가를 지역 내 창업 도전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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