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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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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트 리필드, 미국 얼타뷰티·일본 큐텐서 3분기 최대 판매 실적…해외 10개국 진출

콘스탄트가 운영하는 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가 미국 얼타뷰티와 일본 큐텐에서 올해 3분기 자체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미국 얼타뷰티의 8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119.2% 증가했으며, 대표 제품인 부스터 토닉이 누적 판매 수량의 약 58%를 차지했다. 일본 큐텐 …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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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두피 케어 브랜드 리필드가 미국과 일본의 주요 뷰티 유통 채널에서 판매 실적을 늘리며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 뷰티 유통업체 얼타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량을 확대했고, 일본에서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큐텐(Qoo10)의 대규모 할인 행사에서 자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샴푸처럼 씻어내는 제품보다 두피에 직접 바르는 토닉과 앰플을 주력으로 내세운 전략이 해외 소비자들의 구매로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 분석이다. 리필드는 현재 미국과 영국, 호주, 홍콩 등 10개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해외 유통망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스칼프 사이언스 브랜드 리필드를 운영하는 콘스탄트(대표 정근식)는 미국 얼타뷰티와 일본 큐텐에서 올해 3분기 자체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리필드, 올 3분기 美∙日 최고 매출 달성 (자료 제공: 콘스탄트)

미국 얼타뷰티에서는 지난 8월 온·오프라인 판매량이 전월 대비 119.2% 증가했다. 콘스탄트는 판매 증가세에 힘입어 3분기 기준 자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판매 수량과 매출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 시장의 주력 제품은 ‘사이토카인 cADPR™ 스칼프 부스터 토닉(이하 부스터 토닉)’이다. 두피에 직접 바르는 세럼 형태의 제품으로, 회사에 따르면 얼타뷰티 누적 판매 수량의 약 58%를 차지한다. 리필드는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이후 다른 두피 케어 제품으로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판매 채널별 비중도 비교적 고르게 나타났다. 얼타뷰티 누적 판매 수량을 기준으로 오프라인 매장이 52.6%, 온라인이 47.4%를 차지했다. 콘스탄트는 매장에서 제품을 경험한 소비자의 온라인 재구매가 이어지는 등 두 채널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판매 운영에는 소비자 구매 데이터와 재고 정보를 활용했다. 회사는 주 단위로 실제 판매량과 재고 소진 속도를 확인하고, 채널과 상품별 성과에 따라 마케팅 및 물량 공급 시점을 조정해 왔다. 특정 제품에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파악해 재고와 판촉 활동을 관리한 것이 판매 확대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일본 큐텐 메가와리 매출 137% 증가…2027년 오프라인 접점 확대 검토

일본에서도 온라인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판매가 증가했다. 리필드는 올해 3분기 큐텐의 대규모 할인 행사 ‘메가와리’에서 전년 동기 대비 137%, 직전 분기 대비 42%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해당 행사 기준으로 회사의 자체 최대 매출이다.

대표 제품인 부스터 토닉은 지난 9월 메가와리 티저 기간 큐텐의 두피·헤어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행사 티저 기간의 해당 카테고리 순위로, 큐텐 전체 헤어케어 시장의 연간 판매 순위와는 구분된다.

콘스탄트는 일본 소비자들이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국내 올리브영 판매 이력과 현지 구매자 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두피에 바른 뒤의 사용감과 모발 볼륨에 관한 이용자 경험이 제품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소비자 후기는 개인별 사용 경험으로, 제품의 의학적 효능을 입증하는 자료와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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