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션에이, 85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AI 영상 제작 플랫폼 통합·글로벌 확장 추진
AI 영상 제작 기업 네이션에이가 8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 117억원을 기록했다. 기존 투자자인 하나증권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으며 KDB산업은행, 현대투자파트너스, 일신창업투자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네이션에이는 이미지·음향·…

AI 영상 제작 기업 네이션에이가 8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통합 영상 제작 플랫폼 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도구가 다양해지면서 이미지와 음성, 영상 생성 및 편집에 서로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작업 복잡성이 과제로 꼽히고 있다. 네이션에이는 자체 AI 생성·처리 인프라와 영상 제작 기술을 결합해 주요 제작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편한다.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작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인공지능(AI) 기업 네이션에이(대표 유수연)는 8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17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하나증권이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KDB산업은행과 현대투자파트너스, 일신창업투자 등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투자금은 AI 영상 제작 플랫폼 고도화와 GPU 기반 서비스 인프라 강화, 제품 개발 및 글로벌 고객 확보에 활용된다.
2022년 설립된 네이션에이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AI 영상 제작 도구와 인터랙티브 드라마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두 서비스를 통해 스토리 기반 영상 생성 기술과 이용자 데이터, 서비스 운영 경험을 축적했으며, 영상 제작부터 시청과 상호작용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서비스를 통합한 AI 영상 제작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지와 음향, 음성 생성부터 영상 생성과 편집까지 주요 제작 기능을 하나의 워크플로우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체 GPU 인프라 기반으로 AI 영상 제작 비용 절감 추진
네이션에이가 추진하는 플랫폼 개편의 주요 과제는 영상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작업 복잡성을 줄이는 것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생성형 AI 도구를 이동하며 작업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생성과 편집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다.
이를 위해 AI 생성·처리 인프라와 제작 워크플로우의 자체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네이션에이는 직접 운영하는 GPU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영상 생성 모델의 추론 최적화와 제작 워크플로우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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