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13개사 투자유치 지원…11월 3일 데모데이 개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11월 3일 원주시 창업지원허브에서 ‘제5회 온보딩플라이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신약·바이오, AI·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진단, 애니멀 헬스케어 분야에서 선정된 스타트업 13개사가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IR 발표에 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 13개사가 투자자를 만나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신약 개발과 의료기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한다. 투자자에게 사업 모델을 발표하는 기업설명회(IR)와 함께 기업별 맞춤형 투자 상담도 진행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해정)가 오는 11월 3일 원주시 창업지원허브에서 ‘제5회 온보딩플라이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부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고 지역 창업생태계와 민간 투자자 간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은 예선 IR 평가를 거쳐 선정된 13개사다. 신약·바이오, AI·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진단, 애니멀 헬스케어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각 기업은 투자자를 대상으로 보유 기술과 사업 모델,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신약·바이오 분야에서는 라이플렉스사이언스, 바이오바이츠, 파나큐라, 비체담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라이플렉스사이언스는 골관절염 연골 재생 주사 기술을,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파나큐라는 뇌졸중 예방약과 경구용 GLP-1 촉진제를, 비체담은 야간 하지경련을 위한 천연물 기반 솔루션을 소개한다.
AI·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는 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네오에이블은 피지컬 AI 기반 욕창 예방 기술을, 뉴로이어즈는 AI와 가상현실(VR)을 결합한 어지럼 진단·치료 기술을 선보인다. 마인드허브는 인지 재활 애플리케이션을, 브이바디는 3차원 인체 분석 기술을, 헬스클라우드는 손톱주름 모세혈관을 AI로 분석하는 기술을 소개한다.
의료기기·진단 분야에서는 피디엑스와 DRX이미징이 참여한다. 피디엑스는 휴대형 엑스레이와 원격 관제 기술을, DRX이미징은 방사선 진단장치를 중심으로 사업을 발표한다. 애니멀 헬스케어 분야에는 비노우와 프레쉬아워가 선정됐다. 비노우는 AI 기반 스마트축산 기술을, 프레쉬아워는 반려동물을 위한 AI 맞춤형 식이 서비스를 소개한다.
기업별 4~6개 투자사 매칭…투자의향서 기반 후속 투자 논의
이번 데모데이는 단순한 기업 발표를 넘어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개별적으로 사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3개 기업의 IR 발표가 끝난 뒤에는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투자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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