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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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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딥테크 스타트업 6개사 TIPS 진입 지원…투자사 5곳과 IR 진행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7년 TIPS 진입을 준비하는 딥테크·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44회 스타트업 815 IR-SEED’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디딤돌 R&D 연계 기업 3개사와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협약기업 3개사 등 총 6개 기업이 참여했다. 더인벤션랩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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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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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인 TIPS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투자자의 사업성 검토와 투자유치 과정이 중요하다. 특히 AI와 반도체, 기후테크 등 딥테크 분야는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시장 수요와 연결하고 사업 모델의 확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초기 창업기업이 전문 투자자에게 기술과 사업 전략을 설명하고 TIPS 추천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가 판교에서 마련됐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김원경)는 지난 15일 판교 창업존 유니콘브릿지에서 ‘제44회 스타트업 815 IR-SEED(TIPS 연계 특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7년 TIPS 프로그램 진입을 준비하는 초기 딥테크·AI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협약기업과 디딤돌 R&D 연계 기업 등 총 6개사가 참여해 기술 개발 현황과 사업화 전략을 발표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5일 판교 창업존 유니콘브릿지에서 ‘제44회 스타트업 815 IR-SEED(TIPS 연계 특화)’를 개최했다. (자료 제공: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TIPS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한 뒤 정부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술력을 갖춘 초기 스타트업이 후속 연구개발과 시장 진출에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경로로 활용된다.

이번 IR에는 더인벤션랩,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블리스바인벤처스,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등 5개 투자사의 심사역이 참석했다. 이들은 기업별 발표를 듣고 기술의 차별성과 사업 모델, 시장 진입 전략 등을 검토했으며 2027년 TIPS 추천 가능성을 중심으로 피드백을 제공했다.

발표 기업은 디딤돌 R&D 연계 기업 3개사와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협약기업 3개사로 구성됐다. 기후·환경 기술부터 AI 기반 커머스, 로봇 센서, 반도체 공정, 의료 영상, 제조 품질 검사까지 서로 다른 산업 분야의 기술을 소개했다.

디딤돌 R&D 연계 기업인 옵토노바(대표 김경태)는 광촉매 기술을 활용한 광융합 공기정화 및 온실가스 분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광촉매 기반 기술을 환경 분야에 적용해 공기정화와 온실가스 처리에 활용하는 솔루션이다.

플렉스매치(대표 상의준)는 SNS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공동구매 거래 인프라 플랫폼 ‘Flexmatch.AI’를 운영한다. 크리에이터가 주도하는 공동구매 시장에서 거래와 판매 운영을 지원하는 플랫폼 사업 모델을 발표했다.

유에스앤케이(대표 김영언)는 로봇의 청각 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초고밀도 센서 기술 ‘AI Earbot’을 소개했다. 로봇이 주변 소리와 음향 정보를 인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사업 가능성을 설명했다.

반도체·의료·제조 AI 기업 참여…사업 모델과 TIPS 전략 점검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협약기업으로는 에이디시랩, 더블유랩스, 바이슨 등 3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반도체 제조 공정과 의료 영상 분석, 제조업 품질 검사 등 산업 현장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발표했다.

에이디시랩(대표 서동혁)은 반도체 공정 제어를 위한 데이터 기반 실시간 웨이퍼 온도 처리 모듈 ‘SEMI-PAIC’를 개발하고 있다. 반도체 제조 과정에서 웨이퍼 온도 정보를 활용해 공정을 제어하는 기술로, 정밀한 공정 관리가 필요한 반도체 산업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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