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VENTURESQUARE · 원문 제휴 기사

소프트베리·쏘카, 주차권에 전기차 충전 결합…‘모두의주차장’ 연계 서비스 추진

전기차 라이프 플랫폼 ‘EV Infra’ 운영사 소프트베리가 쏘카와 주차·충전 연계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모두의주차장 월 정기 주차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EV Pay 충전 서비스를 연결하는 시범운영을 추진한다. 서비스 선택률과 충전 이용량,…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본문 미리보기약 62%

전기차 운전자에게 주차 공간과 충전시설은 일상적으로 함께 고려해야 하는 요소다. 주차장을 확보하더라도 충전시설을 별도로 찾아야 하거나, 주차 서비스와 충전 서비스의 이용 절차가 분리돼 있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 전기차 라이프 플랫폼 ‘EV Infra’를 운영하는 소프트베리가 쏘카와 손잡고 주차권 구매와 충전 서비스 이용을 연결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양사는 쏘카의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과 소프트베리의 충전 결제 서비스를 연계하는 시범운영을 통해 실제 이용 수요를 확인하고, 주차와 충전을 결합한 신규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소프트베리는 쏘카와 주차·충전 연계 서비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의 서비스 영역을 연결해 전기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실제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프트베리와 쏘카가 ‘모두의주차장’ 월 정기 주차권과 EV Infra의 충전 결제 서비스 ‘EV Pay’를 연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료 제공: 소프트베리)

협력의 첫 단계는 모두의주차장 월 정기 주차권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충전 서비스 연계 시범운영이다. 월 단위로 주차 공간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소프트베리의 전기차 충전 결제 서비스 ‘EV Pay’를 연결해 주차와 충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시범운영에 참여하는 고객은 서비스 등록과 충전카드 발급 등의 절차를 거쳐 지정된 충전소에서 충전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모두의주차장은 주차 상품 운영과 고객 안내를 담당하고, 소프트베리는 충전 서비스 연계와 충전카드 발급, 충전 혜택 운영을 맡는다. 구체적인 대상 주차장과 운영 일정, 참여 조건은 양사 간 추가 협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주차와 충전을 별도로 이용하던 고객의 이용 과정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월 정기 주차권 이용자는 일정한 장소에 반복적으로 차량을 주차한다는 특성이 있어 주차 공간과 충전 서비스의 연계 수요를 확인하는 데 적합한 고객군이다. 양사는 주차권 구매부터 충전 서비스 등록, 실제 충전 이용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점검하고 고객이 느끼는 편의성과 서비스 이용 의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주차·충전 이용 데이터 분석…서비스 연계 효과와 사업성 검증

양사는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이용 데이터를 토대로 결합 서비스의 운영 효과를 분석한다. 주요 검토 항목은 주차·충전 결합 서비스 선택률과 충전 이용량, 이용 시간대, 주차권 재이용 여부, 고객 만족도 등이다. 이를 통해 고객이 주차와 충전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과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요소를 파악할 예정이다.

소프트베리는 충전소별 가동률과 이용 패턴도 함께 분석한다. 정기 주차 고객의 충전 수요가 어느 시간대에 집중되는지, 충전시설별 이용 현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등을 확인해 서비스 운영 개선에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주차 고객의 충전 수요와 실제 충전시설 이용 현황을 함께 살펴보면 충전 혜택 운영 방식과 서비스 연계 범위를 검토하는 데 필요한 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나머지 내용은 벤처스퀘어 원문에서 이어집니다

전체 기사와 관련 기사를 원문에서 읽어보세요.

원문에서 계속 읽기 →원문: www.venturesquare.net/1122833

이 글은 벤처스퀘어에 게재된 기사의 앞부분입니다. 저작권은 벤처스퀘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