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제조 스타트업 사업화 지원 ‘제조파트너스 매칭데이’ 개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1일 대전창업허브에서 제조 창업기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지원하는 ‘2026년 대전 제조파트너스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제품디자인과 금형 설계, 전자회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마케팅과 판로개척까지 분야별 전문가의 1:1 멘…

제조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고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설계, 시제품 제작, 양산, 판로 확보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은 분야별 전문인력과 제조 협력사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기 쉽다. 제품 개발 단계에 맞는 전문가의 조언과 협력 네트워크가 중요한 이유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제조 창업기업의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가를 연결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지난 21일 대전창업허브에서 ‘2026년 대전 제조파트너스 매칭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조 창업기업이 제품 개발과 사업화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고, 기술 및 사업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조 전문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메이커 관계자 등이 참여해 1:1 맞춤형 멘토링과 제조창업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제조 밋업에서는 제품디자인, 기구·금형 설계, 전자회로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제조 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기업과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와 마케팅, 판로개척 등 사업화 분야의 멘토링도 함께 제공했다.
대전혁신센터는 기업별 제품 개발 단계와 상담 수요를 고려해 적합한 전문가를 연계했다. 참여기업들은 제품 개선 방향과 양산 준비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사항, 시장 진입을 위한 사업화 전략 등에 대해 실무적인 조언을 받았다.
시제품 개발부터 투자유치까지…제조창업 성장 과정 공유
이어 주식회사 만드로의 이상호 대표가 ‘시제품에서 투자까지 제조창업 로드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대표는 시제품 개발부터 CES 혁신상 수상에 이르기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조창업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대응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시제품을 실제 양산 제품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시장 진입, 투자유치를 위해 단계별로 준비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특강 이후에는 참여기업과 제조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보유 기술과 제품 개발 현황, 제조 협력 수요 등을 소개하고 사업화 경험과 현장의 어려움을 나눴다.
이 글은 벤처스퀘어에 게재된 기사의 앞부분입니다. 저작권은 벤처스퀘어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