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VENTURESQUARE · 원문 제휴 기사

에임인텔리전스, 오픈AI와 사이버보안 협력 확대…AI 취약점 분석·실환경 검증 결합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오픈AI와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AI 레드팀 솔루션 ‘스팅어’와 오픈AI의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를 연계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평가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서비스는 AI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 API를 대…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본문 미리보기약 63%

AI가 소프트웨어 코드에서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더라도 해당 문제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악용될 수 있는지 판단하려면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애플리케이션의 접근 권한과 설정, 데이터 흐름에 따라 같은 취약점도 위험 수준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 담당자는 발견된 문제의 실제 위험도를 확인하고 개발팀이 수정할 수 있도록 재현 방법과 조치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오픈AI의 사이버보안 기술과 자체 보안 테스트 솔루션을 결합해 이러한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에임인텔리전스(AIM Intelligence, 대표 유상윤)는 오픈AI(OpenAI)와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확대하고, 자체 AI 레드팀 솔루션 ‘스팅어(Stinger)’와 오픈AI의 사이버보안 프로그램 ‘데이브레이크(Daybreak)’를 연계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평가 서비스를 공개했다.

에임인텔리전스가 오픈AI와 사이버보안 협력을 확대한다. (자료 제공: 에임인텔리전스)

이번 서비스는 AI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 API를 대상으로 코드 분석과 실제 실행 환경에서의 보안 검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AI가 식별한 잠재적 취약점을 추가로 검토해 실제 위험도와 조치 우선순위를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비스에는 오픈AI 데이브레이크의 블루 모델을 활용한 코드 취약점 분석 기능이 적용된다. 블루팀(Blue Teaming)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식별하고 방어 체계를 강화하는 보안 활동을 의미한다.

에임인텔리전스는 데이브레이크를 활용한 코드 분석에 스팅어의 보안 테스트 기술과 전문가 검토를 더했다. 코드에서 발견된 취약점이 실제 애플리케이션의 권한과 설정, 데이터 흐름 속에서 어떤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확인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코드 분석에서 잠재적인 보안 문제가 발견되더라도 실제 서비스에서 해당 기능에 접근할 수 있는지, 어떤 권한이 필요한지, 데이터 처리 과정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따라 위험도 판단이 달라진다. 이번 서비스는 이러한 실행 환경의 조건을 함께 고려하도록 설계됐다.

검증된 취약점에 대해서는 재현 증거와 조치 가이드를 포함한 평가 결과를 제공한다. 보안 담당자와 개발자가 발견된 문제를 확인하고 수정 작업에 필요한 근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픈AI 셀렉트 파트너로 협력 확대…기업 보안 업무에 프런티어 AI 적용

이번 협력은 AI를 활용한 취약점 탐지와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검증을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코드 분석 결과만으로 보안 문제를 판단하기 어려운 기업이 추가 테스트와 전문가 검토를 통해 조치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안 전담 인력이 충분하지 않은 조직도 활용 대상으로 고려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AI 기반 분석과 자동화된 테스트, 전문가 검토를 결합해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보안 평가에 필요한 정보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오픈AI 파트너 네트워크의 셀렉트 파트너(Select Partner)로서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범위를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보안으로 확대하고 있다.

나머지 내용은 벤처스퀘어 원문에서 이어집니다

전체 기사와 관련 기사를 원문에서 읽어보세요.

원문에서 계속 읽기 →원문: www.venturesquare.net/1122235

이 글은 벤처스퀘어에 게재된 기사의 앞부분입니다. 저작권은 벤처스퀘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