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두시랩, 한국전력 주최 ‘BIXPO 2026’서 전력·에너지 탄소데이터 AI 자동화 해법 제시
오후두시랩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BIXPO 2026 스타트업 투자관(S28)에 참가한다. 회사는 AI 기반 탄소관리 플랫폼 ‘그린플로 비즈니스 2.0’을 앞세워 전력·에너지 데이터를 탄소정보로 전환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이 솔루션은…


기후테크 기업 오후두시랩(대표 설수경·오광명)이 11월 4일부터 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6)’에 참가한다. 오후두시랩은 이번 전시에서 전력·에너지 현장의 데이터를 탄소정보로 바꾸는 기술을 소개하고, 공공기관·에너지 기업과의 사업 접점을 넓힌다.
BIXPO는 한국전력공사가 2015년부터 이어 온 국제 전력기술 전시회로, 국내외 전력·에너지 기업과 공공기관, 기술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인다. 11회째인 올해 행사는 ‘혁신과 가능성의 만남(Tech Innovation meets Possibility)’을 내걸었다. 198개 기업이 전시에 참여하고, 에너지 리더스 서밋과 KEPCO R&D 콘퍼런스를 포함한 46개 세션에서 산업의 기술 흐름과 발전 방향을 다룬다.
올해 새로 꾸려진 ‘스타트업 투자관’은 에너지 신기술의 사업화와 투자 유치를 돕는 공간이다. 에너지·전력,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산업 4개 분야에서 선발된 유망기업 100곳과 투자사 39곳이 모여 기술 교류와 협력 기회를 찾는다. 오후두시랩은 이곳 S28 부스에서 AI 탄소관리 기술의 산업 적용 방안과 향후 사업 확장 방향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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