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생성형 AI 실무교육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오는 11월 6일 부산 서구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에서 ‘휴앤커넥트’ 23회차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 30명을 대상으로 Gemini와 NotebookLM 등을 활용한 생성형 AI 업무 효율화 실습교육으로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기업의 업무 환경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AI 활용 역량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문서 작성과 정보 검색, 자료 분석 등 반복적인 업무에 AI를 적용하면 인력과 시간이 제한된 조직에서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AI 도구를 어떤 업무에 적용하고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지역 창업지원기관들이 스타트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김용우, 이하 부산창경)는 오는 11월 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산 서구에 위치한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 센터에서 ‘AI/AX 기반 재직자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부산창경이 운영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 ‘휴앤커넥트’의 23회차 행사로 마련됐다. 중소상공인희망재단과 공동으로 기획했으며,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스마트 업무 혁신’이다. 중소기업 재직자와 소상공인이 생성형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이론보다 실습에 중점을 뒀다.
강의는 AI LUX 박서연 대표가 맡으며,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탐색하고 핵심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부터 AI를 활용한 문서 초안 작성, 대상별 맞춤형 문서 제작, 반복 업무의 자동화 시나리오 설계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실습에는 구글의 생성형 AI 서비스 Gemini와 AI 기반 자료 분석 도구 NotebookLM 등이 활용된다. 참가자들은 업무 상황에 맞는 프롬프트를 직접 작성하고 AI 도구를 활용해 문서를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스타트업 중심 네트워킹에서 지역 소상공인까지 참여 확대
이번 교육에는 부산창경이 운영하는 ‘2026년 소상공인 생활문화 혁신지원사업’ 선정기업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기존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영하던 휴앤커넥트의 참여 대상을 지역 소상공인으로 넓혀 창업기업과 소상공인이 함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휴앤커넥트는 휴앤워크 서구 워케이션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부산창경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들이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기업 간 교류 기회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글은 벤처스퀘어에 게재된 기사의 앞부분입니다. 저작권은 벤처스퀘어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