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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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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므, 현대백화점 신촌점서 첫 오프라인 메이크업존 운영…’스킨케어링 BB’ 선보여

스킨케어 성분을 담은 색조 브랜드 키므(kymú)가 11월 15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5층에서 첫 오프라인 메이크업존을 운영한다. 김민영 대표의 투병 경험에서 출발한 키므는 올해 5월 론칭한 브랜드로, 대표 제품 ‘헬시 글로우 커버 BB 크림’을 선보이고 있…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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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시장에서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고 있다. 피부 표현을 위한 커버 기능뿐 아니라 보습과 피부 관리 성분을 함께 고려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두 영역을 결합한 제품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한 신생 뷰티 브랜드에는 소비자가 제품의 색상과 발림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이 중요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개인의 투병 경험을 제품 개발의 출발점으로 삼은 국내 색조 브랜드가 첫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스킨케어 성분을 담은 색조 브랜드 키므(kymú, 대표 김민영)는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5층에서 열리는 ‘뷰티페스타 Be CLEAN’에 참여해 메이크업존을 운영하고 있다.

키므(kymú)가 현대백화점 신촌점 유플렉스 5층 ‘뷰티페스타 Be CLEAN’에서 운영 중인 메이크업존 (사진 제공: 클라시크)

행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11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5월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을 판매해 온 키므가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직접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키므는 김민영 대표의 개인적인 투병 경험에서 출발했다. 김 대표는 투병 과정에서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색조 제품을 찾기 어려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구상했다. 이러한 경험은 ‘나를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이어졌다. 키므는 피부 표현을 위한 색조 기능에 스킨케어 성분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클라시크는 김민영 대표는 로레알과 코티, 구찌뷰티 등 글로벌 뷰티 기업에서 공급망관리(SCM)와 운영 업무를 담당한 경력을 갖고 있다.

피부톤 직접 확인하는 체험 공간…현장 전용 프로모션도 운영

이번 메이크업존에서는 키므의 대표 제품인 ‘스킨케어링 BB(헬시 글로우 커버 BB 크림)’를 직접 테스트할 수 있다.

키므는 온라인 판매 과정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문의한 내용 중 하나가 피부톤에 맞는 색상인지 여부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오프라인 공간에서 제품을 직접 발라보고 색상과 발림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헬시 글로우 커버 BB 크림은 해외 시장을 고려해 국내 일반적인 BB 크림보다 한 톤 깊은 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메이크업존에서는 제품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방법뿐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에 섞어 활용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제품에는 장미 유래 PDRN 10,000ppm을 비롯한 스킨케어 성분이 약 77% 함유돼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KVC 비건 인증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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