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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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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천국 ‘K-HIRE’, 외국인 구직자 맞춤형 AI 채용공고 추천 서비스 출시

알바천국의 외국인 일자리·생활정보 플랫폼 ‘K-HIRE(케이하이어)’가 AI 기반 채용공고 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용자가 희망 지역과 업직종, 근무기간 등을 선택하면 AI가 이력서와 근무조건을 분석해 최대 20개의 채용공고를 추천하고 우선순위를 표시한다. K-HIR…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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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 구직자에게는 일자리 정보의 접근성과 함께 자신에게 적합한 채용공고를 찾는 과정이 중요한 과제다. 근무 지역과 업종, 근무기간 등 여러 조건을 비교해야 하는 데다 언어와 정보 접근 방식의 차이로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채용 플랫폼 업계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다국어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추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구직자의 이력과 희망 조건을 분석해 적합한 일자리를 제시하는 기술은 채용정보 탐색에 필요한 시간과 부담을 줄이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플랫폼 알바천국(대표 우태경)은 외국인 일자리·생활정보 플랫폼 ‘K-HIRE(케이하이어)’에 AI 기반 채용공고 추천 서비스를 도입했다.

알바천국이 운영하는 외국인 일자리·생활정보 플랫폼 ‘K-HIRE(케이하이어)’가 구직자의 이력서와 희망 근무조건을 분석해 맞춤형 채용공고를 추천하는 AI 서비스를 출시했다. (자료 제공: 알바천국)

이번에 출시한 ‘AI 공고 추천 서비스’는 외국인 구직자의 이력서와 희망 근무조건을 분석해 적합한 채용공고를 추천하는 기능이다. 이용자가 여러 공고를 직접 검색하고 비교하는 과정을 줄이고, 자신의 조건에 맞는 일자리를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비스 이용자는 K-HIRE에 접속해 희망 근무 지역과 업직종, 근무기간 등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AI가 기존 이력서 정보와 입력한 조건을 분석해 최대 20개의 채용공고를 추천한다.

추천 목록에는 공고별 순위가 함께 표시된다. 구직자는 AI가 제시한 순서를 참고해 자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먼저 살펴보고 지원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K-HIRE 모바일 앱과 웹에서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알바천국은 외국인 구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실제 채용공고 탐색과 지원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추천 기능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K-HIRE는 2025년 12월 출시된 외국인 대상 한국 일자리·생활정보 플랫폼이다. 알바천국은 외국인 구직자의 국내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채용정보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플랫폼 기능을 확대해 왔다.

30개 언어·45개국 지원…월간 활성 이용자 53만 명 돌파

K-HIRE는 출시 이후 외국인 구직자의 정보 접근성과 취업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을 순차적으로 추가했다.

2026년 4월에는 PC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7월에는 국내 체류 외국인이 취업과 관련해 참고할 수 있는 ‘비자 정보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어 9월에는 ‘외국인 인재정보 서비스’를 출시해 외국인 인력과 관련한 정보 제공 기능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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