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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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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파주 운정서 ‘집들이’ 팝업 운영…실제 이용자 9명의 살림을 매장으로

오늘의집이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서 ‘오늘의집 집들이 : 파주 운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지역 이용자 9명이 실제 집들이 콘텐츠에서 소개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집들이 콘텐츠…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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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다른 사람의 집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가구와 생활용품을 구매하는 콘텐츠 커머스가 오프라인으로 확장되고 있다. 특히 리빙 상품은 사진과 후기만으로 소재나 크기, 사용감을 판단하기 어려워 직접 확인하려는 수요가 존재한다. 이용자의 실제 생활공간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상품 발견과 구매로 이어지는 만큼, 이를 매장에서 경험하도록 만드는 시도도 주목받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이 이용자들의 집들이 콘텐츠를 실제 상품과 연결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버킷플레이스가 운영하는 오늘의집은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서 팝업스토어 ‘오늘의집 집들이 : 파주 운정’을 운영한다. 팝업은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14일간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번 팝업의 특징은 브랜드가 기획한 전시 공간이 아니라 실제 이용자들이 공개한 집들이 콘텐츠를 상품 구성의 출발점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오늘의집이 경기 파주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에 마련한 ‘오늘의집 집들이 : 파주 운정’ 팝업스토어. 실제 이용자 9명의 집들이 콘텐츠를 바탕으로 리빙 상품 300여 종을 선보인다. (사진 제공: 오늘의집)

오늘의집의 ‘집들이’는 이용자가 직접 꾸민 집을 사진과 이야기로 소개하고, 공간에 사용한 가구와 생활용품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대표 콘텐츠다. 오늘의집은 파주·운정 지역 이용자 9명을 이번 팝업의 호스트로 선정했다. 이들이 실제 집에서 사용하고 집들이 콘텐츠에 소개한 상품을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해 온라인 콘텐츠 속 생활용품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매장 입구에는 아홉 집의 이야기를 담은 리플렛을 호수별로 비치했다. 각 집은 ‘숲을 보며 일하는 사람의 집’처럼 거주자의 생활방식과 공간 특성을 드러내는 이름으로 소개된다.

방문객은 리플렛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오늘의집 앱에 게시된 실제 집들이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상품 활용 사례를 살펴본 뒤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방식이다.

상품 구성에는 실제 집들이 콘텐츠뿐 아니라 지역별 구매 데이터와 오늘의집의 인기 상품 큐레이션도 반영했다.

매장에서는 파주·운정 이용자의 집들이에 등장한 상품, 해당 지역 이용자들이 많이 구매한 상품, 올해 오늘의집에서 인기를 얻은 상품 등을 구분해 소개한다. 오늘의집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판매 상품도 별도로 표시했다. 판매 상품은 냄비와 조리도구, 침구, 러그, 리빙박스 등 약 300종이다. 모든 상품은 오늘의집 앱과 동일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온라인 집들이에서 오프라인 구매까지…리빙 브랜드 300여 종 한자리에

이번 팝업은 실제 이용자의 생활공간을 기반으로 상품을 소개하면서도 방문객이 여러 브랜드를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카테고리별 구성을 강화했다.

주방·다이닝 코너에는 조리도구 브랜드 ‘바겐슈타이거’, 프랑스 아이언팬 브랜드 ‘드부이에’, 리빙 브랜드 ‘헤리터’ 등의 제품이 마련됐다. 테이블웨어 브랜드 ‘소일베이커’와 ‘무자기’, 커트러리 브랜드 ‘호랑’과 ‘사브르’ 등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은 브랜드의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패브릭 코너에서는 겨울철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계절 수요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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