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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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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주 바이오기업 AI 전환 현장 점검…셀릭스 연구개발 활용 사례 살펴

중소벤처기업부 노용석 제1차관이 10월 27일 제주테크노파크와 바이오·제약 분야 AI 솔루션 도입기업 셀릭스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제주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의 AI 도입·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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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산업 현장에 확산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AI 도입과 활용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이 된다. 특히 바이오·제약 분야는 연구개발 과정에서 방대한 자료를 검토하고 분석해야 하는 만큼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다만 중소기업이 자체적으로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솔루션을 도입·운영하기에는 비용과 전문인력 확보 등의 부담이 따를 수 있다. 정부가 지역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AI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업무에 AI를 적용한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졌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소영)는 노용석 제1차관이 27일 제주테크노파크와 AI 솔루션 도입기업인 셀릭스를 방문해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기업 및 참여기관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제주 지역의 AI 전환 상황을 확인하고, 중소기업이 실제 업무에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10월 27일 제주테크노파크와 AI 솔루션 도입기업 셀릭스를 방문해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AI 활용 성과와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사업은 지역 산업의 특성과 기업 수요를 반영해 AI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역별 산업 구조와 기업의 기술·운영 환경이 다른 만큼 지역 주체들이 필요한 인프라와 지원 방식을 마련하고,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방식이다.

노 차관은 먼저 제주테크노파크를 찾아 지역 AI 대전환 사업의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AI 인프라 구축 상황과 기업 대상 AI 도입·실증 지원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인프라 공동활용을 위한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지역기업들이 구축된 AI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운영 방식과 사업 성과를 다른 기업으로 확산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 내용에 포함됐다.

제주 지역은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AI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개발과 생산 등 기업별 업무 특성에 따라 AI 활용 수요가 달라질 수 있어 현장에서 필요한 솔루션과 지원체계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기부는 제주테크노파크에서의 사업 추진상황 점검에 이어 실제 AI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을 방문해 활용 사례와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확인했다.

셀릭스 ‘AI 연구 지원 솔루션’ 도입…연구자료 검색 효율 개선 사례 확인

노 차관이 방문한 셀릭스는 바이오·제약 연구개발 업무에 ‘AI 연구 지원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이다. 셀릭스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AI 솔루션을 활용해 바이오·제약 연구개발 관련 자료를 검색하는 과정의 효율을 높인 사례를 소개했다.

바이오·제약 연구개발에서는 연구자료와 관련 정보를 탐색하고 검토하는 작업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업무에 AI를 적용하면 필요한 자료를 찾는 과정을 지원하고 연구인력이 자료 검색에 투입하는 시간을 줄이는 데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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