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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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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엑셀, 삼성증권 출신 김준연 CFO 영입…AI 반도체 글로벌 투자유치 역량 강화

AI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이 삼성증권 Capital Markets본부 이사 출신 김준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 김 CFO는 삼성증권에서 IPO와 유상증자, 사모투자 등 주식자본시장 업무를 수행했으며, 국내 AI 반도체 기업의 IPO 자문 및 투자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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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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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시장에서 기술 개발과 함께 자금 조달 및 글로벌 사업화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활용이 확대되면서 추론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를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은 제품 상용화와 고객 확보, 생산 및 공급망 구축을 위한 투자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반도체 기술의 경쟁력을 실제 매출과 기업가치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글로벌 투자자와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LLM 추론 전용 반도체를 개발하는 하이퍼엑셀이 투자은행(IB)과 글로벌 사업 개발 경험을 갖춘 재무 전문가를 영입하며 성장 전략 정비에 나섰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하이퍼엑셀(HyperAccel, 대표 김주영)은 삼성증권 Capital Markets본부 이사 출신 김준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 하이퍼엑셀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해외 투자 유치와 재무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하이퍼엑셀이 삼성증권 Capital Markets본부 이사 출신 김준연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했다. (사진 제공: 하이퍼엑셀)

김준연 CFO는 자본시장 거래와 기업금융, 글로벌 사업 개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2019년 삼성증권에 합류한 이후 기업공개(IPO), 유상증자, 사모투자 등 주식자본시장(ECM, Equity Capital Markets)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최근에는 국내 주요 AI 반도체 기업의 IPO 자문과 투자 업무를 담당했다. 이를 통해 반도체 기업의 기술과 사업 구조를 자본시장의 평가 기준에 연결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따른 자금 조달 및 투자 전략을 검토한 경험을 갖췄다.

삼성증권에 합류하기 전에는 글로벌 기업에서 사업 개발과 해외 마케팅 업무를 맡았다. 아마존(Amazon)에서는 신사업 개발을 담당했으며, 포스코인터내셔널에서는 비철금속과 광석 분야의 글로벌 사업 개발 및 해외 마케팅을 수행했다.

하이퍼엑셀은 김 CFO가 보유한 자본시장 전문성과 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회사의 성장 단계에 맞는 재무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LM 추론 전용 LPU 개발…기술 상용화와 자본시장 전략 연계

하이퍼엑셀은 대규모언어모델 추론에 최적화된 AI 반도체인 LPU(LLM Processing Unit)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LPU는 LLM이 사용자의 요청에 응답하는 추론 연산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설계된 반도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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