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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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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 12기 성과 공유…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협력 성과 점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드림벤처스타(DVS) 12기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SK텔레콤과 호반그룹 등 5개 파트너사가 참여해 스타트업 5개사와 기술검증 및 사업화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 11기 …

한 혜선원문 보기 ↗
사진: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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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협력이 기술검증(PoC)을 넘어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실증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중견기업은 현장의 기술 수요와 사업 인프라를 제공하고, 스타트업은 새로운 기술과 솔루션을 접목해 사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 특히 초기 실증에서 확인한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을 개선하고 후속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은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드림벤처스타(DVS)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들과 함께 올해 기술 실증 현황과 이전 기수의 후속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박대희)는 지난 21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2026년 드림벤처스타(DVS)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드림벤처스타 지원사업에 참여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기업들은 기술검증과 공동 사업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실증 이후 협력을 이어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1일 대전 오노마호텔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2026년 드림벤처스타(DVS)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 제공: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드림벤처스타(Dream Venture Star)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대·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스타트업의 솔루션을 연결하고, 실제 사업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는 PoC와 공동 사업화를 지원한다.

올해 12기에는 전담 대기업인 SK텔레콤을 비롯해 호반그룹, 터틀날리지, 조광페인트, TYM&TYMICT 등 5개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각 파트너사의 기술 수요에 맞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파트너별로 1개사씩 총 5개 기업을 협력 대상으로 선정했다. 선정기업들은 PoC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아 파트너사의 사업 현장과 기술적 요구사항을 반영한 실증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실증 과정에서는 스타트업이 개발한 기술을 실제 사업 환경에 적용하고, 기술적 완성도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확인한다. 파트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개선에 필요한 의견을 확보하고 후속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하는 방식이다.

11기 후속 협력과 12기 신규 실증 성과 공유…사업화 연계 논의

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올해 선정기업의 실증 현황뿐 아니라 지난해 참여기업들이 후속 협력을 이어가고 있는 사례도 소개됐다.

터틀날리지 박형철 상무는 지난해 드림벤처스타 11기에 선정된 에이닷큐어와 올커넥의 협력 사례를 발표했다.

에이닷큐어는 음성 데이터를 활용한 심부전 AI 분석 환경 구축을 추진했으며, 올커넥은 디지털 치과 데이터 플랫폼의 통합 실증을 진행했다. 터틀날리지는 두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고 사업화 기반을 마련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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