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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창업 이야기

착한 CEO 딜레마

명승은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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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CEO들이 겪는 딜레마는 자기를 희생해서라도 동료와 직원, 파트너를 불편하게 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상황이 나아지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착한 CEO에게 나쁜 CEO가 되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 도대체 지금 누구에게 착하게 굴지 결정하라는 것이다.

CEO는 오직 조직에게 착하면 된다. 지금 조직에게 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나쁜 것이다.

성과 없이 급여 올려달라는 직원, 상사 권위를 무시하는 부하 직원, 돈 없다며 지급 기일을 미루는 고객, 마감을 넘기는 개발자... 모두 조직을 함부로 대하는 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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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을 보호하고 성장시켜야 하는 CEO에게 나쁜 이들이다. 이들에게 모질고 냉정하게 굴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조직이 망가지고 회사가 무너진다.

조직이 무너지면 착한 CEO가 아니라 무능한 CEO일 뿐이다.

누구도 조직을 함부로 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CEO는 조직의 최종 보호자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Kind CEOs sacrifice themselves to spare others discomfort, yet the situation does not improve.
  • The answer is not to become bad, but to decide whom to serve: the organization comes first.
  • CEOs must be firm with anyone who harms or disregards the organization, or risk its collapse.
  • A CEO is its ultimate protector; letting it collapse makes the CEO incompetent, not kind.
中文 (简体)
  • 善良的CEO宁愿牺牲自己,也不愿让同事、员工和伙伴为难,却无法改善局面。
  • 问题不是要变成坏CEO,而是决定对谁善良:CEO应以组织为先。
  • 对伤害或轻慢组织的人,CEO必须严厉冷静,否则组织会受损,公司会垮掉。
  • CEO是组织的最终保护者;若任其崩溃,就不是善良,而是无能。
日本語
  • 優しいCEOは仲間や社員、取引先に嫌な思いをさせまいと自分を犠牲にするが、状況は改善しない。
  • 悪いCEOになれという話ではなく、誰に優しくするかを決めるべきだ。その相手は組織だ。
  • 組織を傷つけ、軽んじる人には厳しく冷静に対応しなければ、組織が壊れ、会社が倒れる。
  • CEOは組織を守る最後の砦。組織を崩壊させれば、優しい経営者ではなく無能な経営者にすぎない。

이 편지는 「[요약편] 2023 그만의 아침편지」 모음에서 옮겼습니다.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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