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병상련 CEO
직원들과 이야기하면서
알지만 모르는 척 해줘야 할 때가 있고
몰라도 아는 척 해야 할 때도 있다.
고객과 이야기할 때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면 반대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침묵으로 대답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많고
반대하지 않는다고 물러서면 찬성한 것으로 간주하는 사람들에게 미소로 응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많다.
투자자와 토론하며
지나온 과거와 해온 일에 대한 분석은 나름 정확하지만 다가올 상황에 대해 신념을 가진 예측을 주장할 때는 가슴이 콩닥콩닥 뛴다.
CEO들이 마음의 병이 들어가는 이유는 누구도 CEO입장으로 CEO와 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CEO들끼리의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한데 흥미롭게도 CEO들이 다른 CEO들과 이야기할 때도 "어차피 내 입장을 정확히 모를꺼야"라는 생각에 상대를 직원이나 고객, 투자자로 여기며 대화한다는 것이다.
어지간히 외로운 자리다. CEO.
Summary · 摘要 · 要約
- With staff, CEOs sometimes pretend not to know what they know, or to know what they do not.
- With clients, they resort to silence or smiles when disagreement and neutrality are misread.
- Past analysis may be sound, yet making confident forecasts to investors sets their hearts racing.
- CEOs need peers, yet even with them they expect not to be understood. It is a lonely role.
- 面对员工,CEO有时明知却要装作不知,有时不懂也得装懂。
- 面对客户,不赞同会被当作反对,不反对又被视为赞同,只能沉默或微笑。
- 分析过去尚有把握,但向投资者坚定地预测未来时,仍会心跳加速。
- CEO需要同行社群,却连面对同行也觉得对方不懂自己的处境。这是个孤独的位置。
- 社員には、知っていても知らないふりをし、知らなくても知っているふりをすることがある。
- 顧客には、不賛同を反対と取られ、反対しなければ賛成と取られ、沈黙や笑顔で応じることも。
- 過去の分析には自信があっても、投資家に確信を持って未来を語ると胸が高鳴る。
- CEO同士のつながりは必要だが、仲間にも自分の立場は伝わらないと思ってしまう。孤独な役職だ。
이 편지는 「[요약편] 2023 그만의 아침편지」 모음에서 옮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