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선언하지 마세요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단언하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의 생각보다 더 다양한 사고 체계를 갖고 있고 당신의 생각보다 더 큰 환경 속에서 더 다양한 경험을 하고 더 놀라운 관계를 쌓아가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게될지 사실 당신은 물론 아무도 몰라요.
웬만하면 당신 스스로 어떤 존재인지 입 밖으로 꺼내놓지 마세요. 생각보다 인생은 길고, 세상은 당신을 당신이 말한대로 살아가게 놔두지 않습니다.
가급적 스스로 제한을 두거나 지나치게 강한 자신감을 남에게 내비치지 마세요. 말해둔 그것 때문에 당신은 당신의 인생을 조각해야 할 의무를 지게 됩니다.
말을 많이 할수록 당신은 당신의 말에 책임지기 위해 스스로 더욱 편협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아마도 당신이 말해놓은 당신 스스로에 대한 설명은 어느날 전면 부정될 때가 올 것입니다.
...
충분히 경험하고 보고 들어야 하며 생각은 더 많이 해야 하고 판단은 확신의 끝까지 유보하고 발언은 가장 마지막에 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미 말하고 선언했다면 그렇게 해야 합니다. 말한 것을 이루도록 밀고 가야 합니다. 인생을 후회하지 않고 사는 방법입니다.
당신은 지금 당신이 말한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의 편향된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CEO, 임원, 직원
12-17-2017 18:54:52 착각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하자?
성역할에 대한 입장과 종교와 사상, 철학은 타협의 여지가 별로 없다.
무턱대고 공감하자고 설득해봤자 안티는 평생 안티일 뿐이다." CEO, 임원, 직원
선택
"더 많은 정보는 정말 우리를 윤택하게 하는가.
사실은 더 많은 정보 때문에 선택이 괴롭다.
또한 선택 후가 더 괴롭다.
선택을 안심시켜주는 정보를 추가로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12-17-2017 18:56:20
전략, 인사
"효율화는 양극화를 부축인다.
효율성의 끝은 다시 기존 질서의 해체를 의미한다.
비효율적인 모든 것을 사망시키는 비인간적인 끔찍한 결과가 남기 때문이다.
효율성의 끝은 비인간성이다. 인간 처럼 비효율적인 리소스는 없다."
12-17-2017 18:58:34
동기부여, 인사
12-17-2017 19:02:26
운영
"마감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초조하게 밤을 새는 게 이상한가, 마감이 언제였는지 조차 잊고 미루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이상한가.
데드라인을 넘기면 진짜 죽을지 모른다고 여기며 살면 심심하게 살 여유 같은 건 없다."
12-17-2017 19:03:59
선택 "누군가에게 SNS란,
SNS = (시)덥지 않은 (남)의 (사)생활...
SNS = (사)랑하는 (님)의 (사)고방식...
'남'이든 '님'이든
SNS = (사)회성 떨어지는 (나)의 또 다른 (세)상"
12-17-2017 19:09:03
"첫인상으로 사람들을 빠르게 판단한다. 그러다 판단미스를 나중에 발견하고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시간을 두고 자신의 판단을 다시 판단하는 습관이 생긴다.
대부분 첫 판단이 사실 거의 맞다.
하지만 빨리 관계를 결정할 필요는 없다. 시간을 확보하면 첫 판단과 다른 효용성을 발견할 수 있다.
타인의 인성과 인상은 쉽게 판단되고 능력과 궁합은 늦게 판단된다.
사람은 두고보면 안다."
12-17-2017 19:12:34
동기부여
"A : 우린 이런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B : 그런데?
A : 그러니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B : 흠.. 그렇지.
A : 자, 제가 이렇게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B : 왜?
A : 제가 이런 문제를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B : 그러니까 왜 네가 그럴 수 있냐고. 넌 그냥 문제와 해결방법만 알고 있잖아. 네가 아는 것을 어떻게 실행할지 나는 판단할 수 없는데?
A : 아니, 그러니까...
B : 왜 너여야 하는지 듣고 싶었던 게 아니라, 네가 내 도움이 없더라도 그것을 결국 하고 싶어하고 얼마나 이뤄내고 싶은지 그 열망을 보고 싶었어. 열망은 결국 뭔가 만들어내거든. 그 결과가 실행이야. 실행하지 않고는 어떤 것이든 이뤄지지 않아."
12-17-2017 19:16:15
착각
12-17-2017 19:17:43 협업
"창업팀이 와해되는 이유
- 개인의 욕심이 조직의 욕심을 넘는 경우,
- 개인간 실력과 효용성이 차이가 나는 경우,
- 비용이 (비)물질적 보상이나 수입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없는 경우,
- 주도했던 특정인의 운영방식이 의무감을 주지 못하고 지나치게 민주적일 경우,
- 상벌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등이 원인이다.
스타트업이 일종의 결사체 처럼 만들어지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는 모든 책임과 권한을 누군가에게 집중시키지 않으면 (자연스러운) 상호 배신에 직면하게 된다.
친구는 친구고 상사는 상사다."
12-17-2017 19:20:06
인사
"유년 시절의 인맥은 가족친지였으며
청년 시절의 인맥은 학교중심이었으며
장년 시절의 인맥은 회사중심으로 시작해 사회 전반적인 네트워크로 확장된다.
사회적 인맥은 자연스럽게 넓어진다. 조바심을 내며 인위적으로 넓힐 필요도 없다. SNS가 없어도 우리는 이미 초과 인맥 사회에 살고 있다.
사회적 인맥이 늘 성공적일 것이란 기대는 너무 높으면 안 된다.
사랑의 결과가 모두 아름답진 않으니까."
12-17-2017 19:20:54
협업
12-18-2017 6:39:32 협업 "고구마도 아닌데 찔러보고, 소금도 아닌데 간보고, 밤도 아닌데 털어보고, 껌도 아닌데 씹어보고, 가자미도 아닌데 흘겨보고, 개도 아닌데 핥아보고, 무가지도 아닌데 훑어본다.
사람 사이 신뢰가 없으면 대략 난감이다. 못 믿겠으면 너 누구세요 하든가~"
CEO, 임원
12-18-2017 6:40:59 인사 "똑똑한 악마는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작은 성과를 내지만 역사를 망가뜨린다. 악마를 추앙한 자는 각자 역할이 맡겨지므로 공범의식 때문에 운명을 같이 한다.
현명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배척받는다. 작은 실패를 통해 역사를 만들어나간다. 사람은 추앙받지 않으며 협력자들의 자발적인 역할에 의존하다 결국 흩어지게 만든다.
우리 같이 평범한 이들은 극단적인 이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어렵다.
똑똑한 악마와 현명한 사람, 이 두 극단의 1%는 너무 비슷해서 구별되지 않는다.
섣불리 마음을 주지 말라.
이 둘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대가 한 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 쪽이 그대를 멀리하며 물러난다.
" CEO
12-18-2017 6:41:58 인생 "목표는 꿈이 아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성취해야 할 과정일 뿐.
좋은 대학 가는 것을 꿈이라 말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 눈 앞의 목표라고 말해주고 인생의 꿈을 다시 물어보아야 한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편안하고 풍족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청년이 있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 만족함을 갈구하는 육체적 욕망일 뿐이라고 말해줘야 한다.
돈을 많이 벌고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고 더 높은 사람으로 승진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젊은이가 있다면 그것이 과연 꿈으로 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단계인지 따져 물어야 한다.
창업을 해서 더 많은 돈을 벌고 남보다 앞서 나가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 꿈이라면 그것은 꿈이라기보다 100세 시대가 안겨준 필연과도 같은 과정일 뿐이다.
꿈은 내가 이 세상에 무엇을 남겨서 누구로 기억될 것인지 상상하고 갈구하는 것이다." CEO
12-18-2017 6:43:01 전략 "스타트업들은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그걸 스스로 해결했다고 생각한 채 세상에 나온다. 하지만 고객은 그걸 처음봤고 스타트업은 자신의 해결책을 자꾸 설득시키려 한다.
고객은 스타트업이 사실 가려운 곳만 긁어주면 좋을텐데 엄한 곳만 긁다 피를 내면 등 긁어주고도 욕 먹는다.
고객을 아이디어 상태에서 먼저 만나봐야 하는 이유다." CEO
12-18-2017 6:43:41 협업
"제안은 거절받기 위한 것임을 전제되어야 한다.
맹목적인 제안도 결례이고 제안을 거절 당했다고 실망하거나 상대를 비난하면 안 된다.
반대로 제안을 받은 당사자가 제안자에게 모멸감을 주는 태도를 보이며
거절하는 것은 최고의 꼴불견이다.
제안자나 피제안자나 모두 예의를 갖춰야 한다.
제안할만 하니까 제안하는 것이고
제안을 거절할만 하니까 거절하는 것이니
상대에게 최선을 다 해야 한다.
" CEO, 임원
12-18-2017 6:45:24 인생 "첫 경험임을 자랑하지 마라.
10여 년 전, 사설 교육원에서 홍보 전문가 과정의 대타 강사로 투입이 됐다.
손에 땀이 가득 차고 다리도 후들거리고 말은 또 왜 그리 꼬이는 것 같던지...
강의가 다 끝나고 나서 겸손이랍시고 ""처음 강의라서 많이 어리바리했죠? 죄송해요"" 했다.
수강생 하나가 뒤풀이에서 ""앞으로 처음이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다들 돈 내고 뭔가 배우러 오는 분들이고 오늘 강의도 유용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끝에 한 말 때문에 앞의 모든 과정이 아마추어가 되어버렸어요""라고 조언해줬다.
만일 제대로 못해낸 것이라면 처음이라 못했던 것이 아니라 처음인 것을 변명삼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수행하지 못했을 뿐이다.
누구나 처음이 존재하지만 프로에겐 처음도 완벽히 수행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CEO
12-18-2017 6:54:00 인생 "누군가 당신 때문에 인생이 바뀌고 있다.
당신이 써놓은 글에 감동 받아서
당신이 내뱉은 독설에 자극 받아서
당신이 무심코 흘린 정보를 활용해서
당신의 따뜻한 칭찬 한마디에 힘내서
당신의 의로운 분노에 함께 울컥해서
당신의 엉성한 잘난 척에 반발하면서
당신이 기억을 하지 못한 수많은 계기로 인해 바뀌었듯이…"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5:48 선택
"청년이든 장년이든 창업을 권하고 싶지도 않고 말리고 싶지도 않다.
다만, 청년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거 인정하고 차라리 파괴적이고 혁신적 발상을 해주면 좋겠다.
또 장년이라면 마치 혁신적인 척 하지 말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경험했으니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창업 전략을 구사해주었으면 좋겠다.
청년은 전문가 코스프레하며 창업하려 하고 장년은 혁신가 코스프레하며 창업하려 하면 제대로 망한다." CEO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7:22 인사 "주의해야 할 반사회적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의 특징 1
유능해 보인다. 실적은 없다.
꼼꼼해 보인다. 꼼수로 가득 차 있다.
직설적으로 보인다. 원래 남 고려 안 하는 성격이다.
자신을 극복의 상징처럼 말한다. 실패에서 배우지 않는다.
이것저것 다 자기가 했다고 말한다. 실제 남이 한것도 자기가 했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사람과의 친분이 두텁다. 유명한 사람 역시 그에게 휘둘리고 있을 뿐이다.
돈을 잘 쓴다. 돈이 목적은 아니지만 돈 쓰는 것이 남에게 어떤 이미지를 주는지 잘 알고 있다.
기억력이 뛰어나다. 남들이 잘 모를만한 분야를 유독 더 잘 기억한다.
인맥이 넓다. 찾아오는 사람은 없지만 이용할만하다 싶으면 들이대며 찾아다닌다."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8:14 인사 "주의해야 할 반사회적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의 특징 2부탁이 자연스럽다. 남에게 피해가 가든말든 인정과 친분에 의지해 부탁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험담한다.
모임을 잘 만든다. 자기를 중심으로 모임 만들기를 즐겨하고 유사한 모임이 있으면 들어가 무슨 자리든 차지하고 부탁하지 않아도 스스로 나대며 새로운 분파를 만들어낸다.
술자리를 즐긴다. 이성이 무너지면 인간을 마음대로 주무르기 쉽다.
포부가 원대하다. 이룰 능력이 없고 남과 사회로 인한 제약을 강조하지만 계획 자체가 비현실적인 것의 포장이다.
성공인의 근처를 맴돈다. 실패한 지인은 연락도 안 받아주고 깨끗하게 잊고 산다."
12-18-2017 7:08:43 인사 "경영자라면 현금 흐름에 민감해야 한다. 직원 월급이 최우선이고 직원 월급 줄 돈 없으면 사장 급여를 일단 미뤄야 하고 그 다음에도 직원 월급을 줄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퇴직금을 줄 수 있을 때 얼른 직원을 내보내줘야 한다.
사장 혼자 망하라. 괜히 직원 월급 늦게 주거나 적게 줄 생각하지 말라. 다 같이 망할 거 같지만 이러면 사장이 또 혼자 형사 범죄자 된다. 서로 위로해줄 필요도 없다. 사장은 그런 자리니까."
12-18-2017 7:10:41 운영 "직장 최강 업무력을 위한 조언
윗 사람보다 뭐든 하나는 뛰어난 부하가 성장한다. 거꾸로 윗 사람보다 하나도 나은 것이 없는 사람을 부리는 입장을 생각해보라.
자기 업무가 무엇인지 또렷이 알아야 하지만 자기 업무가 아닌 것도 파악해야 한다. 세상일 모른다. 내게 언제 다른 사람의 업무가 올지 모른다. 미리 알아둔 사람에게 기회이고 자기 업무만 했던 사람에게는 위기다.
마감을 지키지 못했을 때 해야 할 말은 ""언제까지 마감을 하겠다""는 말이다. 지금은 이미 왜 마감을 지키지 못했는지가 중요하진 않다.
예측을 물어보면 당당하게 말해도 된다. 과거에 대한 분석이 틀리면 멍청해 보이지만 미래에 대한 예측이 맞으면 그게 더 신기한 것이다.
여러 사람과의 연결고리에서 내가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자. 큰 그림을 생각하면 내가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있다. 늘 자기만 일이 힘들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자기 발밑만 보는 사람이다.
자신의 성과를 이야기할 때 숫자를 먼저 이야기하지 말고 함께한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이야기하라. 실패 했을 때는 자신을 탓하라. 쉬운 것 같지만 어렵다. 거꾸로가 너무 쉽기 때문이다.
윗 사람이라면 지시하기보다 질문하기를 즐겨라. 아랫 사람이라면 지시받기보다 질문하기를 즐겨라. 질문은 인간관계를 단단하게 해준다.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 것 같지 않은가?
새로운 일에 선후배를 따질 수 없다. 먼저 시도한 사람이 실패를 해도 유리하고 성공하면 더 유리하다. 가장 먼저 하는 일에는 절대 불리함은 없다.
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는 것은 쉽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왜 하는지를 스스로 일깨워야 나머지가 해결된다.
잠을 충분히 자두어라. 가족과 즐겨라. 틈틈히 운동하자. 골골대는 까칠한 천재보다 건강하고 우직한 돌쇠가 사회에서 인정받는 법이다.
" CEO, 임원, 직원
12-18-2017 7:11:32 소통
"사과의 정석.
- 사과 하려면 빨리 해라. 늦게 하면 사과도 퇴색된다.
- 분명한 상대를 지목해서 분명한 행위에 대해 사과하라. 잘못된 지점만 말하라.
- 포괄적인 자책을 하라. 최소한의 동정이라도 얻어라.
- 공범으로 사건을 희석시키지 말라. 공범이 같이 사과하지 않는 이상.
- 정황과 상황을 길게 생각하지 마라.
- 이왕 사과하는 거 이랬다면, 저면다면 하면서 가정법 단서를 달지 말라.
- 증거가 없다면 유추해서 넘겨짚어 말하지 말라.
- 비난을 하는 주체가 익명의 다수라면 비난과 비판자들을 탓하지 말라.
- 분명하고 정확한 보상책과 후속 조치를 명시해야 한다.
- 완전히 밝혀지기 힘든 부하의 사건이라면 더더욱 총 책임자가 직접 나서서 사과해야 한다." CEO, 임원, 직원
" CEO
12-18-2017 7:33:15
동기부여 "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세상과 막무가내로 부딪힐 때도 필요한 게 있다.
먼저 책으로라도 그 분야에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3개월 이상은 공부를 하고 감을 익히자.
그 분야에 프로가 누구인지 그 사람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관찰해보자.
어떤 사람이든 그 분야 전문가나 프로와 반드시 일을 같이 해보자. 배우기보다 인사이트와 디테일을 얻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들은 왜? 어떻게"" 일을 해냈는지 연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이야기를 시작하며 행동으로 증명하자. 이때부터는 프리스타일이지만 차별화된 내가 표현될 것이다.
피상적인 현상으로 감을 잡고 아마추어 티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기존 프로들을 깎아내리며 프로 흉내를 내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 뿐이다." CEO
12-18-2017 7:34:35 인생
"
1 더 많은 내용을 말하기 위해 가끔 침묵해야 한다.
2 더 큰 일을 하기 위해 아주 너저분한 일부터 처리해야 할 때가 있다.
3 더 많은 나쁜 사람들과 교류하고 나서야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4 더 깊은 생각을 위해 지식 쌓기를 잠시 멈춰야 할 때가 있다.
5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재의 만족을 뿌리쳐야 할 때가 있다.
6 더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 나쁜 물건 고르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7 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누가 착한 사람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8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쓰레기 같은 글을 뒤적여야 한다.
9 더 좋은 성과를 위해 실패하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
10 더 오래 버티기 위해 지금은 덜 열심히 살아야 한다.
11 더 즐기기 위해 극한의 괴로움을 겪어야 한다.
12 더 큰 책임을 지우기 위해 망나니같은 자유로움이 필요하다."
12-18-2017 7:35:00 멘토
"당신이 멘티라면... 멘토 입장에서 부탁합니다.
- 설명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 무작정 부탁만 하지 마세요.
- 토론하려고 달려들지 마세요.
- 남 탓하지 마세요.
- 답이 없을 수 있다는 거 인정하세요.
- 거래하려 하지 마세요.
- 흔쾌히 보답하세요.
- 돈부터 달라고 하지 마세요.
- 결국 하지도 않을 일에 대해 건성으로 묻지 마세요.
- 갑질 하지 마세요.
서로 배우는 우리 모두 감사합시다."
12-18-2017 7:35:38 멘토 "당신이 멘토라면... 멘티 입장에서 부탁합니다.
- 아는 사람을 연결해주세요.
- 끝까지 경청해주세요.
- 답답해 하지 마세요.
- 다그치지 마세요.
- 모르는 걸 아는 척 하지 마세요.
- 당신의 사례를 강요하지 마세요.
- 이면 계약을 요구하지 마세요.
- 장기 전략도 좋은데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 하나라도 주세요.
- 하대하지 마세요.
- 갑질 하지 마세요."
12-18-2017 7:36:16
인생 "당신이 바쁘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실제로 바쁘기 때문에 바쁘다고 말한다면,
- 정말 중요한 일이 닥쳤을 때 우선 순위 때문에 멘붕에 빠진다.
- 정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진다.
- 일에 쏟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간관계가 소원해진다.
- 먹고 마시고 즐기고 멍 때리는 행복감이 적어진다.
- 작은 일을 위임할 사람이 없다는 증거이다.
-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무능하게 느껴지며 불행감이 커진다.
- 혼자만 열심히 한다는 자괴감이 불현듯 등장한다.
- 잠을 줄이면서 건강이 나빠진다.
- 폭식, 과음, 폭언, 흡연 등 말초적인 위로에 기댈 수 있다.
- 정작 '나'와 대화할 시간이 적다.
- 실제로 바쁘지 않은데 바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정말 슬픈 거다. 허세 그득한 중2병에서 벗어나야 할 듯 싶다.
너무 바쁜 사람은 시간을 쓰기만 하고 만들지 못한다."
"
12-18-2017 7:43:00 동기부여 "당신에게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생각하는 이가 백 명이면 말 하는 이가 열 명이고 그중 한명만 실행하기 때문이다.
실행하지 않은 이들이 말린다고 흔들릴 필요도 없다.
기회는 행동하는 자를 알아본다."
12-18-2017 7:43:26 인사 "나쁜 일은 갑자기 닥치지 않는다.
하인리히 법칙.
산업재해로 중상자가 1명 발생하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경상자가 29명, 역시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경험한 사람이 300명이 있었다.
일본 원전 사태를 보며 그동안 감춰지고 왜곡된 매뉴얼 사회라 불렸던 일본의 형식적 관리 상태를 발견할 수 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든가 썩은 사과의 법칙 등도 조직과 사회에서 얼마나 악성코드들이 잠복해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다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때 그 실체가 드러난다.
당신 주위에 미디어에서 멋지게 포장되는 실체 없는 존재를 주의하라.
그가 큰 사고를 저지를지 모른다."
12-18-2017 7:43:47 소통 "말하기 싫게 만드는 말 베스트 10!'
- 네가 뭘 몰라서 그래.
- 설마~ 언제 어디서 누가 그랬는데?
- 내가 그건 잘 알아, 내 친한 친구 아버지가 그쪽 권위자야.
- 에이 그래도 당신은 나보다 낫지.
- 몰라, 몰라. 어쨌든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
- 그건 그렇고. 다른 건 어떻게 되고 있지?
- 글쎄, 그런가보지 머.
- 거봐, 넌 그게 문제야.
- 아니야. 그건 중요한 게 아니야.
- 치, 웃기고 있네."
12-18-2017 7:45:10 협업 "창업은 그 업에 투신하는 것.
그 ""업""에는 일정한 게임의 룰이 있고 정서와 풀리지 않는 문제,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된 이유가 존재한다.
그래서 그 ""업""에 투신하기 위해서 준비운동이 필요한데 그중 하나가 그 업종의 미디어를 탐독하는 것이요, 그 다음으로 그 업종의 논문을 찾아 읽는 것이요, 그 업종에 기여할 수 있는 책을 준비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다.
그런 연후에 일원이 되고 나면 그 업종에서 평가를 받고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발을 문 안에 들였다고 다 식구는 아니다."
12-18-2017 7:45:42 인사 "처음 만났는데 좋은 사람 구별하는 방법.
없다.
그 사람의 과거는 절반 이상이 일부 기억이고 나머지 절반은 그 기억을 뒷받침하는 자기합리화의 잔여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 만나도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방법을 택해야 한다. 아래는 쉬운 순서부터 어려운 순서이지만 그만큼 낮은 가능성부터 높은 가능성의 순서를 갖고 있다.
익명의 모임에서 이해관계 없이 만난다.
(성공률은 5% 미만이지만, 우연이나 필연을 믿는다면 시도해볼만 하다)언론 기사 등 객관적인 자료가 남아 있는 사람을 만난다.
(성공률 10% 미만. 그냥 대중매체의 단기적 소재일 뿐 그를 영웅시하면 안 된다. 기자도 그를 잘 모른다. 장담한다. 내가 기자 생활만 10년 해봤다. ^^; 대범한 사기꾼은 여러 명을 한꺼번에 속일 수 있는 방법을 택하기 마련이다.)내가 믿는 사람에게 소개를 받는다.
(성공률 절반. 같이 속을 수 있다. 자칫 의도치 않게 공범이 되기도 한다. 큰 사기꾼은 신뢰관계를 역이용하게 마련이다. 빈번하게 유력인을 소개해달라거나 소개해주는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만나고 싶은 사람 주위를 맴돌며 일정 기간 동안 지켜본다.
(성공률 70%.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지, 하는 일이 나와 궁합이 맞는지 살펴볼 시간은 중요하다. 오랫 동안 지켜보면 일종의 발자국을 보는 것과 같아서 그의 걸음걸이를 유추할 수 있다. 갑자기 나타나 말만 하고 행동이 없는 자가 있다면 관찰만으로도 사기꾼임을 직감할 수 있을 것이다.)같이 일을 해본다.
(성공률 90%. 상호 이해관계가 생기면 본성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금방 드러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장기적으로 속이는 사기꾼과 발끈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은 일을 여러 번 해보지 않으면 정체를 알 수 없다.)"
12-18-2017 7:46:11 전략 "최근까지 비전세팅이란 것이 유행했었다.
비전은 무엇인가.
목수 A와 B가 뙤약 볕에 나무를 다듬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소?라고 물었다.
목수 A는 ""안보이쇼? 나무를 자르고 대패질을 하고 있지 않소, 오늘까지 다섯 그루를 더 다듬어야 해서 바쁘오. 말 시키지 마시오.""
목수 B는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멋지고 튼튼한 체육관을 만들고 있다오."""
12-18-2017 7:47:06 인사 "아주 잘 알고 있다.
내 기준에 잘해준다는 것이 상대에게 어떻게 인지될지, 그것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50% 이상은 뭘 잘해주는지 모르고,
30% 이상은 그때만 고마워하고,
15% 이상은 더 잘 해달라고 하고,
5% 정도만 보상해준다.
간혹, 잘해주는 것이 와전되고 곡해되어 보복으로 올 수도 있다.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똑같다.
내게 득이 되는 사람은 20명 중 한 명 꼴이니 상대의 반응에 실망하기 전에 몇명에게 잘해주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더 좋은 방법은 상대에게 아무 것도 기대 않는 것이고, 최상은 잘 해준다는 생각도 갖지 않는 것이다."
12-18-2017 7:47:38 인사 "리더는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사람이고,
관리자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하는 사람이며,
근로자는 지금 무엇이든 해내야 하는 사람이다.
누구든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결심하면 오늘 무엇을 해야 하고 지금 무엇을 해내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내일을 걱정하기보다 내일 할 일을 결심한 당신은 리더다. 직책과 직위는 허상이다."
12-18-2017 7:49:36 선택 "사기꾼과 사업가의 차이
잘 안 됐을 때 잘 안 될지 알면서 남을 유혹했다면 사기꾼.
잘 안 됐을 때 잘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남을 유혹했다면 사업가.
장사치와 사업가의 차이
돈을 벌어 내 주머니만 채우면 장사꾼.
돈을 벌어 모두의 주머니를 채워주려고 하면 사업가.
장사와 사업의 차이
잘 될 때 내 몸만 피곤해지고 개인의 삶이 없어지면 장사.
잘 될 때 내 머리가 피곤해지고 직원은 머리와 몸이 더 피곤해지면 사업." CEO
12-18-2017 7:50:42 전략 "어느 마을에 물이 필요했어요.
한 사람이 이 마을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양동이라고 생각했어요.
가난한 사람들이니까 양동이를 살 돈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양동이를 사와서 돈을 내고 빌려서 쓰게 했지요.
다들 행복했어요.
그런데 한 동안 보이지 않던 사람이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어 나타났어요. 그리고 외쳤지요.
""이제 수도관을 묻었으니 물을 마음껏 쓰세요""
비즈니스는 당장의 만족감보다 지속 가능한 업(業)을 일궈나가는 것이다."
12-18-2017 7:51:26 인생 "최고로 인정받기 전에 최고가 되어 있는 것이 안전하다.
정말 똑똑하다면, 최고인 척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정말 더 똑똑하다면, 최고여도 최고가 아닌 척을 하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진정 똑똑하다면, 최고가 되고 싶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정말 최고는 아직 자기가 최고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12-18-2017 7:51:48 운영 "준비해본 사람만 준비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안다.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충분히 준비한 사람은 없다."
12-18-2017 7:52:51 동기부여 """나 같은 사람도 생존하고 성장하는 걸 보여주겠어""란 오기로 시작했다가
""당신이니까 가능한거야""란 말로 위로받는 것이 비즈니스."
12-18-2017 7:53:31 소통 "당신이 어떤 형태로든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 볼 수 있는 글을 쓴다면,
그 글은 사소해도 공감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글은 읽고 씹고 보는 맛이 있어야 하며
그 글은 고요한 마음을 흔들어 깨워야 하며
그 글은 눈 앞에 펼쳐지듯 보여져야 하며
그 글은 각자의 존재를 깨닫게 해야 한다.
그 글은 내 것도 네 것도 아니다.
글을 싸지르지 마라."
12-18-2017 7:54:43 인사 "많은 경우의 실수는 자만에서 비롯된다.
일이 틀어지는 대부분의 경우는 작은 성과로 비롯된 잘못된 자아과잉이 원인이었다.
자아과잉 상태의 대부분이 이런 말을 무의식중에 한다.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해?""
이 힌트를 기억하라. 그가 있는 조직이나 그와 멀리 떨어져야 할 시점이다. 아니면 그에게 진지하게 ""그거부터 해야 해""라고 충고할 시점이다."
12-18-2017 7:55:09 운영 "대출은 빚,
투자도 빚,
직원도 빚,
시간도 빚,
사무실도 빚.
창업자가 빚이 아니라고 착각할 수 있는 잊지 말아야 할 5가지 빚."
하는 것."
12-18-2017 7:57:30 "창업해서 일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개인적으로 시간적으로나 능력이나 상황으로나 임계치에 다다르는 때가 온다. 이 때 창업자들은 정말 큰 성장의 기회와 함께 큰 변곡점을 만나게 된다.
그 이전과 그 이후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다.
과감하게 문을 열고 다른 차원으로 넘어갈 것을 권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 임계치 자체가 넘어서는 안 되고 넘어설 수도 없는 정말 극한의 한계치일 수도 있다는 점.
- 임계치에 다다랐을 때 목표 달성이라는 황홀경에 빠져 임계치를 넘지 않고 멈춰서 자리 깔고 앉을 수도 있다는 점.
- 임계치에 등 떠밀려 왔다면 자신의 역량 초월의 기회가 아닌 최고조의 불만이 생길 수 있다는 점.
- 임계치를 넘어서기 위해 무리하게 스스로를 채근하다 소진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점.
- 임계치를 넘는 과정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다고 그 힘을 다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는 점.
무엇보다 문을 넘어서는 순간, 임계치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이미 문은 닫혔다."
12-18-2017 8:03:48 소통 "직장인과 사업가에게 핑계도 기술이다.
좋은 핑계부터 하지 말아야 할 핑계까지다.
공간적 부재.
자리에 없었다고 하니 어쩔 수 없다. 필수 참석하는 경조사는 예로부터 좋은 핑계거리다.시간적 불일치.
같은 시간에 같은 내용을 말하고 들을 수 없었으니 그러하다.능력 부족.
하려고 했으나 다른 능력보다 그 능력이 떨어지니 어쩔 수 없다. 그러려니 하지만 능력의 한계치로 설정될 수 있다.정보 부족.
알지 못했고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는 것은 내심 이해는 되나 일로서는 용납되기 힘들다. 수능 보려는데 수능에 대한 정보 수집을 게을리하는 수험생과 같으니. 정보부족이 인지적 능력과는 달리 노력 부족으로 비쳐질 것이다.시간 배분 실패.
다른 일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 안 좋다. 듣는 이에게 ""너보다 중요한 일이 따로 있거든"" 하고 말하는 거다. 웬만하면 이런 핑계 대지 마라.의지 박약.
""하고 싶지 않았다."" ""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겼다."" 잡스 형님 따라하는 친구들이다. 그래 하지 말아라. 대신 잡스 형님도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진 못했다.자금 부족.
그냥 돈 없다는 말은 하지 말자. 세상에 돈 넘친다는 사람 구경해본 적이 없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이룰만큼의 돈이 충분하진 않다. 돈 없다고 징징대봐야 상대가 슬슬 피하기만 한다.남탓.
그냥 긴말 필요 없다. 남탓 하지 말자.
입장 곤란할 때 가장 좋은 대답은 ""시정하겠다"" ""다음번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두었다"" ""이런 일은 이 사람이 더 적격이니 이 사람과 일하겠습니다"" 란 말들이다.
군대에서 핑계대지 말라고 시키고 ""시정하겠습니다""라는 말을 가르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12-18-2017 8:04:28 "전문가, 발명가, 창업자, 경영인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전문가는 한 분야의 지식을 꿰뚫고 분석하고 전망하는 능력에 도달해야 한다. 전문가는 이해관계를 초월해 시대를 해설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
발명가는 예술가들에게 붙이는 ""집 가""자가 붙었으니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사고를 통해 발상을 이끌어내고 구체화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는 발명가들의 소명이다. 새로운 소재로 세상에 없던 일가를 이루어야 한다.
창업자는 ""놈 자""가 붙었으니 업을 일으켜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낮은 곳부터 아득바득 살아남아야 한다. 좋은 팀을 만들고 상상하기 힘든 문제들을 온몸으로 부딪히며 해결하고 현금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영업하고 생존해내야 한다.
경영인은 ""사람 인""자가 붙었으니 인간답게 기업을 운영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고 시스템으로 조직이 움직일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창업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어느 성향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12-18-2017 8:05:47 인생 "당신이 지금 동료들과 잘 지내야 하는 이유.
- 내 첫 이직은 내가 모시던 선배가 그곳으로 먼저 이직하고 나를 적극 추천해줘서였다. 그 이후로 이직할 때마다 난 전직장 선후배와 사회 선후배가 추천을 해주었다.
- 내가 승진할 수 있었던 계기는 전직장 동료를 영입해서 성과를 높였기 때문이었다.
- 내 첫 창업은 블로그 활동을 하던 동료들의 도움이 있어서였다.
- 내가 창업 시장에서 매출을 올렸던 것은 전직장 동료들이 다른 회사 가서도 매출을 연결시켜줘서였다.
- 내 첫 창업의 공동 창업자중 한 분은 내가 10여 년 전 취재했던 대상에게 투자 설명하는 자리 옆에 있던 분이었다.
- 내가 개발자가 없이 헤메고 걱정할 때 9년 전 같이 일하던 직장 후배가 개발사 대표로 나타나서 도움을 주기로 했다.
- 내가 홍보 대행사에 투자를 하고 인력이 없을 때 12년 전 후배를 영입해 조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 내가 게임 분야를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 분야 미디어를 만들 때 10년 전 직장내 게임지 편집장을 하던 선배가 나타나 공동창업을 했다.
당신의 지금은 10년 후 당신의 성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12-18-2017 8:06:19 전략 "착한 비즈니스를 하려는 대부분의 창업자는 처음부터 그 시장에 있었던 강력한 경쟁자를 만나게 된다.
돈 많이 쓰고 비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조급해 하는 정부 관료들...
맞서면 필패하고, 조력하면 버림받고, 협업하면 다른 신규 경쟁자를 키운다.
어찌 할 것인가. 그럼에도 해볼만한 사업이 맞는가."
12-18-2017 8:07:44 전략 "LG 3D TV, 삼성에 이겼으나 시장에서 졌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 애플에 이겼으나 팬심에서 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시리즈, 애플 맥OS를 이겼으나 XP에 졌다.
IBM 왓슨, 기술로 인간에게 이겼으나 돈벌이에 졌다.
구글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이겼으나 중국 마켓에 졌다.
이기고 지는 것은 관점과 위치 차이."
12-18-2017 8:09:40 선택
"어, 지난 번에 말했던 사업이 아니네.
투자자가 뭐라 안 해?
애써 모았던 고객들을 버리는거야?
이제까지 고생했는데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거야?
처음 시도한 사업을 접고 다른 식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이른바 ""피봇""을 한 팀에게 이런 반응은 흔하다.
괜히 미안해 하거나 주눅 들 필요 없다.
실패가 예정된 낭떠러지를 비켜가기 위한 선택이라면 축하받을 일이다.
창업할 때 세웠던 비전과 미션이 흔들리지 않고도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면 칭찬받을 일이다.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기로 선택한 결정만으로도 충분히 격려받을만 하다.
피봇을 선택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떤 핵심 역량을 축으로 방향을 틀었는지가 중요하다."
12-18-2017 8:15:05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해서 사업을 시작한다.
조금 진행해보면 많은 기회를 챙기기 위해 팀원이 있어야겠다 생각한다.
다수를 채용하고 파트너를 만들고 나면 서로를 신경 써야 하고 성장시켜야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문제는 예고 없이 내 잘못도 없이 발생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모든 책임은 보스에게 있다.
기대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서로에 대한 역할 기대가 어긋나는 경우도 많아진다.
창업자에게 드디어 외롭게 자기 성찰할 기회가 찾아온다.
극복할 필요는 없다.
그저 ""내가 이걸 왜 시작했는지"" 떠올리고 ""그럼에도 지금 하는 일이 합당한지"" 자기 합리화를 해보면 된다.
스스로 설득되지 않으면 멈출 것을 결단해야 하고 설득되면 뭐든 결심하고 잘 하면 된다.
최악은 결심하지 않고 고민만 하는 무능한 리더다."
12-18-2017 8:16:28
"인터넷 스타트업의 할아버지 뻘인 야후의 몰락에서 스타트업이 배워야 할 것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은 아마도 다음과 같을 것이다.
- 좋은 투자자는 초기 생존에 엄청나게 중요하다.
- 적절한 매출 시기를 조절하고 스스로 생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야 한다.
- 초기에는 잘 하는 것에 매진해야 한다.
- 스타트업의 인수합병은 흡수가 아닌 더 잘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방식이어야 한다.
- 넓게 펼치는 사업 기회 탐색보다 좀더 깊이 있는 분야에서의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
- 갖고 있는 것을 버리고 새로운 차원으로 전면적으로 변신해야 할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한다.
- 처음 시도했다는 것에 매달리지 말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업을 찾아내야 한다."
12-18-2017 8:17:03
"내가 갖고 있는 것에 먼저 집중할 것.
순서가 그렇다.
갖고 있지 않은 것에 집중하면 자꾸 불가능에 도전하는 무모함에 소진되고 만다. 갖고 있지 않은 것에 집중하면 그 곳에 어떻게 당도해야 할지 출발점을 잡지 못해 헤맨다.
갖고 있지 않은 것이 학력이라고 생각해서 대학을 들어가기 위해서만 공부하는 학생들 처럼.
반면, 내가 갖고 있는 것에 집중하면 출발점과 방향성이 정해지기 때문에 중간 과정이 또렷해진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이 제아무리 미약해도 나만 할 수 있는 것이 있고 나만의 매력을 온전히 인지하고 시작하면 목표도 분명해진다.
중간에 좌절의 순간이 와도 마찬가지다.
내가 갖고 있고 내가 시작한 지점을 알고 있으니 다시 하면 된다. 노래 잘 하는 것이 내 것이라면 그것으로 강사를 하든 코러스를 하든 유튜브에서 즐겁게 노래하며 행복해 할 수 있다.
하지만 갖고 있지 않고 하고 싶은 것에만 집착했을 때는 100만 분의 일에 도전하는 연예인 지망생 처럼 이루지 못한 것 때문에 더 힘들 것이다.
그래서 스타트업은 백만장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잘 알고, 내가 잘 하고, 내가 갖고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12-18-2017 8:20:53 전략
"초보 창업가가 사업 평가를 전략가에게 맡길 때는 꽤 단단히 마음을 먹어야 한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인 전망보다 비관적인 전망이 전략가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전략적으로 성공은 수십 가지의 적절한 조합에 의해 가능하지만 실패는 몇 가지 요인만으로도 가능하기 때문에 비관적 전망이 역시 유리하다.
따라서 전략가 멘토에게 사업이 잘 될 것 같냐고 묻고 부정적인 답변에 득달같이 달려들어 토론하려9는 태도는 그리 현명하지 않다.
차라리 전략가에게 ""이 사업을 진행할 때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것""을 묻는 것이 낫다. 아는 대답이라면 다시 마음을 다잡고 몰랐던 지적이면 횡재한 것이니까."
."
"창업 전 반드시 살펴봐야 할 역량 체크 10
본인 : 본인의 성격과 꿈, 취향과 끈질김, 본인 주변의 환경, 본인 주변의 주변이 갖고 있는 본인과의 관계 설정
역량 : 본인이 확보할 수 있는 재력, 해낼 수 있는 실력,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을만한 학습력과 지력
상품 : 본인의 주위 평판, 품격, 본인이 만들 서비스와 제품의 완성수준
시점 : 지금 반드시 해야만 할 타이밍인지 여부, 과거와 현재 트렌드인지 너무 멀리 있는 트렌드인지, 위기가 임박했는지 여부
행운 : 우연찮게 찾아온 기회인지, 노력해서 얻은 기회인지 여부, 양질전화의 시기가 임박했는지, 기술적 임계점이 오고 있는지, 본인과 주변의 유명세에 의해 사업은 어떤 영향을 받을 것인지
명분 : 궁극적인 사업의 명분과 조직의 비전, 실행조직이 가져야 할 미션이 명확한지
시장 : 시장의 크기와 성장 속도, 경쟁 환경과 규제 및 법제도, 고객들이 느끼는 시장 분위기
순서 : 작업과 협업 순서를 알고 준수하고 있는지,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지
기록 : 계약서, 문서, 결과, 성과를 기록해두고 활용하고 있는지, 위험에 대비하고 있는지
변신 :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어떻게 피봇하고 어떻게 EXIT할 것인지, 스스로 변화에 민감한지"
Summary · 摘要 · 要約
- Avoid rigid declarations about who you are; future experiences and relationships may change your thinking.
- Defining yourself too firmly can narrow your outlook as you struggle to live up to your own words.
- Experience, observe, listen, and think thoroughly; defer judgment and speak last.
- Yet once you have made a declaration, the author urges you to follow through rather than live with regret.
- 不要轻易断言自己是谁;未来的经历与关系可能改变你的想法。
- 过早限定自己,会使你为了兑现说过的话而变得更加狭隘。
- 充分体验、观察、倾听和思考,暂缓判断,把发言放在最后。
- 但若已经作出宣言,作者又主张坚持将其实现,以免留下人生遗憾。
- 自分が何者かを安易に断言しない。これからの経験や人との関わりで、考えは変わりうる。
- 自分を強く定義すると、その言葉に合わせて生きようとするあまり、視野が狭くなる。
- 十分に経験し、見聞きし、よく考える。判断は保留し、発言は最後にする。
- ただし、すでに宣言したなら、後悔を残さないよう実現に向けてやり抜くべきだと説く。
출처: 그만의 아침편지 원고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