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성공했다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대박 성공했다면 어느 정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한 방에 20억원짜리 로또 맞으면 성공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아니면 1억원 연봉이 내년에 2억원으로 책정이 된 사람이라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며칠 전이군요. 소위 말하는 '성공'한 분을 만났습니다. 벤처기업을 시작해 10년만에 흔히 'EXIT'라고 표현하는 기업 공개를 통해 자산이 순식간에 200억원에 매년 최고의 매출을 경신하고 있는 기업의 회장님이 되신 50대를 목전에 두신 분이라면 앞에서 말한 '대박 성공'의 주인공으로 설명해도 손색은 없을 겁니다.
몇 년 전 IPO 대박을 일궈내신 그분이 한 2년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최근 암암리에 시장 참여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계시더군요. 성함은 나중에 공개토록 하겠습니다만, 그 분과의 대화(라기보다 초짜 기업 대표로서 대박 성공한 분의 강연이라고 생각하고 듣는 입장이었습니다) 가운데 몇 마디를 기억에 남겨두려고 적습니다.
이 분은 성공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성공은 기준이 다 다르겠지만 돈이 목표가 되어선 안돼요"라고 말이죠. 에이, 왜 이러시지? 당신은 200억원이나 쥐고 있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 거 아닙니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런 제 눈치를 느끼셨는지 설명이 이어집니다.
"내 주변에도 성공한 사람들이 있어요. 하지만 그분들의 몇 년 후 모습은 처참할 정도로 망가져 있거나 끔찍할 정도로 이상한 괴물의 형상을 하고 있지요."
무슨 말일까요? '끔찍할 정도로 이상한 괴물의 형상'이라
.타임스탬프 주제 내용 누구를 위한 내용?
12-17-2017 18:54:24 동기부여 "왜 우리는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은 것일까.
확실하고 분명한 건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이지만,
다행인 건 그들도 하기 싫거나 못 해서 시작도 안 한 것도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들이나 우리나 시간은 제한적이다." CEO, 임원, 직원
12-17-2017 18:54:52 착각 "서로 공감할 수 있도록 커뮤니케이션하자?
성역할에 대한 입장과 종교와 사상, 철학은 타협의 여지가 별로 없다.
무턱대고 공감하자고 설득해봤자 안티는 평생 안티일 뿐이다." CEO, 임원, 직원
12-17-2017 18:55:26
선택
"더 많은 정보는 정말 우리를 윤택하게 하는가.
사실은 더 많은 정보 때문에 선택이 괴롭다.
또한 선택 후가 더 괴롭다.
선택을 안심시켜주는 정보를 추가로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다."
12-17-2017 18:55:49 전략
"왜 영어를 쓰는 베트남은 선진국이 아닌가.
왜 야후는 미국에서조차 망해가지만 대만과 일본에서는 여전히 1위인가.
글로벌에 대한 헛된 망상보다 글로컬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다."
12-17-2017 18:56:20
전략, 인사
"효율화는 양극화를 부축인다.
효율성의 끝은 다시 기존 질서의 해체를 의미한다.
비효율적인 모든 것을 사망시키는 비인간적인 끔찍한 결과가 남기 때문이다.
효율성의 끝은 비인간성이다. 인간 처럼 비효율적인 리소스는 없다."
12-17-2017 18:57:23
착각
"품질 우선주의에 매몰되지 마라.
팹시와 코크를 보라. 맛있는 것을 고르는 게 아니라 맛있다고 생각하는 걸 고른다.
삼성TV와 소니TV 가운데 어느 것이 품질이 우수한지를 진정 비교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는가."
12-17-2017 18:58:34
동기부여, 인사
"취업자의 70% 이상이 취업 후 1, 2년 안에 사직서를 가슴에 품기 시작한다.
취업이 인생의 목표가 되면 이런 반복적인 목표 달성 후 상실감은 더해만 간다. 잘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은 모두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약간씩만 겹친다.
하고 싶은 일부터 찾으면 최소한 인생을 실패하진 않을 거다. 작은 실패야 누구나 하는 거니까. 성공이 목표면 늘 실패하기 마련이다.
60억 인구가 모두 잡스 처럼 살 수는 없다.
12-17-2017 18:59:36
위기
"위기에 닥치면 사람의 역량을 쉽게 평가할 수 있다.
똑똑한 사람은 이상황을 빠르게 피한다. 우직한 사람은 문제 해결에 몰두한다. 멍청한 사람은 과거를 후회한다. 예리한 사람은 사람만 건진다.
가장 나쁜 사람은 멍 때리고 가만히 있다 함께 죽자는 사람이다." CEO
12-17-2017 19:00:55
동기부여
"멘티들은 사실 멘토링을 받지 않아도 답을 알고 있다.
멘토가 그들에게 해줄 말은 고작 이거다.
""5년 전에 지금의 너를 상상하고 계획했느냐. 그런데 어찌 지금 5년 후에 네가 무엇이 될 것인지를 계획하느냐."
12-17-2017 19:02:26
운영
"마감을 어떻게든 지키려고 초조하게 밤을 새는 게 이상한가, 마감이 언제였는지 조차 잊고 미루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들이 이상한가.
데드라인을 넘기면 진짜 죽을지 모른다고 여기며 살면 심심하게 살 여유 같은 건 없다."
12-17-2017 19:03:59
선택 "누군가에게 SNS란,
SNS = (시)덥지 않은 (남)의 (사)생활...
SNS = (사)랑하는 (님)의 (사)고방식...
'남'이든 '님'이든
SNS = (사)회성 떨어지는 (나)의 또 다른 (세)상"
12-17-2017 19:05:38
동기부여
"모든 것을 다 알 수도 없고 누구에게나 최고의 사람이 될 수는 없다.
욕심이 하늘을 찌를 때 멈출 줄 알아야 하고 자만이 넘쳐날 때 겸손해질 시간을 가져야 한다.
지나친 낙관 속에서 비판적 의식을 견지해야 하고 불행 속에서도 한줄기 빛에 의지해야 한다."
12-17-2017 19:06:24
착각
"스스로를 지켜 나가면서 자발적 동기에 의해 변신해 나가는 것도 어렵고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 모두 쉽지 않다.
스스로는 대단한 것 같아도 남들이 아니라면 아무것도 아니고 내가 초라해지는 느낌이어도 남들이 대단하다고 여겨지면 대단한 그 무엇이 된다.
""나 아니면 안 돼"" 라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한다. 그리고 반성한다."
12-17-2017 19:09:03
"첫인상으로 사람들을 빠르게 판단한다. 그러다 판단미스를 나중에 발견하고 그것을 교정하기 위해 시간을 두고 자신의 판단을 다시 판단하는 습관이 생긴다.
대부분 첫 판단이 사실 거의 맞다.
하지만 빨리 관계를 결정할 필요는 없다. 시간을 확보하면 첫 판단과 다른 효용성을 발견할 수 있다.
타인의 인성과 인상은 쉽게 판단되고 능력과 궁합은 늦게 판단된다.
사람은 두고보면 안다."
12-17-2017 19:12:34
동기부여
"A : 우린 이런 문제를 갖고 있습니다.
B : 그런데?
A : 그러니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B : 흠.. 그렇지.
A : 자, 제가 이렇게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B : 왜?
A : 제가 이런 문제를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B : 그러니까 왜 네가 그럴 수 있냐고. 넌 그냥 문제와 해결방법만 알고 있잖아. 네가 아는 것을 어떻게 실행할지 나는 판단할 수 없는데?
A : 아니, 그러니까...
B : 왜 너여야 하는지 듣고 싶었던 게 아니라, 네가 내 도움이 없더라도 그것을 결국 하고 싶어하고 얼마나 이뤄내고 싶은지 그 열망을 보고 싶었어. 열망은 결국 뭔가 만들어내거든. 그 결과가 실행이야. 실행하지 않고는 어떤 것이든 이뤄지지 않아."
12-17-2017 19:14:30
동기부여
"난 멀었다. 수십 가지 일을 깔금하게 처리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난 아직 멀었다.
다행이다. 수십 가지 일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들보다는 덜 중독이다. 그나마 다행이다.
아깝다. 생각만 넘쳐나는 세상에서 실행력과 기술을 가진 사람이 되지 못한 것이 아쉽고 아깝다.
행운이다. 정말 좋은 사람부터 정말 희한한 사람까지 참 많은 사람을 압축해서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다.
놀랍다. 도와달라면 도와주는 사람 뿐만 아니라 뭘 도와줄까 물어오는 사람도 있다.
안심이다. 재능을 나눠주려는 욕망은 '본능'이라고 역설하면서도 내심 불안했는데, 살면서 분명하게 느낀다. 일부 사람들의 본능은 선하다는 것에 안도한다."
12-17-2017 19:15:16
전략
"마빡이가 등장했을 때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밑도 끝도 없는 황당한 몸짓이었는데 웃겼기 때문이다. 이유나 의도나 복선 같은 것도 없고 장황한 설명도 없었다. 요즘 개그콘서트의 꺾기도나 갸루상도 그런 종류다. 그냥 웃겼다.
뭔가 일을 하는데 구구절절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그냥 아, 이심전심 그게 필요해 그걸 하는구나 하면 참 좋은데 다들 왜 그걸 했는지, 어떻게 할 건지를 물어본다.
설명이 많이 필요한 사업은 남들이 알아차릴 때까지 버틸 각오를 해야 하고 설명이 필요 없는 사업은 빠르게 치고 빠질 각오를 해야 한다. 사람들은 밑도 끝도 없지만 고개를 끄덕이고 빠르게 식상해하기 때문이다."
12-17-2017 19:15:49 (3번)
인사
"능력 없다고 말하지 않고 시간 없다고 말하는 사람.
어이 없음과 어뚱함을 헷갈려 상대를 당혹하게 만드는 사람.
변명과 해명을 제멋대로 해석하는 사람.
지루함과 느긋함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
무능함을 인자함으로 포장하는 사람.
가벼움과 유머스러움을 구분 못 하는 사람.
악독함을 똑똑하다고 믿는 사람.
사실이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
생각보다 참 많더라." CEO
12-17-2017 19:16:15
착각
사장 코스프레하는 사람들의 특징들.
- 직원 없이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없다.
- 누군가 돈을 들고 와주었으면 하고 생각만 한다.
- 우리나라는 시장이 작아서 문제라고 생각한다.
- 영업은 직원들 몫이라고 생각한다.
- 어디서 주워들은 건 많다.
- 실행해본 적이 없으니 실행계획이 만만해 보인다.
- 시장분석은 뉴스 기사로 한다.
- 내가 생각해내지 않아도 비즈니스 모델은 널리고 널렸다고 생각한다.
- 분쟁이 생기면 뒤로 빠진다.
- 회사돈으로 자기 월급부터 챙긴다."
12-17-2017 19:17:43 협업
"창업팀이 와해되는 이유
- 개인의 욕심이 조직의 욕심을 넘는 경우,
- 개인간 실력과 효용성이 차이가 나는 경우,
- 비용이 (비)물질적 보상이나 수입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없는 경우,
- 주도했던 특정인의 운영방식이 의무감을 주지 못하고 지나치게 민주적일 경우,
- 상벌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 등이 원인이다.
스타트업이 일종의 결사체 처럼 만들어지더라도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는 모든 책임과 권한을 누군가에게 집중시키지 않으면 (자연스러운) 상호 배신에 직면하게 된다.
친구는 친구고 상사는 상사다."
12-17-2017 19:20:06
인사
"유년 시절의 인맥은 가족친지였으며
청년 시절의 인맥은 학교중심이었으며
장년 시절의 인맥은 회사중심으로 시작해 사회 전반적인 네트워크로 확장된다.
사회적 인맥은 자연스럽게 넓어진다. 조바심을 내며 인위적으로 넓힐 필요도 없다. SNS가 없어도 우리는 이미 초과 인맥 사회에 살고 있다.
사회적 인맥이 늘 성공적일 것이란 기대는 너무 높으면 안 된다.
사랑의 결과가 모두 아름답진 않으니까."
12-17-2017 19:20:54
협업
"축구에서 드리블하는 선수를 마크하려면 그 사람의 시선이나 공 자체에 집중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마크할 선수의 배꼽을 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한다. 그 사람의 배꼽이 무게중심이니 배꼽이 향하는 쪽으로 몸은 움직이게 돼 있다는 것이다.
'행동'으로 보여주지 않고 '말'만 많은 사람을 경계해야 한다.
그의 배꼽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그 사람이 고개를 돌려 입만 내 쪽으로 향하고 배꼽은 사선으로 향했다면 그는 건성일 가능성이 높다.
액션 없이 역사가 말만으로 만들어지진 않았다."
12-17-2017 19:21:29
동기부여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길 원한다.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하기 위해서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 다섯 가지와, 하기도 싫고 잘 하지도 못하는 일을 열 가지를 해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정말 하고 싶다면 극복할 것이 많다.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어서 하기 싫은 일을 떠나왔다면 잘 생각해봐라. 어쩌면 잘 못하는 일이라서 도망친 것일 수도 있으니."
12-17-2017 19:21:59 위기
"의외의 성과가 있거나 투자를 받은 거의 모든 기업의 CEO가 급박한 위기감을 느낀다.
그 이유는,
- 직원들이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복지 요구가 높아진다. 근데 우리는 돈을 번 것이 아니라 빌린 것이다.
- 직원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파벌이 형성된다. 논공행상은 고래로 조직을 망가뜨린다.
- 원래 있던 직원과 새로 뽑은 직원간 능력 차이가 시너지보다 상호 마이너스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 지분이 나뉘어 있을 경우 투자자들의 지분 보호 욕구가 증대하면서 대외 협상력이 약해진다.
- 대표와 직원들이 마케팅과 홍보에 치중하는 시간이 많아진다. 하던 거도 못한다.
- 목표 매출이 늘면서 영업 압박이 심해지지만 대표 외에 영업 담당자가 마땅히 없을 때가 많다.
- 시장의 기대보다 낮은 프로젝트 완성도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조급해진다.
- 주위에서 숟가락 얹고 감 놔라 대추 놔라 하는 사람이 급격히 는다.
- CEO 스스로가 월급 걱정을 안 하면서 갑자기 나태해진다.
- 빚으로 회사를 키울 수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과 부채에 대한 상환 압박이 동시에 밀려온다." CEO
12-17-2017 19:23:15 전략 "스타트업 CEO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1 - 반전을 준비하라. - 남자인데 요리사 자격증이 있다라든가...
- 품격있는 어휘를 구사하라. - 이런 시베리아빠빠빠보다 참 안타깝네요 등
- 유머와 의외성은 가끔 보여줘라. - 웃지 않는 CEO에게 웃어주는 고객 없다.
-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라. - 10명에서 100명이 됐다면 ""1000% 신장했어요!""
- 디테일한 경험을 이야기 하라. - 나는 생명보험회사 보험설계사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했지요." CEO
12-17-2017 19:27:12 운영 "스타트업 CEO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2 - 외래어 영어 남발은 금지. - 아마도 지금의 시츄에이션에서 어낼리시스할 수 있는 데이터가 투 머치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미팅을 통해 디베이팅으로 컨선을 이뤄내는 것 뿐... 뭐라?
- 요약은 좋지만 중언부언 금지. - 아까도 말했듯이... 요약이 본문과 같으면 안 돼
- 남을 칭찬하고 거기에 묻어가라. - 삼성은 참 잘해. 세계 최고지요. 우리가 그런 삼성과 바싹 붙어서 경쟁하고 있으니 대견하지 않나요?
- 공을 함부로 남에게 돌리지 마라. - 이건 저희가 기획한 거구요. 저건 그들이 실행한 거죠. 우리가 실행계획까지 짜주긴 했어요.
- 나보다 우리가 먼저다. - CEO 혼자 한 일이라도 '우리'가 한 거라고 포장해야 팀웍이 잘 된 회사로 인식하고 CEO가 연락이 닿지 않아도 안심이다." CEO
12-17-2017 19:27:46 운영 "스타트업 CEO 커뮤니케이션 가이드 3 - 거시적으로 주장하고 구체적으로 방어하라. - 세상을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실수는 10분의 1의 리소스로 10의 역할을 하고 있고 시장은 15의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5는 정말 우리도 채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 상대의 상황과 수준에 맞춰 말하라. - 세일즈맨에게는 돈 이야기를 CEO라면 직원 이야기를, 직원이라면 실무와 전문성 이야기를 하자.
- 물론, 그럼에도, 하지만 등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두어라. - 공무원은 너무 느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그런 공무원만으로 정부가 움직이진 않지요.
- 나보다 크고 강한 대상을 욕하라. - 조중동, 삼성, 정부, 전경련, 네이버 따위...
- 꾸준하라. 일관성은 브랜드를 만들어준다. - 제가 원래 미디어 가이잖아요. 글쟁이거든요. 그래서 글 쓰기 위해 막 살아보고 체험해보고 그래요." CEO
12-18-2017 6:34:34(5번)
전략 "살면서 경쟁을 피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경쟁이 없는 곳에서 사는 방법(도피),
다른 하나는 경쟁을 하지 않고 자기 일만 하는 방법(회피).
누구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지만 즐기기 힘드니까 피하는 거다.
경쟁 없는 나라에서 살긴 지극히 힘드니 경쟁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해야 할 일과 할 수 있는 일만 하는 방법이 훨씬 현실적이다. 경쟁보다 성취에 집중하면 목표가 달라진다.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 삶의 목표가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행복지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경쟁자와 어깨동무할 수 있는 이유다.
"
12-18-2017 6:35:41 인사 "당신이 부하에게 무능력해 보이는 이유.
마감을 지킨 적이 별로 없다.
안 되는 이유를 들어도 고집스럽게 일을 망친다.
잘 모르겠다고 하고 배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부하 직원을 티나게 부려 먹는다.
남의 부서 성과에 민감해 한다.
싫다는 술자리에 억지로 끌고 간다.
잘 되는 일 처리는 내 성과, 안 되는 성과는 부하 탓한다.
치명적인 실수가 있어도 당당하게 괜찮다고 말한다.
부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물어본 적이 없다.
업무중에 불필요한 잡담을 늘어놓는다."
12-18-2017 6:36:05 인사 "당신이 상사에게 무능력해 보이는 이유.마감을 지킨 적이 별로 없다.
해결책 없이 안 되는 이유만 늘어놓는다.
잘 모르겠다고 하고 배울 생각을 하지 않는다.
부하 직원을 티나게 부려 먹는다.
남의 급여와 상여금이 얼마였는지 주위에게 묻는다.
상사 빼고 술자리를 주도한다.
잘되는 일 처리는 보고 안 하고 안 되는 것만 보고한다.
사소한 실수가 있어도 용서받기 전에 스스로 괜찮다고 말한다.
상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먼저 물어본 적이 없다.
업무중에 불필요한 잡담을 늘어놓는다." 임원, 직원
12-18-2017 6:38:15 운영
"가장 안타까운 사람은,
열정도 넘치고 사람 관계도 넓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작 능력이 없어서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사람.
가장 재수없는 사람은,
열정도 없고 배우려 하지도 않고 사람 관계는 엉망인데 학력과 배경이 든든해서 뭘 해도 우대 받는 사람.
가장 슬픈 사람은,
안타까운 사람과 일하면서 재수없는 사람과 경쟁하는 사람.
더 절망적인 사람은,
재수없는 사람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슬픈 사람."
12-18-2017 6:39:32 협업
고구마도 아닌데 찔러보고,
소금도 아닌데 간보고,
밤도 아닌데 털어보고,
껌도 아닌데 씹어보고,
가자미도 아닌데 흘겨보고,
개도 아닌데 핥아보고,
무가지도 아닌데 훑어본다.
신뢰가 없으면 대략 난감하다.
CEO, 임원
12-18-2017 6:40:59 인사 "똑똑한 악마는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킨다. 작은 성과를 내지만 역사를 망가뜨린다. 악마를 추앙한 자는 각자 역할이 맡겨지므로 공범의식 때문에 운명을 같이 한다.
현명한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배척받는다. 작은 실패를 통해 역사를 만들어나간다. 사람은 추앙받지 않으며 협력자들의 자발적인 역할에 의존하다 결국 흩어지게 만든다.
우리 같이 평범한 이들은 극단적인 이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기 어렵다.
똑똑한 악마와 현명한 사람, 이 두 극단의 1%는 너무 비슷해서 구별되지 않는다.
섣불리 마음을 주지 말라.
이 둘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어서 그대가 한 쪽을 선택하면 다른 한 쪽이 그대를 멀리하며 물러난다.
" CEO
12-18-2017 6:41:58 인생 "목표는 꿈이 아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성취해야 할 과정일 뿐.
좋은 대학 가는 것을 꿈이라 말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 눈 앞의 목표라고 말해주고 인생의 꿈을 다시 물어보아야 한다.
좋은 직장에 들어가서 편안하고 풍족하게 사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청년이 있다면 그것은 꿈이 아니라 만족함을 갈구하는 육체적 욕망일 뿐이라고 말해줘야 한다.
돈을 많이 벌고 더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고 더 높은 사람으로 승진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하는 젊은이가 있다면 그것이 과연 꿈으로 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단계인지 따져 물어야 한다.
창업을 해서 더 많은 돈을 벌고 남보다 앞서 나가는 삶을 살고 싶다는 것이 꿈이라면 그것은 꿈이라기보다 100세 시대가 안겨준 필연과도 같은 과정일 뿐이다.
꿈은 내가 이 세상에 무엇을 남겨서 누구로 기억될 것인지 상상하고 갈구하는 것이다." CEO
12-18-2017 6:43:01 전략 "스타트업들은 고객의 니즈를 발견하고 그걸 스스로 해결했다고 생각한 채 세상에 나온다. 하지만 고객은 그걸 처음봤고 스타트업은 자신의 해결책을 자꾸 설득시키려 한다.
고객은 스타트업이 사실 가려운 곳만 긁어주면 좋을텐데 엄한 곳만 긁다 피를 내면 등 긁어주고도 욕 먹는다.
고객을 아이디어 상태에서 먼저 만나봐야 하는 이유다." CEO
12-18-2017 6:43:41 협업 "제안은 거절받기 위한 것임을 전제되어야 한다. 맹목적인 제안도 결례이고 제안을 거절 당했다고 실망하거나 상대를 비난하면 안 된다.
반대로 제안을 받은 당사자가 제안자에게 모멸감을 주는 태도를 보이며 거절하는 것은 최고의 꼴불견이다.
제안자나 피제안자나 모두 예의를 갖춰야 한다. 제안할만 하니까 제안하는 것이고 제안을 거절할만 하니까 거절하는 것이니 상대에게 최선을 다 해야 한다." CEO, 임원
12-18-2017 6:45:24 인생 "첫 경험임을 자랑하지 마라.
10여 년 전, 사설 교육원에서 홍보 전문가 과정의 대타 강사로 투입이 됐다.
손에 땀이 가득 차고 다리도 후들거리고 말은 또 왜 그리 꼬이는 것 같던지...
강의가 다 끝나고 나서 겸손이랍시고 ""처음 강의라서 많이 어리바리했죠? 죄송해요"" 했다.
수강생 하나가 뒤풀이에서 ""앞으로 처음이라고 말하지 말아주세요. 다들 돈 내고 뭔가 배우러 오는 분들이고 오늘 강의도 유용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끝에 한 말 때문에 앞의 모든 과정이 아마추어가 되어버렸어요""라고 조언해줬다.
만일 제대로 못해낸 것이라면 처음이라 못했던 것이 아니라 처음인 것을 변명삼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수행하지 못했을 뿐이다.
누구나 처음이 존재하지만 프로에겐 처음도 완벽히 수행해야 할 대상일 뿐이다." CEO
12-18-2017 6:47:24 소통 "여성들의 대화에서 배우는 바람직한 공감대화법 1
A: 외모가 출중하십니다.
B: 아, 그런가요?(머쓱)
보다는
C: A님은 훨씬 더 멋진데요.(둘 다 활짝~)
A: 바쁘시죠?
B: 뭐, 그렇죠. 하하(허탈)
보다는
C: 저보다 바쁜 사람들이 참 많더라구요. 열심히 사는거죠.(둘 다 결연~!)" CEO, 임원, 직원
12-18-2017 6:48:00 소통 "여성들의 대화에서 배우는 바람직한 공감대화법 2
A: 혹시 이거 아세요?
B: 모르겠는데요.(아~ 넵.)
보다는
C: 글쎄요. 같이 한 번 찾아볼까요?(둘 다 열공모드~)
A: 많이 도와주십시요.
B: 저도 많이 도와주세요.(구걸)
보다는
C: 물론이지요. 대신 함께 할 수 있는 것도 많이 찾아봐요(공감~ 끄덕)"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0:28 소통 "여성들의 대화에서 배우는 바람직한 공감대화법 3
A: 그건 아닌 거 같은데요.
B: 그건 A님이 잘 모르셔서 그래요.(대결)
보다는
C: 물론 제가 틀릴 수 있죠. 더 생각해보겠습니다.(인정하지만 보완할 예정)
A: D님이 힘들어 하네요.
B: 요즘 피곤해서 그럴거에요.(무관심)
보다는
C: D님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우리가 도와줄 수 있다면 좋겠네요.(협력 유도)"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2:58 착각 "싸이월드가 성공한 이유는 남학생 고객을 무시했기 때문이다.
""우리 고객이 누구인지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알아야 하고 우리 고객이 아닌 사람의 요구에 휩쓸려 다닐 이유가 없다. 싸이월드의 고객은 여학생이어서 남학생의 요구를 들어줄 필요가 없었다. 남학생들은 본질과 상관 없는 지적질만 했다.""
멘토도 마찬가지다. 본질과 상관없이 자기 잘난 맛에 지적질만 일삼고 말도 안 되는 솔루션만 강요한다면 일찌감치 잊어도 된다.
고객도 멘토도 궁합이 맞아야 한다." CEO
12-18-2017 6:54:00 인생 "누군가 당신 때문에 인생이 바뀌고 있다.
당신이 써놓은 글에 감동 받아서
당신이 내뱉은 독설에 자극 받아서
당신이 무심코 흘린 정보를 활용해서
당신의 따뜻한 칭찬 한마디에 힘내서
당신의 의로운 분노에 함께 울컥해서
당신의 엉성한 잘난 척에 반발하면서
당신이 기억을 하지 못한 수많은 계기로 인해 바뀌었듯이…"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5:48 선택 "청년이든 장년이든 창업을 권하고 싶지도 않고 말리고 싶지도 않다.
다만, 청년이라면 아무것도 모르는 거 인정하고 차라리 파괴적이고 혁신적 발상을 해주면 좋겠다.
또 장년이라면 마치 혁신적인 척 하지 말고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경험했으니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창업 전략을 구사해주었으면 좋겠다.
청년은 전문가 코스프레하며 창업하려 하고 장년은 혁신가 코스프레하며 창업하려 하면 제대로 망한다." CEO
12-18-2017 6:56:21 소통 "창업가가 기자에게 배워야 할 점.
- 새로운 영역에 들어서면 해당 분야 사람부터 만나고 다닌다.
- 해당 분야를 끊임없이 공부하고 귀동냥 한다.
-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마다 조직원과 기록으로 공유한다.
- 마감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지킨다.
- 알아야 두어야 할 사람은 어떤 과정을 거치더라도 안면을 트고야 만다.
- 포부와 스케일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크게 갖더라도 당장의 돈 버는 일을 잊지 않는다.
- 상대가 모르는 소식 알려주고 내가 모르는 것을 마침내 끌어낸다.
- 아침을 남들보다 일찍 시작한다.
- 어디서든 일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배우지 말아야 할 것은, 슈퍼갑질 하기."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7:22 인사 "주의해야 할 반사회적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의 특징 1
유능해 보인다. 실적은 없다.
꼼꼼해 보인다. 꼼수로 가득 차 있다.
직설적으로 보인다. 원래 남 고려 안 하는 성격이다.
자신을 극복의 상징처럼 말한다. 실패에서 배우지 않는다.
이것저것 다 자기가 했다고 말한다. 실제 남이 한것도 자기가 했다고 생각한다.
유명한 사람과의 친분이 두텁다. 유명한 사람 역시 그에게 휘둘리고 있을 뿐이다.
돈을 잘 쓴다. 돈이 목적은 아니지만 돈 쓰는 것이 남에게 어떤 이미지를 주는지 잘 알고 있다.
기억력이 뛰어나다. 남들이 잘 모를만한 분야를 유독 더 잘 기억한다.
인맥이 넓다. 찾아오는 사람은 없지만 이용할만하다 싶으면 들이대며 찾아다닌다."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8:14 인사 "주의해야 할 반사회적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의 특징 2부탁이 자연스럽다. 남에게 피해가 가든말든 인정과 친분에 의지해 부탁하고 들어주지 않으면 험담한다.
모임을 잘 만든다. 자기를 중심으로 모임 만들기를 즐겨하고 유사한 모임이 있으면 들어가 무슨 자리든 차지하고 부탁하지 않아도 스스로 나대며 새로운 분파를 만들어낸다.
술자리를 즐긴다. 이성이 무너지면 인간을 마음대로 주무르기 쉽다.
포부가 원대하다. 이룰 능력이 없고 남과 사회로 인한 제약을 강조하지만 계획 자체가 비현실적인 것의 포장이다.
성공인의 근처를 맴돈다. 실패한 지인은 연락도 안 받아주고 깨끗하게 잊고 산다."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8:57 인생
"직원의 ""나 아니면 안 돼."" - 착각이나 거짓
사장의 ""나 아니면 안 돼."" - 희망이나 허세
정치인의 ""나 아니면 안 돼."" - 개소리
세상은 나 아니면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보다
너 아니면 안 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CEO, 임원, 직원
12-18-2017 6:59:41 운영 "큰 회사에 있던 경험으로 작은 스타트업으로 오면 상당한 충격을 받는다. 근데 더불어 이런 질문이 조직 안에서 자꾸 나오면 실패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대표나 직원이나 왜 이리 일을 못하지?
- 여기는 왜 이리 월급이 짜지?
- 우리는 뭘로 돈을 벌지?
- 왜 아무도 뭐 하라고 지시가 없지?
- 우린 언제 쉬지?
- 내 주변은 내가 어느 회사 다니는지 왜 모를까?
- 복지가 왜 이리 허술하지?
- 도대체 내 직책은 뭐지?
- 내가 누구에게 뭘 시켜야 하지?
- 올해 내 성과 목표는 뭐지?
... 사실 답을 줄 사람이 아예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답을 낼 수 있거나 구체적인 건의를 해서 추진할 수 있다면 맘이라도 편할 거다. 스타트업은 그래서 수동적인 모범생에게는 지옥이다."
CEO, 임원
12-18-2017 7:01:28 인생 "시간이 남는다고 여유가 있는 것도 아니다.
여유 없다고 시간이 촉박한 것도 아니다.
시간은 저절로 흐르지만 여유는 내 의지가 만드는 자원이다."
12-18-2017 7:06:41 매너 "스타트업 CEO를 위한 비즈니스 매너
명함 지갑을 갖고 다니자. 지갑에서 뒤져서 꺼내거나 뒷주머니에서 꺼내지 말라. 내 명함도 그렇게 꼬깃해질까봐 겁난다. ^^
명함을 줄 땐 오른손으로, 받을 땐 두손으로. 하지만 바쁘게 여러 명과 인사할 때는 손쉽게 오른손으로 주고 왼손으로 받으면 자연스럽다. 그리고 왼손으로 받은 뒤 상대 직함이나 이름으로 다시 ""000 대표님, 반갑습니다"" 하면서 오른손으로 악수를 하면 깔끔해진다.
명함은 받은 뒤 허겁지겁 넣지 말라. 상대가 누군지 각인하기 위해서라도 테이블 위에 잠시 올려두자. 대화중에는 상대의 이름과 직함을 반복적으로 보면서 이야기하고 나중에 천천히 넣어도 된다. 필요하다면 명함에 메모하는 것은 실례가 아니다.
남녀에서 여자가 손을 내밀기 전에 악수를 청하는 것도 실례다. 거꾸로 여자도 굳이 악수를 청할 필요 없이 목례만으로도 상호 인사가 된다. 어색해 하지 말자.
첫만남에서 서로 멍 때리는 상황을 피하자. 서로에게 소개를 받을 때 상대 회사나 상대방의 소재지, 출신지, 출신학교 등을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아주 일반적이다. 그런 게 없으면 상대방의 스타일이나 외모 등을 칭찬하면서 시작하면 된다." CEO
12-18-2017 7:08:43 인사 "경영자라면 현금 흐름에 민감해야 한다. 직원 월급이 최우선이고 직원 월급 줄 돈 없으면 사장 급여를 일단 미뤄야 하고 그 다음에도 직원 월급을 줄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퇴직금을 줄 수 있을 때 얼른 직원을 내보내줘야 한다.
사장 혼자 망하라. 괜히 직원 월급 늦게 주거나 적게 줄 생각하지 말라. 다 같이 망할 거 같지만 이러면 사장이 또 혼자 형사 범죄자 된다. 서로 위로해줄 필요도 없다. 사장은 그런 자리니까." CEO
12-18-2017 7:10:41 운영
직장 최강 업무력을 위한 조언
윗 사람보다 뭐든 하나는 뛰어난 부하가 성장한다.
거꾸로 윗 사람보다 하나도 나은 것이 없는 사람을 부리는 입장을 생각해보라.자기 업무가 무엇인지 또렷이 알아야 하지만 자기 업무가 아닌 것도 파악해야 한다. 세상일 모른다. 내게 언제 다른 사람의 업무가 올지 모른다. 미리 알아둔 사람에게 기회이고 자기 업무만 했던 사람에게는 위기다.
마감을 지키지 못했을 때 해야 할 말은 ""언제까지 마감을 하겠다""는 말이다.
왜 마감을 지키지 못했는지 지금은 중요하지 않다.예측을 물어보면 당당하게 말해도 된다. 과거에 대한 분석이 틀리면 멍청해 보이지만 미래에 대한 예측이 맞으면 그게 더 신기한 것이다.
여러 사람과의 연결고리에서 내가 어디쯤 위치해 있는지 파악하자. 큰 그림을 생각하면 내가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는지 상상할 수 있다. 늘 자기만 일이 힘들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자기 발밑만 보는 사람이다.
자신의 성과를 이야기할 때 숫자를 먼저 이야기하지 말고 함께한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이야기하라.
실패 했을 때는 자신을 탓하라. 쉬운 것 같지만 어렵다. 거꾸로가 너무 쉽기 때문이다.윗 사람이라면 지시하기보다 질문하기를 즐겨라. 아랫 사람이라면 지시받기보다 질문하기를 즐겨라. 질문은 인간관계를 단단하게 해준다. 왜 그런지 곰곰히 생각해보면 알 것 같지 않은가?
새로운 일에 선후배를 따질 수 없다.
먼저 시도한 사람이 실패를 해도 유리하고 성공하면 더 유리하다. 가장 먼저 하는 일에는 절대 불리함은 없다.무엇을 하고 있는지 깨닫는 것은 쉽지만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
왜 하는지를 스스로 일깨워야 나머지가 해결된다.틈틈히 운동하자. 골골대는 까칠한 천재보다 건강하고 우직한 돌쇠가 사회에서 인정받는 법이다.
" CEO, 임원, 직원
12-18-2017 7:11:32 소통 "사과의 정석.
- 사과 하려면 빨리 해라. 늦게 하면 사과도 퇴색된다.
- 분명한 상대를 지목해서 분명한 행위에 대해 사과하라. 잘못된 지점만 말하라.
- 포괄적인 자책을 하라. 최소한의 동정이라도 얻어라.
- 공범으로 사건을 희석시키지 말라. 공범이 같이 사과하지 않는 이상.
- 정황과 상황을 길게 생각하지 마라.
- 이왕 사과하는 거 이랬다면, 저면다면 하면서 가정법 단서를 달지 말라.
- 증거가 없다면 유추해서 넘겨짚어 말하지 말라.
- 비난을 하는 주체가 익명의 다수라면 비난과 비판자들을 탓하지 말라.
- 분명하고 정확한 보상책과 후속 조치를 명시해야 한다.
- 완전히 밝혀지기 힘든 부하의 사건이라면 더더욱 총 책임자가 직접 나서서 사과해야 한다." CEO, 임원, 직원
12-18-2017 7:30:07 협업 "외부인과 협력할 때 주의할 점
첫 사이클에서 잘 하는 곳(사람)과 못 하는 곳이 갈린다. 잘 하는 곳이 어필하기 전에 못 하는 곳을 빼주어야 한다.
두번째 사이클부터 첫 사이클에서 있었던 역할 범위 논쟁이 시작된다. 사업을 멈춰 처음부터 재구성하는 것도 필요하다.
정작 주도했던 나는 사라지고 구성원 가운데 한 곳이 도드라지려고 하는 정치적 움직임이 보인다. 잘 하는 이라면 맡기고 못 하는 이라면 얼른 빼내야 한다.
시작할 때의 생각과 마쳤을 때의 생각은 무조건 달라진다. 다만, 시작했을 때의 목표와 마쳤을 때의 목표는 달라지면 안 된다.
이익배분은 나중에 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 하는 것이다.
실패했을 때는 과감하게 서로에게 커뮤니케이션 하지 않는 시기가 필요하다. 감정적인 발언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여럿이 역할을 나누더라도 책임까지 균등하게 나눌 수는 없다. 책임은 누군가에게 과점되어야 하며 그만큼 권한도 배정되어야 한다.
나의 영역을 벗어난 협력자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되 전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다. 다만 배우고 확인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정도면 된다.
반드시 눈으로 서로 보는 자리를 주기적으로 가져야 한다.
일을 시작할 때 쿨하게 헤어질 수 있는 동거 시기를 정해야 한다. 서로 질질 끌리지 않도록 3개월 정도가 적당하다.
자꾸 많이 시도해야 는다. 처음 몇 번 해보고 그것으로 경험했다고 말하면 좋은 기회를 놓친다.
파레토 법칙을 이해하자. 어디나 프리라이더가 있다. 너무 많으면 문제지만 적당선이라면 다음 번 협력 때 역할을 재배정하면 의외의 성과가 있을 수 있다.
창의적인 발상은 전혀 다른 사고와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대면하는 것부터다.
" CEO, 임원
12-18-2017 7:31:58 인생 "돈의 흐름 주변에는 늘 사기꾼이 낚시꾼의 근처에서 어슬렁거린다.
낚시꾼이 오랫 동안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기다린 끝에 고기 한마리를 낚으면 사기꾼이 말한다.
""저런, 낚는 솜씨가 대단한데. 낚시대만 좋은 거 써도 더 잘 낚겠어. 그 고기를 주면 새 낚시대를 주지.""
새 낚시대를 사면 다시 사기꾼이 말한다.
""이거봐 겨우 하나로 얼마나 잡겠어. 첫번째 산 낚시대를 담보 잡고 낚시대를 하나 더 마련하는 건 어때?""
하나 더 장만한 낚시대로 고기 하나를 낚아 올린다.
""이봐 이제 이자를 줘야겠지? 이제부터 잡은 물고기는 내꺼라구.""
낚시꾼이 물고기를 잡아 올리지 못하자 사기꾼이 말한다.
""날도 저물었군. 근데 나머지 이자를 내지 않았으니 두 번째 낚시대도 가져가야겠어. 어차피 담보로 잡은 첫 낚시대는 빌려주었던 것이니 그것도 물고기 더 잡으면 찾으러 오게. 난 철수하네.""
낚시꾼에게 낡은 낚시대가 남았지만 내 손에 없는 새 낚시대 값을 벌기 위해 오늘도 물고기를 낚는다.
당신이 욕심을 부려 빚지지 말아야 할 이유.
" CEO
12-18-2017 7:33:15 동기부여 "창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
세상과 막무가내로 부딪힐 때도 필요한 게 있다.
먼저 책으로라도 그 분야에 뭐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3개월 이상은 공부를 하고 감을 익히자.
그 분야에 프로가 누구인지 그 사람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못하는지 관찰해보자.
어떤 사람이든 그 분야 전문가나 프로와 반드시 일을 같이 해보자. 배우기보다 인사이트와 디테일을 얻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들은 왜? 어떻게"" 일을 해냈는지 연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내 이야기를 시작하며 행동으로 증명하자. 이때부터는 프리스타일이지만 차별화된 내가 표현될 것이다.
피상적인 현상으로 감을 잡고 아마추어 티도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기존 프로들을 깎아내리며 프로 흉내를 내는 것은 자신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피곤하게 할 뿐이다." CEO
12-18-2017 7:34:35 인생 "삶이 가르쳐준 모순적인 지혜
4 더 깊은 생각을 위해 지식 쌓기를 잠시 멈춰야 할 때가 있다.
5 더 나은 삶을 위해 현재의 만족을 뿌리쳐야 할 때가 있다.
6. 좋은 물건을 사기 위해 나쁜 물건 고르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7 더 착한 사람이 되기 위해 누가 착한 사람인지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10 더 오래 버티기 위해 지금은 덜 열심히 살아야 한다.
11 더 즐기기 위해 극한의 괴로움을 겪어야 한다.
12-18-2017 7:35:00 멘토 "당신이 멘티라면... 멘토 입장에서 부탁합니다.
- 설명을 끝까지 들어주세요.
- 무작정 부탁만 하지 마세요.
- 토론하려고 달려들지 마세요.
- 남 탓하지 마세요.
- 답이 없을 수 있다는 거 인정하세요.
- 거래하려 하지 마세요.
- 흔쾌히 보답하세요.
- 돈부터 달라고 하지 마세요.
- 결국 하지도 않을 일에 대해 건성으로 묻지 마세요.
- 갑질 하지 마세요.
서로 배우는 우리 모두 감사합시다."
12-18-2017 7:35:38 멘토 "당신이 멘토라면... 멘티 입장에서 부탁합니다.
- 아는 사람을 연결해주세요.
- 끝까지 경청해주세요.
- 답답해 하지 마세요.
- 다그치지 마세요.
- 모르는 걸 아는 척 하지 마세요.
- 당신의 사례를 강요하지 마세요.
- 이면 계약을 요구하지 마세요.
- 장기 전략도 좋은데 실행할 수 있는 아이디어 하나라도 주세요.
- 하대하지 마세요.
- 갑질 하지 마세요."
12-18-2017 7:36:16 인생 "당신이 바쁘다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실제로 바쁘기 때문에 바쁘다고 말한다면,
- 정말 중요한 일이 닥쳤을 때 우선 순위 때문에 멘붕에 빠진다.
- 정말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적어진다.
- 일에 쏟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인간관계가 소원해진다.
- 먹고 마시고 즐기고 멍 때리는 행복감이 적어진다.
- 작은 일을 위임할 사람이 없다는 증거이다.
-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무능하게 느껴지며 불행감이 커진다.
- 혼자만 열심히 한다는 자괴감이 불현듯 등장한다.
- 잠을 줄이면서 건강이 나빠진다.
- 폭식, 과음, 폭언, 흡연 등 말초적인 위로에 기댈 수 있다.
- 정작 '나'와 대화할 시간이 적다.
- 실제로 바쁘지 않은데 바쁘다고 말한다면,
당신은 정말 슬픈 거다. 허세 그득한 중2병에서 벗어나야 할 듯 싶다.
너무 바쁜 사람은 시간을 쓰기만 하고 만들지 못한다."
12-18-2017 7:42:31 인생
"잘 하는 거로 벌어서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으면 Good.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잘 해서 돈도 많이 벌 수 있으면 Best.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많이 벌고 사회적으로 의미도 있으면 Exellent.
하지만...
하고 싶은 게 뭔지 모르고 잘 하는 건 없는 청년들의 삶. Sad.
하고 싶은 건 많은 데 잘 하는 거로 돈 벌 수 없는 장년들의 삶. Worst.
청년들이 지금 해야 하는 건 하고 싶은 걸 발견하는 게 먼저가 아니라 잘 할 수 있는 걸 만드는 거다.
장년들은 하고 싶은 것으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12-18-2017 7:43:00 동기부여 "12-18-2017 7:43:26 인사 "나쁜 일은 갑자기 닥치지 않는다.
하인리히 법칙.
산업재해로 중상자가 1명 발생하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경상자가 29명, 역시 같은 원인으로 부상을 당할 뻔한 아찔한 순간을 경험한 사람이 300명이 있었다.
일본 원전 사태를 보며 그동안 감춰지고 왜곡된 매뉴얼 사회라 불렸던 일본의 형식적 관리 상태를 발견할 수 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라든가 썩은 사과의 법칙 등도 조직과 사회에서 얼마나 악성코드들이 잠복해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러다 더 이상 회복할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 때 그 실체가 드러난다.
당신 주위에 미디어에서 멋지게 포장되는 실체 없는 존재를 주의하라.
그가 큰 사고를 저지를지 모른다."
12-18-2017 7:43:47 소통 "말하기 싫게 만드는 말 베스트 10!'
- 네가 뭘 몰라서 그래.
- 설마~ 언제 어디서 누가 그랬는데?
- 내가 그건 잘 알아, 내 친한 친구 아버지가 그쪽 권위자야.
- 에이 그래도 당신은 나보다 낫지.
- 몰라, 몰라. 어쨌든 내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
- 그건 그렇고. 다른 건 어떻게 되고 있지?
- 글쎄, 그런가보지 머.
- 거봐, 넌 그게 문제야.
- 아니야. 그건 중요한 게 아니야.
- 치, 웃기고 있네."
12-18-2017 7:45:10 협업 "창업은 그 업에 투신하는 것.
그 ""업""에는 일정한 게임의 룰이 있고 정서와 풀리지 않는 문제,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된 이유가 존재한다.
그래서 그 ""업""에 투신하기 위해서 준비운동이 필요한데 그중 하나가 그 업종의 미디어를 탐독하는 것이요, 그 다음으로 그 업종의 논문을 찾아 읽는 것이요, 그 업종에 기여할 수 있는 책을 준비하는 것이 마지막 단계다.
그런 연후에 일원이 되고 나면 그 업종에서 평가를 받고 기여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한다.
발을 문 안에 들였다고 다 식구는 아니다."
12-18-2017 7:45:42 인사 "처음 만났는데 좋은 사람 구별하는 방법.
없다.
그 사람의 과거는 절반 이상이 일부 기억이고 나머지 절반은 그 기억을 뒷받침하는 자기합리화의 잔여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처음 만나도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은 방법을 택해야 한다. 아래는 쉬운 순서부터 어려운 순서이지만 그만큼 낮은 가능성부터 높은 가능성의 순서를 갖고 있다.
익명의 모임에서 이해관계 없이 만난다.
(성공률은 5% 미만이지만, 우연이나 필연을 믿는다면 시도해볼만 하다)언론 기사 등 객관적인 자료가 남아 있는 사람을 만난다.
(성공률 10% 미만. 그냥 대중매체의 단기적 소재일 뿐 그를 영웅시하면 안 된다. 기자도 그를 잘 모른다. 장담한다. 내가 기자 생활만 10년 해봤다. ^^; 대범한 사기꾼은 여러 명을 한꺼번에 속일 수 있는 방법을 택하기 마련이다.)내가 믿는 사람에게 소개를 받는다.
(성공률 절반. 같이 속을 수 있다. 자칫 의도치 않게 공범이 되기도 한다. 큰 사기꾼은 신뢰관계를 역이용하게 마련이다. 빈번하게 유력인을 소개해달라거나 소개해주는 사람을 주의해야 한다.)만나고 싶은 사람 주위를 맴돌며 일정 기간 동안 지켜본다.
(성공률 70%. 자신의 생각과 비슷한지, 하는 일이 나와 궁합이 맞는지 살펴볼 시간은 중요하다. 오랫 동안 지켜보면 일종의 발자국을 보는 것과 같아서 그의 걸음걸이를 유추할 수 있다. 갑자기 나타나 말만 하고 행동이 없는 자가 있다면 관찰만으로도 사기꾼임을 직감할 수 있을 것이다.)같이 일을 해본다.
(성공률 90%. 상호 이해관계가 생기면 본성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금방 드러난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장기적으로 속이는 사기꾼과 발끈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은 일을 여러 번 해보지 않으면 정체를 알 수 없다.)"
12-18-2017 7:46:11 전략 "최근까지 비전세팅이란 것이 유행했었다.
비전은 무엇인가.
목수 A와 B가 뙤약 볕에 나무를 다듬고 있다.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소?라고 물었다.
목수 A는 ""안보이쇼? 나무를 자르고 대패질을 하고 있지 않소, 오늘까지 다섯 그루를 더 다듬어야 해서 바쁘오. 말 시키지 마시오.""
목수 B는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멋지고 튼튼한 체육관을 만들고 있다오."""
12-18-2017 7:47:06 인사
"아주 잘 알고 있다.
내 기준에 잘해준다는 것이 상대에게 어떻게 인지될지, 그것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50% 이상은 뭘 잘해주는지 모르고,
30% 이상은 그때만 고마워하고,
15% 이상은 더 잘 해달라고 하고,
5% 정도만 보상해준다.
간혹, 잘해주는 것이 와전되고 곡해되어 보복으로 올 수도 있다.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똑같다.
내게 득이 되는 사람은
20명 중 한 명 꼴이니 상대의 반응에 실망하기 전에 몇명에게 잘해주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더 좋은 방법은 상대에게
아무 것도 기대 않는 것이고,
최상은 잘 해준다는 생각도
갖지 않는 것이다.
ㅔ
12-18-2017 7:47:38 인사 "리더는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는 사람이고,
관리자는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하는 사람이며,
근로자는 지금 무엇이든 해내야 하는 사람이다.
누구든 내일 무엇을 해야 할지 결심하면 오늘 무엇을 해야 하고 지금 무엇을 해내야 하는지 분명해진다.
내일을 걱정하기보다 내일 할 일을 결심한 당신은 리더다. 직책과 직위는 허상이다."
12-18-2017 7:49:36 선택 "사기꾼과 사업가의 차이
잘 안 됐을 때 잘 안 될지 알면서 남을 유혹했다면 사기꾼.
잘 안 됐을 때 잘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남을 유혹했다면 사업가.
장사치와 사업가의 차이
돈을 벌어 내 주머니만 채우면 장사꾼.
돈을 벌어 모두의 주머니를 채워주려고 하면 사업가.
장사와 사업의 차이
잘 될 때 내 몸만 피곤해지고 개인의 삶이 없어지면 장사.
잘 될 때 내 머리가 피곤해지고 직원은 머리와 몸이 더 피곤해지면 사업." CEO
12-18-2017 7:50:42 전략 "어느 마을에 물이 필요했어요.
한 사람이 이 마을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양동이라고 생각했어요.
가난한 사람들이니까 양동이를 살 돈이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이 양동이를 사와서 돈을 내고 빌려서 쓰게 했지요.
다들 행복했어요.
그런데 한 동안 보이지 않던 사람이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어 나타났어요. 그리고 외쳤지요.
""이제 수도관을 묻었으니 물을 마음껏 쓰세요""
비즈니스는 당장의 만족감보다 지속 가능한 업(業)을 일궈나가는 것이다."
12-18-2017 7:51:26 인생 "최고로 인정받기 전에 최고가 되어 있는 것이 안전하다.
정말 똑똑하다면, 최고인 척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 것이다.
정말 더 똑똑하다면, 최고여도 최고가 아닌 척을 하는 것이 편하다는 것을 알 것이다.
진정 똑똑하다면, 최고가 되고 싶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정말 최고는 아직 자기가 최고인지 모르는 사람이다."
12-18-2017 7:51:48 운영 "준비해본 사람만 준비가 얼마나 부족했는지 안다.
준비하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충분히 준비한 사람은 없다."
12-18-2017 7:52:51 동기부여 """나 같은 사람도 생존하고 성장하는 걸 보여주겠어""란 오기로 시작했다가
""당신이니까 가능한거야""란 말로 위로받는 것이 비즈니스."
12-18-2017 7:53:31 소통 "당신이 어떤 형태로든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 볼 수 있는 글을 쓴다면,
그 글은 사소해도 공감할 수 있어야 하며
그 글은 읽고 씹고 보는 맛이 있어야 하며
그 글은 고요한 마음을 흔들어 깨워야 하며
그 글은 눈 앞에 펼쳐지듯 보여져야 하며
그 글은 각자의 존재를 깨닫게 해야 한다.
그 글은 내 것도 네 것도 아니다.
글을 싸지르지 마라."
12-18-2017 7:54:43 인사 "많은 경우의 실수는 자만에서 비롯된다.
일이 틀어지는 대부분의 경우는 작은 성과로 비롯된 잘못된 자아과잉이 원인이었다.
자아과잉 상태의 대부분이 이런 말을 무의식중에 한다.
""내가 이런 것까지 해야 해?""
이 힌트를 기억하라. 그가 있는 조직이나 그와 멀리 떨어져야 할 시점이다. 아니면 그에게 진지하게 ""그거부터 해야 해""라고 충고할 시점이다."
12-18-2017 7:55:09 운영 "대출은 빚,
투자도 빚,
직원도 빚,
시간도 빚,
사무실도 빚.
창업자가 빚이 아니라고 착각할 수 있는 잊지 말아야 할 5가지 빚."
12-18-2017 7:56:05 "사업은,
조조석울, 저녁엔 우울해도 아침엔 희망차게...
희망고문, 될듯 될듯 안 되는 일을...
행복착각, 행복하다고 자기를 속이고...
체력추출, 남은 자원과 힘을 꾸역꾸역 짜내서...
고난행군, 힘들어서 뛰지 못해도 걸어서라도...
핑계만발, 안 되면 니들 탓, 세상 탓하며...
자기설득, 거울 보며 내가 왜 이러냐면...
하는 것."
12-18-2017 7:56:34 동기부여 "생각해봐요.
세상은 당신을 공짜로 써먹길 바래요.
세상은 당신의 업적을 시기해요.
세상은 당신의 주머니만 쳐다봐요.
세상은 당신의 나쁜 말이 널리 퍼지길 바라지요.
세상은 당신의 아이디어를 낼름 가져다 자기 것으로 만들어요.
세상은 당신의 행동을 응원하지만 돈을 주진 않아요.
세상은 당신의 부지런함에 놀랍다면서도 부러워하진 않아요.
세상은 당신의 글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는 순간 잊어요.
세상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아요.
세상은 당신이 화를 내는 이유에 집중하지 않고 화를 내는 것 자체를 불쾌해 해요.
세상은 당신에게 집중하기보다 당신과 비슷한 사람을 떠올려요.
세상은 당신이 아닌 당신의 배경이 궁금해요.
세상은 당신의 백 가지 업적보다 한 가지 실수에 집중해요.
세상은 당신이 투자한 곳이 아닌 재벌 오너 와이프의 구두에 더 관심을 보여요.
세상은 당신의 주장을 들어줄만큼 한가하지 않아요.
세상은 당신에게 말을 걸만한 이유가 별로 없다는 걸 알아요.
세상은 당신을 위로하는 것이 아니라 위로하는 자신을 다독일 뿐이죠.
세상은 그렇게 당신에게 불공평해요.
그럼에도 당신은 살아내고 있어요.
당신은 정말 위인이에요. 모든 위인들이 그랬거든요."
12-18-2017 7:56:54 인사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려면 돈을 잘 벌어야 한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면 돈을 잘 벌 수 있다.
돈을 잘 못 벌면 좋은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
돈을 잘 못 버는 것은 좋은 사람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의 선순환과 악순환 요소. 결국 사람. 그리고 사람."
12-18-2017 7:57:30 "창업해서 일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개인적으로 시간적으로나 능력이나 상황으로나 임계치에 다다르는 때가 온다. 이 때 창업자들은 정말 큰 성장의 기회와 함께 큰 변곡점을 만나게 된다.
그 이전과 그 이후는 전혀 다른 차원으로 이동하는 것과 같다.
과감하게 문을 열고 다른 차원으로 넘어갈 것을 권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 임계치 자체가 넘어서는 안 되고 넘어설 수도 없는 정말 극한의 한계치일 수도 있다는 점.
- 임계치에 다다랐을 때 목표 달성이라는 황홀경에 빠져 임계치를 넘지 않고 멈춰서 자리 깔고 앉을 수도 있다는 점.
- 임계치에 등 떠밀려 왔다면 자신의 역량 초월의 기회가 아닌 최고조의 불만이 생길 수 있다는 점.
- 임계치를 넘어서기 위해 무리하게 스스로를 채근하다 소진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점.
- 임계치를 넘는 과정에서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다고 그 힘을 다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착각하게 된다는 점.
무엇보다 문을 넘어서는 순간, 임계치 이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갈 수 없다.
이미 문은 닫혔다."
12-18-2017 7:58:51 "창업자 당신이 맞닥뜨려야 하는 성장통 15가지.
잘 대처하지 못하면 추락한다.
- 한계 : 일은 많아졌으나 어느 순간 스스로는 처리할 수 없는 역량임을 알게 된다.
- 허명 : 이름은 알려졌으나 실속은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온다.
- 고용 : 적당한 사람을 찾을 수 없고 들어온 사람도 마뜩치 않다.
- 실기 : 넉넉해지고 기회가 많아지면서 연속으로 잘못된 선택을 한다.
- 소진 : 열정을 불살라버리고 창업자 자신이 무기력해진다.
- 논공 : 잘 된다 싶으면 내부에 다 자기 덕이라고 주장하는 이가 많아진다.
- 경쟁 : 내가 한 실수는 반면교사, 내가 잘한 일은 벤치마킹 대상이 되어 경쟁자가 많아진다.
- 투자 : 쓸 곳이 정해지지 않은 돈이 들어오면서 복지만 늘어나 곳간이 빈다.
- 나태 : 작은 성과에 만족해 하다 느긋해지며 자만하는 순간이 온다.
- 사기 : 주위에 꼬이는 사람 가운데 사기꾼과 빨대들이 낀다.
- 망상 : 지나친 긍정이 사업계획을 비현실적으로 만든다.
- 분산 : 작은 성공으로 이것저것 일을 대책없이 널려놓고 수습 못한다.
- 망덕 : 나 혼자 잘 해서 잘 된 것 같은 느낌에 그동안의 고마움을 잊어 파트너를 실망시킨다.
- 아집 : 작은 성공의 과정에 있었던 무수한 변수를 잊은 채 자기가 성공방식을 알아서 성공시켰다며 주장한다.
- 금융 : 작은 자금 융통에 득도했다며 자신만만해 하다 비용관리 못해 더 커진 조직의 더 커진 씀씀이에 당황한다."
12-18-2017 7:59:31 인생 "걷는다는 것은 넘어질 위험을 감당하는 행위다.
죽기 위해 사는 게 아니라 죽기 전까지 살아내는 것이다.
젊은 시절 보험영업을 배우면서 가장 큰 가르침은, 누구나 거절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나는 거절 당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기게 됐다.
누구나 실패한다. 다만 확률적으로 100전 100패는 성립하지 않는다. 100전을 하기 전에 무릎꿇는 것 뿐이다.
실패하지 않는 비법은 실패를 당연하게 여기면 된다.
완전한 실패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다.
성취는 행운이지만 시도하는 것은 행복이다."
12-18-2017 8:01:05 동기부여 "A: 대표님은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세요?
B: 무엇에 대한 열등감이요?
A: 학벌이나 스펙이나 재산에 대한...
B: 이미 만들어진 조건이라 극복될 수 없는 것들이다.
그럼 우리의 대응은 두 가지다.
어차피 상존하는 조건들이니 다른 우월적 조건을 만들어서 상쇄시키거나 평생 그 열등감으로 술 퍼마시면서 열폭하거나.
우월적 조건은 당신이 남에게 가르칠 정도의 무엇이면 된다. 그게 제기차기든 연필돌리기든 요요든 어느 분야나 달인은 몇 안 된다." 912-18-2017 8:03:48 소통 "직장인과 사업가에게 핑계도 기술이다.
좋은 핑계부터 하지 말아야 할 핑계까지다.
공간적 부재.
자리에 없었다고 하니 어쩔 수 없다. 필수 참석하는 경조사는 예로부터 좋은 핑계거리다.시간적 불일치.
같은 시간에 같은 내용을 말하고 들을 수 없었으니 그러하다.능력 부족.
하려고 했으나 다른 능력보다 그 능력이 떨어지니 어쩔 수 없다. 그러려니 하지만 능력의 한계치로 설정될 수 있다.정보 부족.
알지 못했고 알 수 없었다고 한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는 것은 내심 이해는 되나 일로서는 용납되기 힘들다. 수능 보려는데 수능에 대한 정보 수집을 게을리하는 수험생과 같으니. 정보부족이 인지적 능력과는 달리 노력 부족으로 비쳐질 것이다.시간 배분 실패.
다른 일 때문에 시간이 없었다. 안 좋다. 듣는 이에게 ""너보다 중요한 일이 따로 있거든"" 하고 말하는 거다. 웬만하면 이런 핑계 대지 마라.의지 박약.
""하고 싶지 않았다."" ""하고 싶은 마음이 안 생겼다."" 잡스 형님 따라하는 친구들이다. 그래 하지 말아라. 대신 잡스 형님도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살진 못했다.자금 부족.
그냥 돈 없다는 말은 하지 말자. 세상에 돈 넘친다는 사람 구경해본 적이 없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이룰만큼의 돈이 충분하진 않다. 돈 없다고 징징대봐야 상대가 슬슬 피하기만 한다.남탓.
그냥 긴말 필요 없다. 남탓 하지 말자.
입장 곤란할 때 가장 좋은 대답은 ""시정하겠다"" ""다음번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두었다"" ""이런 일은 이 사람이 더 적격이니 이 사람과 일하겠습니다"" 란 말들이다.
군대에서 핑계대지 말라고 시키고 ""시정하겠습니다""라는 말을 가르치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다."
12-18-2017 8:04:28 "전문가, 발명가, 창업자, 경영인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전문가는 한 분야의 지식을 꿰뚫고 분석하고 전망하는 능력에 도달해야 한다. 전문가는 이해관계를 초월해 시대를 해설할 능력을 갖춰야 한다.
발명가는 예술가들에게 붙이는 ""집 가""자가 붙었으니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사고를 통해 발상을 이끌어내고 구체화할 수 있어야 한다. 새로운 것에 대한 탐구는 발명가들의 소명이다. 새로운 소재로 세상에 없던 일가를 이루어야 한다.
창업자는 ""놈 자""가 붙었으니 업을 일으켜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낮은 곳부터 아득바득 살아남아야 한다. 좋은 팀을 만들고 상상하기 힘든 문제들을 온몸으로 부딪히며 해결하고 현금흐름이 막히지 않도록 영업하고 생존해내야 한다.
경영인은 ""사람 인""자가 붙었으니 인간답게 기업을 운영해야 한다. 지속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고 시스템으로 조직이 움직일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창업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어느 성향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는지 알아야 한다."
12-18-2017 8:05:47 인생 "당신이 지금 동료들과 잘 지내야 하는 이유.
- 내 첫 이직은 내가 모시던 선배가 그곳으로 먼저 이직하고 나를 적극 추천해줘서였다. 그 이후로 이직할 때마다 난 전직장 선후배와 사회 선후배가 추천을 해주었다.
- 내가 승진할 수 있었던 계기는 전직장 동료를 영입해서 성과를 높였기 때문이었다.
- 내 첫 창업은 블로그 활동을 하던 동료들의 도움이 있어서였다.
- 내가 창업 시장에서 매출을 올렸던 것은 전직장 동료들이 다른 회사 가서도 매출을 연결시켜줘서였다.
- 내 첫 창업의 공동 창업자중 한 분은 내가 10여 년 전 취재했던 대상에게 투자 설명하는 자리 옆에 있던 분이었다.
- 내가 개발자가 없이 헤메고 걱정할 때 9년 전 같이 일하던 직장 후배가 개발사 대표로 나타나서 도움을 주기로 했다.
- 내가 홍보 대행사에 투자를 하고 인력이 없을 때 12년 전 후배를 영입해 조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 내가 게임 분야를 모르는 상태에서 게임 분야 미디어를 만들 때 10년 전 직장내 게임지 편집장을 하던 선배가 나타나 공동창업을 했다.
당신의 지금은 10년 후 당신의 성과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이다."
12-18-2017 8:06:19 전략 "착한 비즈니스를 하려는 대부분의 창업자는 처음부터 그 시장에 있었던 강력한 경쟁자를 만나게 된다.
돈 많이 쓰고 비효율적으로 일하면서 조급해 하는 정부 관료들...
맞서면 필패하고, 조력하면 버림받고, 협업하면 다른 신규 경쟁자를 키운다.
어찌 할 것인가. 그럼에도 해볼만한 사업이 맞는가."
12-18-2017 8:07:44 전략 "LG 3D TV, 삼성에 이겼으나 시장에서 졌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 애플에 이겼으나 팬심에서 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시리즈, 애플 맥OS를 이겼으나 XP에 졌다.
IBM 왓슨, 기술로 인간에게 이겼으나 돈벌이에 졌다.
구글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이겼으나 중국 마켓에 졌다.
이기고 지는 것은 관점과 위치 차이."
12-18-2017 8:09:40 선택
"어, 지난 번에 말했던 사업이 아니네.
투자자가 뭐라 안 해?
애써 모았던 고객들을 버리는거야?
이제까지 고생했는데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는거야?
처음 시도한 사업을 접고 다른 식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이른바 "피봇"을 한 팀에게 이런 반응은 흔하다.
괜히 미안해 하거나 주눅 들 필요 없다.
실패가 예정된 낭떠러지를 비켜가기 위한 선택이라면 축하받을 일이다.
창업할 때 세웠던 비전과 미션이 흔들리지 않고도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면 칭찬받을 일이다.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 실망하지 않고 다시 시작하기로 선택한 결정만으로도 충분히 격려받을만 하다.
피봇을 선택한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떤 핵심 역량을 축으로 방향을 틀었는지가 중요하다."
12-18-2017 8:10:20
착각
"더 나은 해법이 있을 법 한데 시도하는 이 없고,
해봐도 될 거 같은데 계속 하는 이가 없고,
시장이 큰 거 같은데 최근에 성공한 이가 안 보이고,
누가 봐도 오랫 동안 비효율적으로 돌아가고,
과점과 소수가 독점하고 있는...
터프한 시장을 발견했다면 도전해볼만 하다.
해법이 넘쳐나고,
매해 수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넘쳐나고,
한눈에 봐도 시장이 작지만 빠르게 크고,
효율화할 요소가 별로 없고,
시장의 절대 강자가 없는...
역동적인 시장을 발견했다면 한발 물러서야 한다.
남들이 안 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에만 집중하면 해법이 보이지만,
남들이 다 하는 데에는 내가 집중해야 할 이슈가 그닥 안 보이기 때문이다.
스타트업은 그래서 안 되는 이유가 더 많은 시장에서 시작한다.
다 가진 것 같아도 모든 걸 다 잘할 수 없다.
시장 독점 사업자의 약한 부분을 노려야 한다.
완전 경쟁 시장이 더 쉬울 거라는 건 환상이다."
12-18-2017 8:11:42 소통 "사업은 설득의 연속이다.
가장 쉬운 상대가 공동 창업자나 동료, 파트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한다. 오히려 처음의 생각과는 달라졌을 때 분쟁의 씨앗이 되기도 한다. 헤어질 것을 알면서도 지금 좋아서 만나는 인연들이다.
조금 어려운 상대는 투자자다.
투자자는 재무적이든 전략적이든 우리 조직의 실행력과 대표자의 매력도에 따라 의외로 잘 설득된다. 다만 돈이 움직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문서로 설득된 내용에 대해 확인하고 이행해야 한다.
좀 더 어려운 상대는 고객이다.
진짜 그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게 만드는 힘은 우리의 경쟁력에 달렸다. 그 돈을 꺼내어 내게 줄 때 그들의 욕망이 충족되고 있는지 응시해야 한다. 고객은 무심한 듯 다가와 차갑게 반응하고 뜨겁게 항의한다. 고객과는 거래에 냉정함을 유지해야 한다.
고객보다 어려운 상대가 사용자다.
고객과 사용자가 같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일단 이들은 자신의 시간과 관심을 투자해 내 서비스와 상품, 그리고 우리의 콘텐츠와 우리 브랜드를 이용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얻는 가치가 자신들의 시간과 관심의 가치에 비해 낮다고 판단되면 공짜로 주는 것도 거부하는 이들이다. 이들에게는 효용성을 설득하기보다 만족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사실 의외의 복병은 직원이다.
공동 창업자나 파트너, 동료와는 다른 시각과 생각으로 조직과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복지와 급여, 근무 환경도 중요하지만 그들 스스로의 성장과 자기 만족, 또는 사회적 역할과 인간관계 등 온갖 요소들이 복잡하게 얽혀 조직과 결합하게 한다. 이들은 명령에 복종할 태세를 갖췄지만 그렇다고 설득될 준비를 하고 있지는 않다. 공감과 이심전심이 참 어렵다.
그래서 대표가 문득 떠오른 새로운 일은 직원을 시키지 말고 대표 스스로 먼저 실행하거나 이후 직원들이 실패하지 않을만큼의 리소스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
가장 어려운 설득 상대는 가족이다.
내 인생과 돈과 인간 관계 모두가 가족으로부터 비롯됐다. 사업의 가장 큰 응원군이지만 가장 설득되지 않는다. 그들은 감정이입으로 사업가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 알고 있고 향후 벌어질 고통을 내다보는 예지력까지 갖췄으니 당연히 설득되기 어렵다. 가족에게는 끊임없이 투명하게 사업적 실패와 성공에 대한 과정을 공유하며 동참시켜야 한다. 그래야 최종 목적지가 모두의 행복에 있다는 것을 공감한다.
최종보스가 남았다.
바로 나 자신이다.
사업가의 아침은 자기설득으로 시작한다. 이 일을 내가 굳이 왜 해야 하는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다짐하고 자신을 설득해야 한다. 그래야만 한다. 스스로 설득되지 않았는데 시작한 일을 성공시킨 이는 인류 역사상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래서 설득하는 능력과 더불어 설득당할 준비가 필요하다. 매일매일. 가장 어려운 상대부터 설득해야 역순으로 쉬워질 수 있다.
우리는 늘 설득하고 설득당한다."
12-18-2017 8:12:22 계약 "딜을 시작하기 전 정보 확보는 필수다.
ㅣ
12-18-2017 8:13:15 선택 "오너십과 리더십.
주인의식과 지도력의 차이랄까.
자기가 만든 회사라도 투자 받고 직원 부리고 고객이 생기기 시작하면 ""내 것""이 아닌 ""우리 것"" 또는 ""남의 것""이 되어간다. 이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인간의 수명이 유한하지만 인간이 만든 업적이 지속성을 가진 이유이기도 하다.
요즘 소유욕에 눈이 멀어 자신이 만든 회사에 대한 밸류를 지나치게 높이려는 창업자를 종종 본다. 조직은 커가는데 결국 혼자서 모든 것을 떠 안고 가려는 창업자도 많다. 이런 회사들은 창업자 리스크를 안고 있다고 봐야 한다. 오너십에 대한 집착이 그들을 독하게 만드는 거다.
내가 이거 만드느라 얼마나 고생했는데 라고 말하기 전에 이것을 기획하고 만들어나가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를 생각해보라.
자식 키울 때 고생이 노후에 보상받기 위함이라고 말하는 부모가 어디 있겠는가.
우리는 결국 빈손으로 가게 돼 있다. 우리가 만든 것을 오래 남겨둘 방법을 찾으면 오너십에 대한 집착이 낮아질 것이다."
12-18-2017 8:14:00 착각 "무섹스, 무루머, 무스캔들을 모토로 창간한 <마리안느>라는 잡지가 있었다.
이 잡지는 1991년 1월 발간 17호를 내놓고 부도를 맞았다.
이 잡지가 발간되기 전 이런 조사 결과가 이 잡지의 운명을 결정지었다.
""주 독자층인 주부들의 95%가 섹스기사, 루머 일색인 기존 잡지들에 식상해 있으며 유익한 정보가 있는 여성지를 구매하겠다고 응답했다.""
당신의 사업은 설문응답 데이터를 기반했는가? 그 데이터가 사기꾼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Summary · 摘要 · 要約
- The author asks what counts as major success, recounting a meeting with a founder enriched by an IPO.
- The founder says money should not be the goal and recalls successful peers who later deteriorated.
- Appended reflections stress humility, critical thinking, and the desire to turn ideas into action.
- They also examine leadership, teamwork, judging people, and the human costs of pursuing efficiency.
- 作者以一位通过上市积累财富的创业者为例,追问怎样才算“大获成功”。
- 这位创业者认为金钱不应成为目标,并提到一些成功人士后来变得落魄或可怕。
- 附录中的短论强调谦逊、批判性思考,以及将想法付诸行动的强烈意愿。
- 这些短论也探讨领导力、团队合作、识人,以及追求效率可能带来的非人性后果。
- 株式上場で財を築いた起業家との対話を通じ、何をもって大成功とするのかを問う。
- 起業家は金銭を目標にすべきではないと語り、成功後に落ちぶれたり変貌した知人に触れる。
- 後半の短文集では、謙虚さや批判的な思考、思いを行動に移す意欲を重視する。
- 経営者の姿勢、チームの協力、人の見極め方、効率追求が人間性を損なう危険も論じる。
출처: 그만의 아침편지 원고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