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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창업 이야기

확실히 청년, 대학생들에게 창업 전선으로 뛰어들라고 하는 것은 무리다.

명승은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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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청년, 대학생들에게 창업 전선으로 뛰어들라고 하는 것은 무리다. 그들이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할만한 이유도 별로 없다.
하지만 그들이 뛰어들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어내고 상호 조력하고 서로 인수합병을 거치면서 서로에게 득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충분히 그들로서도 할만한 일이 아니겠는가.
생태계, 포식자가 엄연히 존재하는 마당에 무슨 생태계인가 싶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망한 기업은 다른 성장하는 기업에 비료가 되어주고 죽고 살고 먹고 먹히고의 빈번한 순환이 있는 곳이라면 모두가 썩어가지 않을 수 있는 생태계가 되지 않겠는가.
그러기 위해 포식자를 견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순환 생태계에 뛰어들어야 한다. 누군가는 1st Penguin 이어야 한다. 그 누군가가 당신이든 나든... 다같이 굶어죽거나 지쳐 쓰러져 포식자에게 한끼 식사로 생을 마감하긴 싫으니까.
내가 벤처스퀘어를 하는 이유다.

  • 오늘 벤처스퀘어에 들어오고 싶다는 사람과 면접을 봤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Urging young people and students into startups is unreasonable without good reasons.
  • It could be worthwhile if mutual support and acquisitions created shared benefits.
  • Failed firms could nourish growing ones in an ecosystem of continual renewal.
  • Someone must go first and keep predators in check. That is why I run VentureSquare.
中文 (简体)
  • 没有充分理由,就要求青年和大学生投身创业,确实勉为其难。
  • 若能建立相互扶持、通过并购实现互利的新生态,创业便值得一试。
  • 失败的企业成为成长企业的养分,持续的兴衰循环才能避免整个生态腐败。
  • 必须制衡捕食者,也得有人率先加入循环。这就是我经营VentureSquare的原因。
日本語
  • 十分な理由もなく、若者や大学生に起業へ飛び込めと言うのは無理がある。
  • 互いに支え合い、買収や合併を通じて利益を得られる仕組みなら、挑む価値はある。
  • 倒れた企業が成長する企業の糧となり、興亡が循環すれば、全体の衰退を防げるのではないか。
  • 捕食者を牽制し、誰かが先に飛び込まなくてはならない。それがベンチャースクエアを運営する理由だ。

출처: 그만의 아침편지 원고 모음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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