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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창업 이야기

토론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명승은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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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설득의 과정에서 편협한 시각에서 벗어나고, 반대 정보를 풍부하게 획득하는 것이 목적이 되면 토론은 즐겁다.
하지만 특정한 사안의 진행에 대한 의견을 두고 토론을 벌이는 것은 상당한 감성 소진을 불러온다.
토론을 좋아하고 민주적인 리더십의 CEO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정을 하기 전에 토론을 하자고 한다.
그리고 서로 빙빙 돌려 말한다.
결국 자기가 생각한대로 하자고 한다.
또는 남이 생각한대로 하자고 해놓고 네가 책임지라고 떠민다.
...
아쉽게도 토론이 토론으로 가치를 가지지 못하는 이유는 기업에서 결국 CEO가 다 결정 내려야 한다는 전제가 있어서다.
CEO가 최종 결정권자인 이유는 최종 책임자이기 때문이다.
위임체계를 통해 책임이 많은 자에게 더 많은 결정권을 주는 것을 결정해서 그에게 더 책임지울 것을 선언하면 될 일이다.
토론에 개입하여 책임도 빼앗고 결정도 빼앗는 건 최악의 리더십이다.
토론에서 책임과 권한이 없는 듯이 말하는 유체이탈 화법은 주의해야 한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Debate is enjoyable when mutual persuasion broadens perspectives and brings contrary information.
  • Debating how to proceed can be draining when CEOs insist on their own view or shift responsibility.
  • A CEO's final authority comes from final responsibility; delegation should align both.
  • Intervening to take both away is poor leadership; do not speak as if you bear neither.
中文 (简体)
  • 讨论若旨在通过相互说服摆脱狭隘视角、充分获取相反信息,就能令人愉快。
  • 讨论具体事项如何推进却可能耗尽情绪:有些CEO最终只听自己的,或把责任推给别人。
  • CEO因承担最终责任而拥有最终决定权;委派工作时,也应让决定权与责任相匹配。
  • 介入讨论并夺走他人的责任和决定权,是最糟的领导方式;也应警惕置身事外的说话方式。
日本語
  • 互いに説得し合い、狭い視野を広げ、反対の情報を十分に得るための議論なら楽しい。
  • 具体的な進め方の議論は消耗を招く。結局は自説を通したり、相手に責任を押し付けたりするCEOもいる。
  • CEOに最終決定権があるのは最終責任を負うからだ。委任では責任に見合う決定権を渡せばよい。
  • 議論への介入で責任も決定権も奪うのは最悪だ。自分には責任も権限もないかのような発言にも注意したい。

출처: 그만의 아침편지 원고 모음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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