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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창업 이야기

작년에 가장 잘한 일이라면,

명승은10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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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업 안 하기로 맘 먹고 자력갱생하기 시작했다는 거에요.
무리해서라도 스타트업들을 TIPS에 많이 추천해주고 그만큼 많이 선정된 것도 큰 성과이지요. 스타트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에요.
큰 배분 성과로 조합도 청산해보고 다양한 조합을 결성하는 과정을 시스템화해서 안정화했으니 이제 다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지요.
다들 "거봐 내가 힘들다고 했지?"라며 거들먹 거리던 분야인데, 나 같은 초보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 것도 성과이지요.
미래 먹거리에 대한 비전을 찾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도 기대돼요. 정말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벌어질거에요. 제가 이 바닥에 들어오면서 했던 이야기 처럼요. 다들 거부하기 어려울 거에요. ㅎㅎ
올해는 그동안 따라쟁이들이 많이 생겼으니 다시 미디어에도 신경을 써야 하겠어요.
제가 신경쓰기 시작하니 이젠 스타트업 미디어 생태계에도 재미 있는 일이 많아질 거에요.
앞서나가면 페이스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지요. 뒤따라다니면서 허덕거리지 않아도 되니까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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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가 생성한 요약

제공해주신 '그만의 아침편지 리스트업' 내용을 바탕으로 에세이집의 초안을 다음과 같이 구성했습니다. 원문의 진솔한 필치와 주제 의식을 살려 **'스타트업 CEO를 위한 격려와 냉정 사이의 편지'**라는 가제 아래, 주요 내용을 네 가지 주제로 분류하여 정리했습니다.-----스타트업 CEO를 위한 격려와 냉정 사이의 편지 (가제)1부. 경영자의 냉정과 결단1. 실패를 앞둔 경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냉정" (23.5.7)
고통의 연속과 냉정한 대처: 사업은 구상과 실행 후부터 고통의 연속이다. 특히 불황기에는 돈이 양 끝으로 몰리므로, 망해갈 때일수록 '냉정'이 가장 중요하다.
생존을 위한 행동 지침:
비용 축소: 사무실, 복지, 경영진 급여, 구독료 등 모든 비용을 줄인다.
핵심/비핵심 자원 구분: 사람, 프로그램, 브랜드 등 핵심 자원과 비핵심 자원을 명확히 구분하여 남길 것과 버릴 것을 정한다.
D-Day 설정: 종말의 날이 올 것을 대비해 일정을 짜고, '생존'과 '잘 망하기' 두 가지 목표에 집중한다.
회사의 유서 작성: 회사가 이렇게 된 이유를 기록하여 다음 경영이나 재기에 귀중한 가치로 삼는다.
직원과의 소통: 현 상황과 미래 상황을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고 선택할 시간과 옵션을 제공한다.
개인적 감정 해소: 억울함, 미안함 등 개인적인 감정은 일과 관련 없는 이와 털어놓는다.
보답 리스트 작성: 갚아야 할 돈과 보답해야 할 사람들의 리스트를 작성한다. 사업의 마무리는 시작만큼 중요하다.
2. 착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라 (23.2.3. '착한 빌런')
착한 사람의 역선택: 남 잘 되길 바라거나, 자기를 희생하고, 남에게 모질게 못하는 사람일수록 자격지심과 피해의식으로 인해 '착한 빌런'이 되기 쉽다.
CEO의 강박 탈피: CEO는 끊임없이 여러 대상과 거래해야 하므로, '착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나야 한다. 고객에게 정당한 대가를 받고 정당한 이익을 취하고 적정한 배분을 통해 성장을 해내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내가 착한지 아닌지는 남들이 평가하게 놔두자.
3. 빅테크 구조조정 시 기업이 고려할 사항 (23.1.26)
해고의 법적 준수 사항 (ChatGPT 답변): 해고 사유, 충분한 경고, 정확한 절차, 적절한 퇴직금, 퇴사 후 권리 보장.
추가 고려 사항:
구분과 합의: 해고, 권고사직, 자발적 퇴사를 반드시 구분하고 합의하여 추후 발생할 피해를 예방한다.
기록과 문서화: 말로 다투거나 달래지 말고, 전자문서나 서류로 의사를 명확히 해야 소송의 빌미를 주지 않는다.
전문가 상담: 다수 해고 상황에서는 노무사나 변호사와 상담하여 기업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퇴사 후 문제 예방: 비밀유지, 인수인계 등의 서약서를 챙긴다.
경영자의 역할: 조직원의 일자리 안정성을 해치는 일은 고통스럽지만, 미련보다 해고 절차와 영향을 미리 고민하는 것이 경영자의 역할이다. 그리고 반드시 살아남아 더 좋은 조건으로 해고한 직원들을 다시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2부. 창업과 생존, 그리고 성장통4. 창업을 하려면 이렇게 준비하세요 (23.1.16)
ChatGPT의 교과서적 조언: 시장 조사, 사업 계획 수립, 자금 확보, 법적 구조 설정, 사업체 등록, 브랜드/웹사이트 구축, 팀 구성, 마케팅/판매 전략 계획.
개인적 첨언:
팀 구성: 사업 계획 수립 시 함께 진행되어야 한다.
자금 확보: 사업 계획 수립 전후로 지속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5. 유혹은 커진다 (23.4.28)
성장통의 유혹: 꿈과 희망이 크면 좌절이 잦아도 성과 대가도 값지지만, 성장 과정에서 오는 유혹이 경영자를 나락으로 빠트린다.
몸집 키우기의 위험: '우리가 너무 작은 게 흠'이라는 말에 발끈하여 비용 구조를 늘리고 몸집을 키워야 한다는 유혹에 빠지기 쉽다.
성장 동력의 변화: 기술과 효율로 성장했던 조직이 마케팅과 규모로 성장하려 할 때, 조직 운영 방식과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달라져야 하며 이는 창업자 혼자 달성하기 어렵다.
책임의식: 유혹에 빠져도 되고 돌아가도 되지만, 책임은 온전히 본인의 몫이다. 남 탓하지 말자.
6. 콘텐츠 미디어 스타트업이 망해가는 과정 (23.11.26)
3단계 몰락 과정:
초기 (품질 우선): 콘텐츠 품질에 집중 → 초기 수용자 열광 → 콘텐츠 품질 저하 → 호불호/찬반 시달림 → 돈 못 벌고 망함.
중기 (양적 확장/과대포장): 양을 늘리고 과대포장 → 콘텐츠 자신감 상실 → 싼 전문가 콘텐츠 의존 → 수용자가 원하는 콘텐츠 감소 → 가격 조정 실패 → 유명해졌지만 욕만 먹고 쓰는 돈이 많아 망함.
후기 (아집과 저질 마케팅): 정보에 주장/망상이 뒤섞임 → 경쟁자 출현 → 아집의 콘텐츠 지속 → 수용자 외면 → 값싼 콘텐츠 마케팅 → 유명해서 욕먹고 소송 등으로 망함.
생존 성공의 조건: 욕하는 안티팬보다 돈 버는 방법이 많아져 생존 성공. 남은 자산은 브랜드와 신뢰. 지금껏 이뤄온 기억을 다 버리고 변신해야 할 시기.
비즈니스와 저널리즘의 흑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며 저널리즘은 몰락하고 고용 안정성은 저질화된다. 콘텐츠 미디어 비즈니스의 마지막 희망은 **'팬덤'과 '브랜드 이미지'**이다.
7.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낙관 (22.11.14, 22.6.4)
불황기에 대한 조언 (22.11.14): 어떤 생태계든 위기는 누구에게는 불리하지만 누구에게는 유리한 기회가 된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라는 믿음으로 불안해하지 말자.
창업 준비자: 창업은 원래 불안한 것이다. 하고 싶으면 지금 시작하라.
고인물 스타트업: '지금 내가 제어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고 생존 모드를 켜고 체력을 보충하며 시간을 벌어라.
투자자 (VC/AC): 단기적으로 돈 관리하고, 새로운 스타트업 발굴은 장기적인 시각으로 더 초기 그룹에서 소싱해야 한다.
정책 당국자: 시장과 반대로 움직여야 한다. 미래를 위한 일관된 가치를 보여주고, 침체 시기에는 악의적 사업 매개꾼들을 다스려야 한다.
투자 업계의 어려움에 대한 시각 (22.6.4): 투자업계의 어려움은 국제 질서와 금융의 문제에서 비롯된 '쩐주들의 엄살'일 뿐, 우리가 당장 어려운 것은 아니다.
금리와 경기변동은 주기를 가진다.
지금 창업은 미래에 대한 낙관주의로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는 강하며, 초기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절호의 기회다.
-----3부. 리더의 자격과 외로움8. 자격사회 유감 (23.5.24)
자격에 대한 민감성: 우리나라 사람들은 국가가 인정하고 부여하는 '자격'에 유난히 민감하다.
'자격'의 유무: 부모 자격, CEO 자격, 언론인 자격 등은 기준과 증명서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의문.
CEO 자격: 초보 창업자가 'CEO도 공부해야 하는 자격이 있는지' 묻는 것에 대해, 멋진 집에 살기 위해 자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집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야 한다.
본질에 집중: 자격을 따는 데 집중하지 말고 그 자격에게 원래 무엇을 요구했는지부터가 시작이다. 스타트업 CEO에게 법적 자격은 없지만 본받을만한 CEO다운 사람은 많다.
9. 동병상련 CEO (23.4.22)
CEO의 커뮤니케이션 딜레마:
직원: 알지만 모르는 척, 몰라도 아는 척해야 할 때가 있다.
고객: 동의하지 않아도 침묵으로, 반대하지 않아도 미소로 응해야 하는 상황이 많다.
투자자: 과거 분석은 정확해도 미래 예측 주장에는 가슴이 뛴다.
CEO의 외로움: CEO들이 마음의 병이 드는 이유는 누구도 CEO 입장에서 CEO와 대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CEO들끼리도 서로의 입장을 모를 것이라 생각하며 대화하는 외로운 자리이다. CEO들끼리의 커뮤니티가 필요한 이유다.
10. 언어, 그 사람을 표현하는 도구 (22.10.21)
오만과 겸손의 언어:
"나는 다 잘 해"는 자만의 언어.
"내가 제일 잘 해"는 오만의 언어.
"너는 잘 몰라"는 교만의 언어.
"우리가 해낼 수 있어"가 CEO의 언어.
"우리가 해내야 해요"는 정치인의 언어.
"그건 제가 해보겠습니다"는 직장인의 언어.
"그건 사실 내가 했노라"는 신이거나 꼰대의 언어.
언어가 사람을 표현한다.
-----4부. 생각의 근육과 행복의 질문11. 말과 실천, 그리고 단어 (23.6.9)
말과 실천의 중요성: 해내고 나서 말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말하지 않고 해내는 것은 허세, 말만 하고 못 해내는 것은 허풍쟁이가 된다. 말한 것을 기록하고 해내고 나서 다시 복기하고 이야기해야 한다.
의식을 담는 그릇, 단어: 사용하는 단어와 용어를 통해 지적 수준과 심리 상태를 유추할 수 있다. '벤처'에서 '스타트업', '인큐베이터'에서 '액셀러레이터'로의 용어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엿볼 수 있다.
배신은 습관: 배신자들은 배신을 습관적으로 하며 신뢰와 평판을 잃는 것에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억마저 왜곡시키므로, 빨리 끊어내는 것이 답이다. 기록하는 습관을 통해 맥락이 갖춰지지 않은 기억마저 의심해야 한다.
12. 생각의 근육을 키워라 (23.4.29)
가소성과 훈련: 인간은 평생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는 '뇌가소성'을 가지고 있다. '글 근육'을 기르기 위해 틀린 부분을 완전히 바꾸고 이전 단어를 쓰지 못하게 훈련하는 것처럼, 훈련과 연습으로 나아질 수 있다.
꾸준함의 힘: 갑자기 달라지는 묘수는 없으며, 시간과 신경을 집중해서 반복적으로 실행함으로써 근육처럼 단단하게 바꿔 놓아야 한다. '양질전환'의 시점이 올 때까지 꾸준히 생각의 근육을 키워야 한다.
무리하지 말 것: 한계에 다다른 대표들은 조바심에 무리한 결정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뭔가 더 하기보다 덜어낼 것이 있는지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가 필요하다. 세트 사이의 휴식이 근육의 긴장감을 키우듯, 휴식도 필요하다.
13. 회의를 회의하게 만드는 "늪"과 규칙 (23.2.8, 20.7.15)
회의를 망치는 늪 (23.2.8):
책임소재와 원인 파기 늪: 답이 없다.
아무말 대단치 늪: 아무도 결정하지 않는데 대책만 무성하다.
"그게 뭐야 늪": 목표를 상실하게 만드는 극악의 포털이다.
회의의 본질: 지식과 정보가 동등한 수준으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끼리 모이는 것은 쓸데없다. 업무상 회의는 모두 같은 수준의 정보를 확보한 채 "무엇을 언제까지 누가 할 것인가"로 귀결돼야 한다. 나머지는 인생을 갉아먹는 기생충이 우글거리는 늪이다.
작은 회사의 정기 회의 규칙 (20.7.15):
남의 아이디어를 비난하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제안한다.
과거의 잘못 대신 앞으로 할 일에 집중한다.
회의는 반드시 사전에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대시보드가 있으면 좋다)
회의는 반드시 기록이 남아야 한다. 기록하지 않은 업무는 하지 않은 업무이다.
회의 후 각자 무엇을 할지 스스로 인지하고 다음 회의 준비를 알고 있어야 한다.
보스는 당장 결정하거나 어려운 결정일 경우 반드시 24시간 안에 피드백을 주어야 한다.
14. 사업하는 사람에게 물어볼 질문 (22.12.17)
잘못된 질문: "뭐 하고 먹고 살아요?"는 나쁜 생각을 먹게 할 수 있다.
좋은 질문: "지금 행복하냐고 물어보세요." 그것이 더 좋은 질문이고, 대답하려는 사람에게도 좋은 자극이다. 어려워도 왜 행복한지 대답하기 위해 행복과 희망회로가 작동될 것이다. 이 질문이 많아지면 더 좋은 사회가 될 것이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Last year's best move was to stop taking on government projects and start standing on our own.
  • Many startups we recommended to TIPS were selected; a fund was wound up with strong distributions.
  • Systematizing investment fund formation brought stability and confidence, even as a beginner.
  • New projects target future growth; this year I plan to refocus on media and set my own pace.
中文 (简体)
  • 去年最正确的决定,是不再承接政府项目,开始自力更生。
  • 推荐的许多初创企业入选TIPS,也完成了取得丰厚分配成果的投资基金清算。
  • 将各类投资基金的组建流程系统化并稳定下来,也获得了新手能做成事的信心。
  • 已启动面向未来增长的项目,今年还要重新投入媒体,保持领先并自主掌握节奏。
日本語
  • 昨年の最良の決断は、政府事業を手がけるのをやめ、自力で立ち直り始めたことだ。
  • TIPSに推薦した多くのスタートアップが採択され、大きな分配成果を上げて投資組合も清算した。
  • 各種投資組合の設立を仕組み化して安定させ、初心者でもやれるという自信を得た。
  • 将来の成長に向けた事業を始め、今年はメディアにも再び力を入れ、自分のペースで先を行く。

출처: 그만의 아침편지 원고 모음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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