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을 숨긴 메시지들을 본다.
가끔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욕망을 숨긴 메시지들을 본다. 하지만 거꾸로 '너에게만은 말할 수 있다'는 욕망 분출하는 메시지도 본다.
대중 커뮤니케이션에서는 필터링된 메시지가 전달되어야 부작용이 적다.
대면 커뮤니케이션에서 순정 메시지로는 사람간 친근함을 유지하기 어렵다. 여전히 '사모님'보다 '누나'가, '부장님'보다 '오빠'가 친근하고 '아버님'보다 '아빠'가 듣기에 좋다.
대면 커뮤니케이션과 대중 커뮤니케이션이 뒤죽박죽인 커뮤니케이션 2.0 상황에 다들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럴 때는 내가 말하는 채널과 대상이 누구냐에 달렸다.
직접 얼굴 마주보고 할 때 메시지와 메일이나 소셜미디어, 메신저로 대화할 때 메시지가 똑같을 수는 없다.
또한 그 대상이 기자, 공무원, 고객, 독자라면 그건 대중 커뮤니케이션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안전하다.
하지만 친구, 가족, 연인 사이에서는 대면 커뮤니케이션 수준의 대화여야 공감하며 대화할 수 있다.
문제는 동료들이다. 어찌 보면 친구고 어찌 보면 완전 남이다. 이들과는 불가근불가원의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 남을 함부로 님이라 착각하면 큰 코 다친다.
가끔 대표들이 직원들에게 형동생 하고 반말과 욕설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모습을 보면 아슬아슬하다.
그만의아침편지 에 실을 초고입니다.
Summary · 摘要 · 要約
- As public and personal communication blur, messages must suit both the channel and the audience.
- With journalists, officials, customers, and readers, use carefully filtered public-facing language.
- Friends, family, and partners need the warmth of personal conversation.
- Keep balanced boundaries with coworkers; bosses risk trouble by assuming intimacy or using insults.
- 大众传播与私人交流的界线日益混杂,表达方式应随渠道和对象调整。
- 面对记者、公务员、客户和读者,应保持公开沟通应有的审慎。
- 朋友、家人和恋人之间,则需要亲近、能引发共鸣的交流。
- 与同事应不远不近;老板擅自称兄道弟、随意说话甚至骂人,令人担忧。
- 公の発信と私的な会話が入り交じる今、伝える場と相手に応じて言葉を選ぶ必要がある。
- 記者、公務員、顧客、読者には、公の発信と同じ慎重さを保つべきだ。
- 友人や家族、恋人とは、親しみと共感のある会話が求められる。
- 同僚とは適度な距離を保つ。経営者が親しさを決めつけ、ため口や暴言を使うのは危うい。
출처: 그만의 아침편지 원고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