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이야기
고 이민화 회장님과 몇 가지 면에서 토론한 적이 있었다
글자 크기
스타트업을 정부 주도로 활성화 하는 것이 맞는가.
- 스타트업의 활성화 조건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인식 개선'에 있어서 정부보다 더 강력하게 수행할 곳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하지만 공통적으로는 적당한 시점에 조용히 패이드아웃해주는 지혜도 필요하다 했다.
창업자에게 멘토가 필요한가.
- 시작할 때 스승이 필요하다고 했으나 결국 창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가르쳐줄 사람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나갈 파트너가 절실하다는 것이었다. 다만 말못할 고민을 한가득 떠안고 사는 창업자에게 이해관계자로서 정신적 무게감을 의탁할 멘토는 꼭 필요하다.
스타트업에게 대기업은 필요악인가.
- 처음에 정부의 마중물을 걷어낼 때 시장 충격 때문에라도 대기업들이 투자와 인수합병에 적극적이어야 한다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이후 스타트업이 더 성장하여 더 많은 스타트업과 합종연횡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스타트업에게 처음에는 정부돈도, 멘토도, 파트너도, 대기업도 필요하다.
하지만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는 그 모두가 서로 어울리는 파트너십 정신이 우선돼야 한다.
그만의아침편지 에 올릴 초고입니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In talks with the late Lee Min-hwa, both saw government as key to awareness, but needing a timely exit.
- Founders need problem-solving partners, as well as mentors who can share their emotional burdens.
- Big firms should invest and acquire as state funding recedes; later, startups should ally with startups.
- A healthy startup ecosystem puts partnership among all these participants first.
中文 (简体)
- 作者与已故李珉和会长讨论后认为,政府最能改善创业认知,但也应适时悄然退场。
- 创业者需要共同思考、解决问题的伙伴,也需要能分担精神重负的导师。
- 政府启动资金退出时,大企业应积极投资并购;此后,成长起来的初创企业应更多彼此联合。
- 健康的创业生态,应优先重视政府、导师、伙伴、大企业与初创企业之间的合作精神。
日本語
- 故イ・ミンファ会長との議論では、起業への認識改善に政府は有力だが、適切な時期に静かに退くべきだと一致した。
- 創業者には共に悩み、解決する仲間が必要であり、心の重荷を預けられるメンターも欠かせない。
- 政府資金の縮小時には大企業の投資や買収が必要だが、その後は成長した新興企業同士の連携を広げるべきだ。
- 健全な起業の生態系では、政府、メンター、仲間、大企業が互いに協力する姿勢を最優先にすべきだ。
출처: 그만의 아침편지 원고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