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만의아침편지" 구독자로부터 강연 요청이 왔다. ㅋㅋ
브랜드 하나 만들기가 이렇게 힘들다.
세상은 한 방으로 모든 것이 정리되는 것이 아니라 누적된 브랜드 인지도에 의해 임계점에 이르러야 뭐든 할 수 있게 된다.
세상에 뭔가 메시지를 펼치고 싶은 이들에게 내가 직접 해왔던 몇 가지 개인적 실험이 의미있겠지만 시간이 다 지나서야 보일테니 역시 복제되기 어려울 것이다.
지상파 정규방송 진행자가 되기까지 15년의 각종 방송 경험이 필요했고
미디어 분야 겸직 교수 타이틀 하나 얻기 위해 20년의 공부와 글쓰기를 이어와야 했고
미디어 전문 블로거가 되기까지 200여 편의 밤샘 불꽃 포스팅을 써야 했고
창업자와 대화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15년 동안 13번의 공동 창업을 포함한 창업과 100여 건의 투자 유치와 투자 집행을 위한 계약서를 들여다 봐야 했고
작가로 인정 받기 위해 10편 이상의 책을 쓰고 감수하고 기획해야 했고
전문 강연자로 상위 10%의 강연료를 요구하기 위해 500번 이상의 강연을 목이 쉬어가며 진행해야 했고
#그만의아침편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5년을 페이스북용 칼럼 쓰기에 매달렸다.
벤처스퀘어는 10년을 버티고 우여곡절을 거쳐 내가 가끔 잠수 타도 돌아가는 조직이 되었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지만 그게 뭐든 하루아침에 그 결과를 보지 않을 것임을 안다.
강연요청 메일 하나 받았다고 이렇게 쓰는 것도 다 전략의 일환이다. 읭?
Summary · 摘要 · 要約
- A subscriber to Griman's Morning Letter finally sent a speaking invitation.
- Brand recognition must accumulate to a tipping point; one big break is not enough.
- Years of broadcasting, writing, founding companies and lecturing built his credibility.
- The column took five years to build its brand; even sharing this invitation is part of the strategy.
- “格曼的早安信”终于收到订阅者的演讲邀请。
- 品牌认知需要不断积累,达到临界点,而不是靠一次爆发。
- 广播、写作、创业和演讲等领域的认可,都来自多年的实践。
- 他坚持写了五年专栏来打造品牌,连分享这次邀请也是策略的一部分。
- 「グマンの朝の手紙」の読者から、ついに講演依頼が届いた。
- ブランドは一発の成功ではなく、認知の積み重ねが一定の水準に達して力を持つ。
- 放送、執筆、起業、講演で認められるまでには、それぞれ長年の実践があった。
- このコラムのブランドづくりにも5年を費やし、依頼を紹介する投稿さえ戦略の一部だ。
이 편지는 2019년 8월 7일 명승은의 페이스북에 처음 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