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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창업 이야기

2022년 스타트업 전망

명승은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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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처 투자 ‘역대 최대’ 흐름 지속
  • 중국 스타트업 빠진다...한국에 기회
  • ESG 투자 계속될 것
  • 긱이코노미·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각광
  • Crypto(크립토, 암호화폐)·NFT 관심 지속

작년 말 어느 매체에서 올해를 전망한 내용입니다. 벤처 투자가 ‘역대 최대’ 흐름을 지속한다굽쇼?

저도 몇 년 간 이런 식의 엉터리로 허공을 허우적거리는 전망을 했었지요. 하지만 연말연초에 내년을 전망하고 세우는 사업계획만큼이나 쓸데없는 짓이었어요. 전망도 틀릴텐데 실행은 더 높은 확률로 잘 안 될 거 아니에요. 그렇다면 그런 거 왜 하는 겁니까? 당장 다음 달 매입매출이나 계산해볼 것이지.

더구나 이미 성장하거나 태동하리란 기대로 창업한 시장일 거잖아요. 믿고가야지 어쩌겠어요.

연말연초에 거대담론과 트렌드에 민감하게 굴지 말고 스타트업 CEO가 해야 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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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해 정리,
    흐트러진 문서와 내외부 파트너 연락처 정리, 성과와 자산 파악, 비용과 지출을 정리하기

  • 이제부터 어떻게 할 지 정리,
    회사소개서 보완, 투자처와 매출처에 보낼 소개서 업데이트, 조직원에게 나눠줄 업무분장, 새롭게 생길 일에 대한 준비, 절감할 일과 더 써야 할 비용 구분, 늘리고 줄여야 할 자산의 규모 정하기

두 가지만 하면 됩니다. 이것도 그냥 주기적으로 하는데 연말연초에 일이 잘 안 이뤄질 때라서 하는 겁니다.

경영은 연속이지 단절이 아니거든요. 올해가 작년과 다르고 내년은 또 특별히 다르지 않을 거에요. 물론 똑같지도 않고요.

빅웨이브에도 흔들리지 않을 항공모함 정도의 크기가 됐을 때나 전망 같은 거 하는 겁니다. 돛단배는 수시로 바뀌는 바람에 민감하게 대응하는 게 우선입니다. 밤에는 북극성 위치만 확인해요.

그만의아침편지 #그만의아침편지 #CEO #전망 #경영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The author rejects rosy 2022 startup forecasts, urging CEOs to examine next month's finances instead.
  • Review the past year: organize documents and contacts, assess results and assets, and tally spending.
  • Prepare next steps: update pitches, assign roles, and decide which costs and assets to raise or cut.
  • Management is continuous; startups should adapt like small boats while keeping their direction.
中文 (简体)
  • 作者质疑对2022年创业环境的乐观预测,认为不如先算清下个月的购销账。
  • 回顾一年:整理文件与合作伙伴联系方式,盘点成果、资产、费用和支出。
  • 梳理下一步:更新公司介绍、明确分工、准备新工作,决定费用与资产的增减。
  • 经营是连续的,初创企业应像小帆船一样随风应变,同时确认方向,而非沉迷宏观预测。
日本語
  • 筆者は2022年の楽観的な見通しを疑問視し、まず翌月の仕入れと売上を計算すべきだと説く。
  • 一年を振り返り、書類や取引先の連絡先を整理し、成果・資産・費用・支出を把握する。
  • 会社紹介資料の更新、役割分担、新たな業務への準備を進め、費用や資産の増減を決める。
  • 経営は連続するもの。小さな帆船のように変化へ素早く対応し、進む方向を確かめることが大切だ。

이 편지는 2022년 12월 20일 명승은의 페이스북에 처음 실렸습니다.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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