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 이 창업 생태계에 들어오니 생태계 구성원들이 세련되지 않다는 것을 느꼈어요
이들을 세련되게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첫번째는 정보 전달자, 그리고 정보 해설가의 역할이 필요해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청년창업이 멋지게 보이고 멋있는 일로 인식하게 해줄 수 있어야 하죠. 미디어부터 만든 이유입니다.
두번째는 만질 수 있게, 볼 수 있게 해야 해요. 행사를 만들어서 세미나, 네트워킹, 멘토링, 컨퍼런스, 데모데이 등의 형식으로 그들이 살아움직이는 주체들임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우린 늘 새로운 행사 기획자였죠.
세번째는 돈이 실제로 돌고 그 돈이 관계를 설정하게 하고 나이스한 자본과 나이스한 인력들의 만남을 주선해야 해요. 그렇게 투자를 진행합니다. 지금은 투자를 열심히 많이 하고 있어요.
벤처스퀘어가 지난 13년 동안 해온 일이에요. 모두 계획되었고 운좋게 좋은 시절과 좋은 생태계 동료들을 만나서 실행할 수 있었어요.
세련되지 못했던 스타트업이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세련되지 못했던 창업지원 기관들이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남은 세련되지 않은 곳이 있어요. 저도 놀랐는데 '투자 업계'더만요. ㅎㅎㅎ 돈을 다뤄서 세련된줄 알았더니 아주 지저분하고 너절한 투자 대행업자들이 많더라구요.
이들 투자자, 투자대행업자들을 세련되게 만들 준비를 하고 있어요.
장장 15년짜리 프로젝트의 막바지입니다.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 근본부터 바꿔서 이젠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멋지게 만들어놓을 것입니다.
그 다음은 그 거 다 한 다음에 고민해볼께요.
여러분은 여러분의 인생에서 무엇을 세련되게 만들어가고 있나요?
그만의아침편지 #그만의아침편지
Summary · 摘要 · 要約
- The author entered the startup ecosystem 13 years earlier, aiming to make it more sophisticated.
- VentureSquare built media to explain startups, held events to make them visible, and invested in them.
- He credits this planned work to favorable times and good colleagues, and sees progress across the ecosystem.
- Now nearing the end of a 15-year project, he aims to reform investors and investment intermediaries.
- 作者回顾13年前进入创业生态时,希望让这个尚不成熟的领域变得更专业、更有魅力。
- VentureSquare先办媒体传递和解读信息,再用活动让创业者被看见,并以投资连接资本与人才。
- 这些工作均有规划,也因时代机遇和同行支持得以实现;创业企业与支持机构已逐渐改变。
- 这项历时15年的计划已近尾声,下一步是改变投资者与投资中介,使韩国创业生态获得不可逆的改善。
- 著者は13年前に起業家を取り巻く環境に入り、まだ洗練されていないと感じたと振り返る。
- VentureSquareはメディアで情報を伝え、イベントで起業家の姿を見せ、投資で資金と人材を結びつけてきた。
- 計画を実行できたのは時代と仲間に恵まれたからで、スタートアップや支援機関は変わりつつあるという。
- 15年がかりの計画の最終段階として、投資家や投資仲介業者を変え、韓国の起業環境を根本から良くすると語る。
이 편지는 2022년 5월 30일 명승은의 페이스북에 처음 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