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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오늘의 댓글] 고장난 시계는 한 두번 맞추긴 한다

명승은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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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서 보도한 내용이 화제군요.

조만간 미네르바와 관련된 이야기를 쓰겠습니다만, 오늘은 그냥 가볍게 사람들은 현재의 상황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보겠습니다.

오랜만에 시도하는 [오늘의 댓글]입니다. ^^

"'미네르바 논리'는 허점 투성이 근거 없어 반박할 가치도 없어"[조선일보]

제목을 잘 뽑았네요. ^^; 내용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습니다. 이 발언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광우 위원장이 한 이야기지요.

역시 조선일보. 앞 부분에 내용을 분명하게 요약해 놓았습니다.

한국경제 비관론으로 인터넷을 휩쓸고 있는 '미네르바 신드롬'에 대해 전 위원장은 "고장 난 시계도 하루 두 번은 맞는다"고 일축했다. 그는 "영원한 비관론자로 통하는 외국의 유명 애널리스트의 명성이 유지되는 것은 몇 년마다 한 번쯤은 맞기 때문"이라며 "미네르바의 논리는 허점투성이로 반박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그냥 가볍게 그렇구나. 재야 애널리스트? 또는 일반 네티즌 가운데 이빨 좀 센 사람의 말을 책임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대한 문제겠죠. 물론 이 발언은 또 다른 차원의 말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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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이런 거죠.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fid=485&articleid=2008120111081770807
한번도 못맞추는 시계는 고장난 시계입니까? 아니면 시계가 아닙니까??? [야후!ID phdaewon]
환상적인 되받아치기군요. ^^;

촌철살인의 댓글들이 연이어 나옵니다.

**한두번 맞는 고장난 시계일 수도 있다...하지만 무능한 정부처럼 멈춰있는 시계보다는 천만번 더 정확하다.[wwwcsi]

그럼 쥐바기정부는 지하실의 해시계냐?[ghdqja0828]**

이 댓글을 보면서 쓴웃음이 지어지는데요. 그냥 느낌에 ... 뭔가 우리나라가 이상하게 굴러간다는 느낌이 많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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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A financial regulator dismisses Minerva's forecasts as a broken clock that is right twice a day.
  • One commenter asks whether a clock that is never right even counts as a clock.
  • Others mock the government as less accurate or as a sundial in a basement.
  • The replies give the author a bitter smile and a sense that something is wrong with the country.
中文 (简体)
  • 金融监管官员把米涅尔瓦的预测比作坏钟,称其一天也能准两次。
  • 一名网友反问:一次都不准的钟,是坏了,还是根本算不上钟?
  • 其他评论讽刺政府还不如坏钟准确,甚至像地下室里的日晷。
  • 这些评论让作者苦笑,觉得国家的运转似乎出了问题。
日本語
  • 金融当局の責任者は、ミネルバの予測を一日に二度は合う壊れた時計にたとえて退けた。
  • ある読者は、一度も合わない時計は壊れているのか、そもそも時計ではないのかと切り返す。
  • ほかにも、政府は壊れた時計以下だ、地下室の日時計だと皮肉るコメントが続く。
  • 著者は苦笑しつつ、国がどこかおかしな方向に動いていると感じる。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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