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제 2의 던킨도너츠 사례되나?
어디나 참 강경파가 득세하는 시절이라지만 이렇게 고객들을 막 대하면 안 되죠.
미래에셋이 인사이트 펀드 손실 때문에 결성된 인터넷 카페에게 명예훼손 등의 경고성 메일을 보낸 것으로 드러나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있군요.
잘 나갈 때야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일부 잘못해도 대충 넘겨주는 '곳간에서 인심난다'고 했던가요. 아쉽게도 곳간이 비니 서로 얼굴 붉히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군요.
솔직히 그만도 미래에셋에 넣어둔 펀드가 박살이 난 상태여서 난감한 상황이지만 투자자로서 치러야 할 리스크(위험)라고 생각하고 그냥 멍하니 있긴 합니다. 투자자들의 미래에셋에 대한 공격이 감정적인 면이 있고 소송을 하더라도 법정에서 가려져야 할 이야기가 많겠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이 안티들을 대하는 방식이 '법 운운'이라면 이후 상황은 걷잡을 수 없는 감정 싸움이 되어버린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네요.
예전에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는 던킨도너츠 사태가 떠오르는군요.
2007/05/02 던킨 도너츠, 그리고 그만의 단편적 생각들
2007/05/01 던킨도너츠 공식 입장
2007/05/01 던킨도너츠 사건과 블로거의 명예훼손죄 여부
2007/04/30 던킨 도너츠, 위기 관리 고작 이 정도인가.
던킨 도너츠의 무차별적인 법적 경고 남발과는 약간 사례가 다르다고 할 수 있겠지만 온라인에서 자기 조직에 해가 되는 글을 발견했을 때 무작정 '법 운운' 하면서 들이대는 것이 얼마나 극심한 혼란과 역풍을 맞게 하는가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가 될 듯 하군요.
Summary · 摘要 · 要約
- Mirae Asset sent defamation warnings to an online group formed over Insight Fund losses.
- The author also suffered fund losses but accepts them as an investment risk.
- He recalls Dunkin' Donuts' legal warnings, while noting differences between the cases.
- He warns that threatening critics with legal action can fuel emotional conflict and backlash.
- 未来资产向因洞察基金亏损而成立的网络社群发送邮件,警告其可能涉及诽谤等问题。
- 作者自己的基金也严重亏损,但他将此视为投资者需要承担的风险。
- 此事让他想起唐恩都乐滥发法律警告的风波,但他也指出两者有所不同。
- 他警告,以法律威胁回应批评者,可能激化情绪冲突并引发强烈反弹。
- ミレアセットは、インサイトファンドの損失を機にできたネット上の集まりに名誉毀損などの警告を送った。
- 著者自身もファンドで大きな損失を出したが、投資に伴うリスクとして受け止めている。
- ダンキンドーナツによる法的警告の乱発を思い出す一方、両者には違いもあるとする。
- 批判者に法的措置をちらつかせる対応は、感情的な対立や激しい反発を招くと警告す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