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투자 이야기

있으면 좋겠다는 비즈니스는 분명 이미 어딘가 다수 존재한다. 내가 몰랐을 뿐.

명승은1분 읽기
글자 크기

있으면 좋을 것 같던 비즈니스인데 내가 몰랐다는 것은 성공한 비즈니스가 별로 없다는 것이다. 경쟁이 없거나 정부와 경쟁해서 그렇다.

경쟁시장도 없고 정부와 경쟁하는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비즈니스는 그래서 투자 받기 어렵다. 없어도 되는 비즈니스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비즈니스는 돈을 벌기도, 투자받기도 어려워 직원 뽑기도 어렵다. 직원도 안다, 그게 얼마나 어려운 미션인지.

있으면 좋을 것 같은 비즈니스를

당연히 있어야 할 비즈니스로 만들고

광고

앞으로 없으면 안 되는 사업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겪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결국 "있으면 좋은 비즈니스"는 모두 실패하고 "없으면 아쉬운 비즈니스"만 생존한다.

있으면 좋은 비즈니스로 시작했어도 하루라도 빨리 없으면 아쉬운 비즈니스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게 지금 당신이 생각한 "있으면 좋을 거 같은 비즈니스"가 당신 눈에 안 띄는 이유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A business you wish existed likely already exists; not knowing it suggests few have succeeded.
  • Without a competitive market, or when competing with government, it struggles to attract investment.
  • A merely nice-to-have business struggles to earn money, secure funding, and recruit staff.
  • It must quickly become something people would miss, then cannot do without, to survive.
中文 (简体)
  • 你觉得“有就好了”的生意,多半早已有不少,只是成功者少,所以你不知道。
  • 缺乏竞争市场或与政府竞争的这类生意,容易被视为可有可无,因此难获投资。
  • 仅仅“有了更好”的生意,赚钱、融资和招聘都难,员工也明白任务有多艰巨。
  • 要生存,就须尽快从“有了更好”变成“没有会遗憾”,进而成为不可或缺的业务。
日本語
  • 「あればいい」と思う事業は、すでに各所にあるはずだ。知らないのは、成功例が少ないからだ。
  • 競争市場がなかったり政府と競合したりする事業は、なくても困らないと見なされ、投資を受けにくい。
  • 単に「あればいい」だけでは、稼ぐことも資金調達も採用も難しく、働く側もその厳しさを知っている。
  • 生き残るには、一日も早く「ないと惜しい」事業へ、さらに「なくてはならない」事業へと変わる必要がある。

이 편지는 「[요약편] 2023 그만의 아침편지」 모음에서 옮겼습니다.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시리즈로 읽기

주제별로 모아 둔 편지

전체 아카이브
모니터와 로봇팔이 놓인 책상에 앉아 편지를 쓰는 사람의 뒷모습

내일 아침에도
편지가 도착합니다

직접, 오탈자를 내며 쓰는 편지. 받은편지함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