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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네이버, 동작 빠른데!

명승은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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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 글에 대한 영향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딱 지적한 그것에 대해 반응하는 것을 보면서 깜짝 놀랐다. 아마 미리 준비하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네이버 공지를 보면서, 역시 네이버!

그만이 지적한 것은 해명이라고 올렸으면 들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이것저것 다 막아놓고 '소통'하자는 건 문제라는 것이었다.

유저가 어떠한 액션을 할 수도 없다는 점과 e-옴부즈맨 코너 역시 소통이 부재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의 순식간의 반응은 아래 그림과 같다. 물론 반응이 아니라 공지와 게시판 오픈의 시차에 의한 것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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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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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문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짜 네이버에 대한 인상을 이야기해달라는 게시판도 생겼다. 급하게 만들었는지 꼼꼼한 네이버지만 페이지에 일부 코드가 보이는 실수를 할 정도로 그들의 위기의식은 급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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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양의 네이버에 대한 분노가 순식간에 해일처럼 게시판을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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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잘한 것은 잘했다고 해줘야 한다.

네이버, 정말 잘했다. 부럽고 고맙다. 있는 그대로 들어야 한다. 지금은 따갑지만 나중에 약이 될 수 있다.

원래 일방적 공격은 또 다른 반발을 낳는다. 폭력 진압이 더 큰 분노를 만들어내는 것과 같다. 열린 마음은 상호 소통의 자리에서 원 없이 욕하면서 시작될 수도 있다. 그래.. 좀더 지켜보자.

네이버, 좀더 솔직하게 들어보자. 게시판 열어놓은 것은 잘 했다.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Naver opened boards for questions and candid opinions after the author criticized its lack of dialogue.
  • He does not claim his post prompted this; the opening may already have been planned.
  • Angry posts quickly flooded the board, while visible page code suggested a hurried launch.
  • He praises the opening and urges Naver to listen honestly, treating harsh criticism as useful medicine.
中文 (简体)
  • 作者批评Naver缺乏沟通后,发现平台开设了提问和坦率表达印象的留言板。
  • 他并不认为这是自己文章的影响,也指出开放留言板可能早有安排。
  • 愤怒留言迅速涌入,页面还露出部分代码,作者由此感到上线仓促、危机意识迫切。
  • 他肯定开放留言板的举动,敦促Naver坦诚倾听,把眼下刺耳的批评当作日后的良药。
日本語
  • 対話の場がないと批判した後、著者はNaverに質問や率直な印象を書ける掲示板ができたことを知る。
  • 自分の記事がきっかけだとは考えず、もともと準備されていた可能性も挙げる。
  • 掲示板には怒りの投稿が殺到し、ページにコードが見える不備からは開設を急いだ様子もうかがえる。
  • 著者は開設を評価し、厳しい批判も後に薬になるとして、Naverに率直に耳を傾けるよう促す。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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