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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단상] 고모부 장례를 치르고나서

명승은1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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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오후 고모부의 사망 사실을 전해들었죠.

토요일 입관이 있었구요.

일요일 출관과 발인이 있었죠.

수원 화장장 6번 방... 몇 해 전 고모를 보내드린 그 자리 그 시각에 고모부가 일부러 찾아 들어가신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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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끝나자마자 비가 억수로 오드만요.

삶을 투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면서도 장례식장만 다녀오면 '무엇을 남기려고 그리 바삐 사나'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또 잊겠죠. 그렇게 또 삶 속으로 뛰어들어가겠죠.

늘 남에게 배푸는 것을 즐기셨고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했고 가족을 가장 자랑스러워하셨던..

고모부를 기리며..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His uncle died Friday; encoffining was Saturday, followed by the funeral procession on Sunday.
  • At Suwon crematorium's room 6, he recalled his aunt's farewell at the same place and time years ago.
  • Rain poured after cremation; he wondered why he lived so busily and what he hoped to leave behind.
  • He remembers his uncle's generosity and pride in family, knowing daily life will dull these reflections.
中文 (简体)
  • 周五得知姑父去世,周六入殓,周日出殡。
  • 在水原火葬场6号房,他不禁想:姑父是否特意选了几年前送别姑母的同一地点和时刻?
  • 火化后大雨倾盆。他再次自问,活得如此匆忙,究竟想留下些什么,却也知道自己终会淡忘。
  • 他怀念乐于付出、总想多为别人做一点、最以家人为傲的姑父。
日本語
  • 金曜に叔父の訃報を受け、土曜に納棺、日曜に出棺と火葬を迎えた。
  • 水原の火葬場の6号室。数年前に叔母を送った同じ場所と時刻を、叔父が選んだのかと思う。
  • 火葬後は土砂降り。何を残そうと忙しく生きるのかと問いつつ、また日常に戻り忘れるのだろう。
  • 人に尽くすことを喜び、少しでも多く与えようとし、家族を何より誇った叔父をしのぶ。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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