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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아날로그 2.0] 휴대폰의 진화 햅틱폰

명승은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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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한다.

디지털을 숨기고 아날로그를 부각시킨다.

최첨단 디지털 제품들이 감성을 입고 있다.

아이팟이 출시되자 우리는 버튼을 꾹꾹 누르지 않고도 더 친근한 작동법이 있는 것을 알았다.

아이폰 역시 우리가 만지는 것과 위와 아래, 그리고 전후 좌우, 확대와 축소에 대한 개념이 바뀐 것을 확인했다. 사람들이 굳이 배워야 쓸 수 있는 제품은 시장의 감흥을 불러일으킬 수 없다. 만지는 즉시 친구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그리고 다시 아날로그 2.0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햅틱폰 리뷰 요청이 왔다. 아날로그 2.0에 대한 이야기를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

3일 제일기획 사무실에서 햅틱 피플(햅틱폰 체험단) 첫 모임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왜 햅틱인지, 그리고 햅틱폰의 장단점에 대한 리뷰어와 블로거들의 질문이 쏟아졌고 친절한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왜 한 달 동안 출시가 지연되고 초기 목업이 변형을 거쳐야 했는지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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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틱(Haptic)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촉각의' 정도만 있지만 삼성전자는 여기서 '만져라 반응하리라'는 컨셉트까지 끄집어 내 사용자의 감성에 반응하는 기기를 만들고 싶어했다. 과연 터치폰 이상의 가치를 햅틱폰은 갖고 있는 것일까.

무려 79만원이란 소비자가를 내세운 프리미엄 라인의 한 축으로 햅틱폰은 자리 잡을 수 있을까?

햅틱폰을 아직 개봉하지도 않은 상태라서 이러쿵 저러쿵 말하긴 힘들지만 내일 새로 개통하고 나면 디지털 UI를 넘어선 감성 UX(User eXperience)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제품을 사면 매뉴얼을 두 세 시간 동안 꼼꼼히 들여다 보는 성격이지만 이 햅틱폰만큼은 삼성전자에서 말한대로 정말 보고 느끼는대로 사용 가능한지를 알아보기 위해 매뉴얼을 들여다 보지 않을 계획이다. 아직 개통하지 않아서 기능을 제대로 살펴보지 못하고 있다. 얼른 개통해서 만져봐야겠다.

참고로 그만이 체험용으로 받은 휴대폰은 KTF 모델인 SPH-W4200 모델이다. SKT 모델은 SCH-W420인데 아쉽게도 그만이 사용중인 LGT 모델은 없단다. --;

LG XNOTE P300과의 이별 이후 과연 이놈은 잃어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두렵기만 하다..--;

Anycall Haptic People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The author calls intuitive, emotionally engaging digital design an era of Analog 2.0.
  • Samsung's Haptic phone aims to go beyond touch input with responses that appeal to users' senses.
  • After a reviewer meeting, he questions whether it merits its premium price of 790,000 won.
  • His review unit is not yet activated; he plans to test its usability without reading the manual.
中文 (简体)
  • 作者将数字产品回归直观操作、诉诸感性体验的趋势称为“模拟2.0”。
  • 三星Haptic手机希望超越普通触屏操作,以触摸后的反馈打动用户。
  • 参加体验者见面会后,作者提出疑问:它能否撑起79万韩元的高端定位?
  • 体验机尚未开通,作者计划不看说明书,检验它是否真能凭直觉使用。
日本語
  • 著者は、デジタル製品が直感的な操作や感性を重視する流れを「アナログ2.0」と捉える。
  • サムスンのハプティックフォンは、触れると反応する仕組みで感性に訴える端末を目指す。
  • 体験会に参加した著者は、79万ウォンという価格に見合う価値があるのかと問いかける。
  • 試用機はまだ開通前。説明書を読まずに、直感だけで使えるかを確かめる予定だ。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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