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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그만의 뒷담화] 네이버가 상을 거부하는 이유

명승은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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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얼마 전에 어느 기관에서 네이버에게 상을 주려고 했대.

그런데, 그 상이 '미디어 경영상'이었다지. 뭐 40%가 넘는 이익을 남기는 미디어 기업이 없으니 너무나 당연한 상이 아닐까 싶어.

그래서 이 상을 주려고 그 기관에서 네이버에 전화를 했다는 거야.

어머머, 그런데 대뜸 네이버에서 뜸을 들이더니 '수상을 거부하겠다'고 했다는 거야.

상을 주려는 기관은 얼마나 황당하겠어. 그래서 왜 그러냐고, 이유가 뭐냐고 그랬다는 거야.

그랬더니 한 발 더 나아가 이랬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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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은 미디어 기업에게 주는 상인데 우리는 언론도 아니고 유통사업자라서 그 상이 적절치 않다"

어머머, 상을 준다는 쪽이 얼마나 황당하겠어. 스스로 미디어 기업이 아니라는 곳에 상을 주겠다고 했으니 얼마나 싸~한 분위기였겠어. ㅋㅋ

그런데 그 기관이 좀 당황한 사건은 그 다음에 있었다지?

그 기관에서 정당한 이유를 듣고자 사장을 참조로 메일을 보냈다는 거야.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이 상을 거부하는 것은 홍보팀이 자의적으로 판단한 사항이었다지. 그래서 경영진측에서 어쨌든 참석하겠다고 했대. 다른 언론사(YTN 등)에서는 사장이 와서 상을 받는데 네이버는 이사홍보팀장이 갔대지? 급이 달라서 그랬나봐.

콘텐츠 유통 사업자는 미디어 기업이 아니라 더 급이 높은 곳인가봐.. 우와~ 돈 많이 벌면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너무 좋겠지?

하하.. 어쨌든 이 시추에이션 참 난감한 거 아냐? 상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수상을 거부하는 네이버나 스스로 미디어가 아니라고 하는데도 상을 굳이 주겠다는 기관이나 서로 정말 황당했겠어.. ㅋㅋ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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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The author recounts an institution offering Naver a media management award.
  • Naver initially refused, saying it was a content distributor rather than a news organization.
  • Management later agreed to attend, explaining that the PR team had decided to refuse on its own.
  • A director heading PR attended; the author mocks Naver's stance and the institution's insistence.
中文 (简体)
  • 作者讲述某机构拟向Naver颁发媒体经营奖的插曲。
  • Naver起初拒奖,称自己是内容分销商,而非新闻媒体。
  • 管理层随后表示会出席,并解释拒奖是公关团队自行作出的决定。
  • 最终由兼任公关负责人的董事出席;作者讽刺Naver的立场与主办方坚持颁奖的尴尬。
日本語
  • ある機関がNaverにメディア経営賞を授与しようとした顛末を、著者が紹介する。
  • Naverは報道機関ではなくコンテンツ流通事業者だとして、当初は受賞を辞退したという。
  • その後、辞退は広報チーム独自の判断だったと説明し、経営陣は出席すると回答した。
  • 出席したのは広報責任者の取締役で、著者はNaverの姿勢と授賞にこだわる主催者を皮肉る。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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