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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디지털 노마디즘과 몰스킨 다이어리

명승은6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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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3일)이었죠. 태터앤미디어(TNM) 파트너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간담회에 대한 후기는 다른 분들의 포스트를 참조하시길..^^(오호라~ 그냥 날로 먹겠다..ㅋㅋ)

2007/11/07 동영상으로 만나는 태터앤미디어 2차 간담회 후기... [라디오키즈]
2007/11/08 태터앤 미디어 파트너 간담회를 다녀와서~ [문성실의 맛있는 밥상]
2007/10/29 2차 파트너간담회를 개최합니다. [태터앤미디어 공식 블로그]

어제 술을 먹고 늦게 들어와서는 그때 무심결에 받았던 기념품들이 책상 위에 고대로 있길래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픈마루에서 스프링노트(실물? 현물?)를 협찬해주셨네요.. 대학 다닐 때의 느낌으로 다시 소설 한 번 써볼까...^^; 엔씨소프트 오픈마루의 요즘 움직임이 매우 주목되던데 말씀을 많이 못 나눴다는 게 좀 아쉽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 책은 주문을 하려 했는데 선물로 받았네요..^^ 게으르니 이런 횡재도?ㅋㅋ
교보문고에서 다양한 책을 비치해두고 TNM 파트너들에게 골라가라고 전시해놓았었는데요.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것이죠.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보문고 관계자 여러분.^^
나중에 이 책에 대한 북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미~ ^^ 이른바 '초보용 따라하기'의 신기원을 이룬 책들 시리즈 이름.. 맞죠? 정말 간단하면서도 세세한 이 책들의 내용은 90년대 말 컴퓨터 초보들에게 정말 유용한 서적이었죠. 요즘도 잘 팔리나 모르겠네요.^^
이 CD 홀더 역시 교보문고에서 협찬해주셨죠~

아, 그리고 정말 검색해보고서야 그 진가를 알게 해준 아이템 등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게 얼마만에 만져보는 연필이랍니까..^^ 볼펜과 플러스펜의 시대를 지나 이제는 거의 모든 기록을 키보드로 두드려 입력하고 있는데.. 감동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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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 초이스(ForestChoice). 연필에도 명품이 있군요. 매우 유명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필기감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인데요. 아직 아까와서.. ^^ 이 연필을 깎아보지는 못했습니다. 조금 한가해지면 이 제품으로 연필화에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얏! 몰스킨이닷~!

엽기적이게도 처음에는 이 몰스킨이 뭔지, 트랜스포머는 뜬금없이 왜 TNM을 스폰하는지 의아스러웠습니다. 하핫.. 그러나 현장에서 받은 이 다이어리.. 정말 유명한 제품이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에 다이어리 기능에 충실한 내용물, 무엇보다 종이질이 이거.. 만만치 않네요. 검색을 좀 해보니 몰스킨 리뷰도 있군요.

제가 지금 회사에 들어왔을 때 프랭클린 플래너 다이어리를 지급받았는데 덩치도 크고 생각보다 까다로운 사용방식에 오히려 플래너에 종속당할 것 같은 압박감을 받았는데 이 몰스킨은 말 그대로 다이어리이자 작은 수첩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지털 노마드의 시대에 웬 아날로그 수첩이냐구요? 흠... PDA도 써보고 노트북도 써보고 빌려서 UMPC도 써봤는데 일단 충전 안 해도 되는 수첩의 우세승입니다. 노마디즘이라는 말도 있는데요. 이동하면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 수첩은 필수품이죠. 요즘 뚱뚱해지고 있는 제 뱃살을 보면서 다시 노마드 세상을 꿈꿔봅니다.^^

아.. 2008년이군요. 벌써 2007년을 마무리해야 할 때가 된 거군요.

엽기적인 짤방(?) 벌써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얏!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역 현대백화점 앞입니다. 이런 거 너무 일찍 내놓은 거 아닌가요? 누가 규탄 시위 주동해주실 분 없나요? ㅠ,.ㅠ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The author shows gifts from a Tatter & Media partner meeting, including books and stationery.
  • A ForestChoice pencil revives his interest in drawing, though he has not yet sharpened it.
  • He likes Moleskine's compact size and paper, finding it simpler than his bulky Franklin Planner.
  • For life on the move, he favors notebooks needing no charge, then jokes about early Christmas decor.
中文 (简体)
  • 作者展示在Tatter & Media伙伴座谈会上收到的书籍、文具等礼物。
  • ForestChoice铅笔让他想尝试铅笔画,不过因舍不得,还没有削开使用。
  • 他喜欢Moleskine的小巧和纸质,觉得它比厚重、用法复杂的富兰克林计划本更自在。
  • 他认为移动生活中无需充电的纸本更占优势,文末还打趣圣诞装饰摆得太早。
日本語
  • 筆者はTatter & Mediaのパートナー懇談会でもらった本や文房具などを紹介する。
  • ForestChoiceの鉛筆で絵を描いてみたいと思うが、もったいなくてまだ削っていない。
  • モレスキンの小ささと紙質を気に入り、大きく使い方も複雑なフランクリン・プランナーと比べる。
  • 移動の多い暮らしには充電不要の手帳が便利だと語り、最後は早すぎるクリスマスの飾り付けを茶化す。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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