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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블루문님의 그만에 대한 평가

명승은2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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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전부터 유명한 분이시죠..블루문님이 드디어 제게 관심을 가져주셨네요..^^

리퍼러 체그하다 보니 나온 그의 글입니다.

야후!코리아 10주년, 그리고... [Iguacu Blog]

** 링크가 안 먹히는군요. 비공개로 돌렸거나 지웠거나.. --;; 왜 지웠을까요? 그냥 놔두시지.. 저도 다른 분들의 반응이 궁금했는데.. 개인적으로 캡처해놓았으니 일단 다시 읽어봐야겠네요.^^

이 내용은 그만이 쓴 눈으로 보는 야후!코리아 10년, 한국 포털 10년 -1이란 글이 너무 평면적으로 쓰여졌고 저널리즘 물 좀 먹었던 사람의 글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유치하다라는 겁니다.

뭐, 보기에 따라 그럴 수도 있겠죠.

그리고 적어도 이 정도는 들어가줘야 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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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야후!코리아는 하필이면 그 시절에 그 사람에게 한국 경영권을 줬나?
  • 야후!코리아는 어떻게 사업을 펼쳐 왔고 어떻게 삽질을 해 왔나?
  • 왜 야후!코리아는 이 모양 이꼴이 되었는가?
  • 내가 비록 야후!코리아에서 급여 받고 살지만 그래도 내 생각은 이렇다.

그리고 나중에는 "블로거로서 자유로움과 직업인으로서 책임감을 꼴리는데로 정의하면 곤란하다."고 지적했습니다.

PS는 더 압권이군요.

"...내가 미쳤다고 그런 역할로 그 회사에 들어가겠는가? 설령 들어갔다고 해도 내가 왜 돌대가리 짱구처럼 "야후!코리아 10년을 축하해 주세요"라고 쓰겠나,..."
블루문님의 지적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해명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유명 블로거로부터 이런 식의 평가를 받는 입장이 되어보면 또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또는 블로그 브랜드가 성숙될수록 모종의 기대감 같은 것이 생성되고 있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어쨌든 첨엔 블루문님의 글을 보고 좀 당황스러웠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우리 회사에 충성을 다 하고 있나? 하는 생각도 좀 드네요. 정말 이런 정면 비판조의 글을 내가 다니는 회사를 겨냥해 써야만 역할을 다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사실 회사 옮긴 지 두 달 좀 넘어가는데요. 링블로그와 야후!코리아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도 비슷한 생각이신가요? 그만은 '돌대가리 짱구'가 되어버린 것일까요?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Blue Moon criticized the author's Yahoo Korea anniversary post as superficial and childish.
  • He wanted scrutiny of Yahoo's management and failures, plus the author's own stance as an employee.
  • He objected to defining a blogger's freedom and an employee's responsibilities at convenience.
  • The author wonders whether he is too loyal, and whether his role requires openly criticizing his employer.
中文 (简体)
  • 蓝月批评作者的雅虎韩国十周年文章流于表面,且显得幼稚。
  • 他认为文章应审视雅虎的经营与失误,并说明作者身为员工的个人立场。
  • 他反对随意界定博主的自由与职场人的责任。
  • 作者反思自己是否过于忠于公司,也追问是否必须公开批评雇主才算尽到职责。
日本語
  • ブルームーンは、筆者のヤフー・コリア10周年記事を表面的で幼稚だと批判した。
  • 経営や事業の失敗を検証し、社員である筆者自身の考えも示すべきだと求めた。
  • ブロガーの自由と職業人の責任を、都合よく定義することにも異議を唱えた。
  • 筆者は会社に忠実すぎるのか、勤務先を正面から批判しなければ役割を果たせないのかと問い直す。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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