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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참 한심한 사람들의 [탄핵의 추억]

명승은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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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발의와 헌재의 기각 결정이 우리 사회에 던져준 것은 무엇이 있을까?

특히 신문법과 검색사업자법에 대한 개정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무엇을 깨달았을까.

  1. 민의는 정치권의 의도대로 움직이지 않더라.
  2. 대의정치 시대가 막을 내릴지도 모른다. 민중이 직접 참견한다.
  3. 인터넷을 막아야 한다. 특히 포털은 규제대상 1호다.
  4. 누구나 논평하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
  5. 우리를 비호하는 언론사가 쓰러지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지난 19일 김영선 의원이 드디어 검색사업자법안과 신문법 개정안을 19일 발의했다.

김영선 의원 '검색서비스사업자법' 발의[머니투데이]

정말 훌륭한(?) 비호세력들이 이 법을 옹호하고 나설 것이다.

뉴스 50% 배치라던지, 수작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있자니 토할 것만 같다.

인터넷기타간행물 등으로 포털을 지정해 논평을 금지시킨다던지 하는 꼬락서니가 영락없이 꼼수 정치꾼이다. 쯧쯧.

관련 포스트 :
2007/05/20 포털, 댓글 사건 패소가 주는 시사점
2007/05/17 그만이 보는 검색사업자법은 '만드나 마나'
2006/09/30 포털과 언론, 정치권 '어떻게 싸울까' 2006/09/01 포털이 언론이냐 아니냐’보다 중요한 몇 가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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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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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의원『검색서비스사업자법』, 『신문법 일부개정안』발의

검색결과 및 인기검색어 관련, 신고하기 버튼, 겸영금지 신설
‘기타인터넷간행물’ 신설 및 인터넷 신문의 ‘독자적 기사생산’ 삭제**

□ 7월 19일 김영선 의원이『검색서비스사업자법』과 『신문등의자유와기능보장에관한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신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인터넷 미디어에 대한 기존의 논의와 7월초 공청회를 바탕으로 추진된 본 법안은 현재 인터넷 시장에서 급격히 그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는 검색서비스사업자, 곧 포털에 대해 어떻게 사회적 책임을 부여할 것인가? 라는 문제제기에서 진행된 것이다.

□ 김영선의원이 발의한 『검색서비스사업자법』은 ▲수작업에 의해 편집된 검색결과와 수작업에 의해 편집되지 않은 검색결과를 구분하고 ▲인기검색어 임의 편집 및 배치 금지와 집계 기준 공표 ▲ 검색편집을 행하는 책임자의 공개 ▲검색서비스사업자는 신문법의 인터넷신문과 공직선거법의 인터넷언론의 겸영금지를 핵심으로 한다.

□ 이 법안과 동시에 발의된 『신문법 개정안』은 ▲다른 언론 매체들과의 형평성 유지 등을 위하여 인터넷 신문의 정의 중 “독자적 기사 생산”을 삭제하고 ▲ 여타의 인터넷 사업을 목적으로 초기화면에서 뉴스서비스를 하는 사이트로, 뉴스면 비율이 초기화면 기준 50% 이하인 간행물로서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정의하는 ‘기타인터넷간행물’을 신설하고 ▲ 신설된 기타인터넷 간행물은 인터넷 언론의 공공성 확보, 불공정거래 방지를 위하여 일상생활 또는 특정사항에 대한 안내·고지 등 정보전달의 목적 이외에 보도와 논평 등 여론조성 기능을 금지하도록 하였다.

□ 본 법안을 발의한 김영선 의원은 “현재 인터넷 포털들은 검색기능과 함께 이메일, 뉴스, 커뮤니티 제공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로 변모하여 강력한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포털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확대되면서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과 정보공급자와 수요자간의 관계에 대한 다양한 논쟁을 촉발시키고 있음”을 지적하고, “인터넷 서비스 시장구조의 독점화, 제2의 언론으로서 기능, 지적재산권 침해, 콘텐츠 산업의 저발전, 새로운 권력주체로서의 등장 등에 있어서 포털이 일정한 의미를 띄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따라 김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방기하기보다는 책임성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하며, 그런 측면에서 『검색서비스사업자법안』 및 『신문법 개정안』이 이러한 해결책 모색에 첫걸음이 될 것”으로 강조했다.

□ 한편 본 법안의 발의에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와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지지를 표명했다.
웃기는 것은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지들이 만들어 놓고 지지를 표명하는 꼴은.. 거의 ㅌㅌㅌ 수준이군.. 쯧쯧..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The author satirizes politicians as seeking to curb online participation after the impeachment episode.
  • He attacks Kim Young-sun's search-service bill and newspaper-law amendment, proposed on July 19.
  • He objects to manual-search rules and a portal category barring reporting and commentary.
  • He sees the bills as protecting allied media and mocks an association's support for its own proposal.
中文 (简体)
  • 作者讽刺部分政客在弹劾风波后,转而试图压制网上的公众参与。
  • 他抨击金映宣于7月19日提出的搜索服务经营者法案及新闻法修正案。
  • 他反对有关人工编辑搜索结果的规定,以及通过新分类禁止门户网站报道和评论。
  • 他认为这些法案意在保护亲近的媒体,并讥讽某协会为自己参与制定的法案表态支持。
日本語
  • 著者は、弾劾騒動を経てネット上の市民参加を抑えようとする政治家の姿勢を風刺する。
  • キム・ヨンソン議員が7月19日に提出した検索サービス事業者法案と新聞法改正案を批判する。
  • 検索結果の手作業による編集への規制や、新たな分類でポータルの報道・論評を禁じる案に反発する。
  • 親しいメディアを守る狙いがあると見なし、法案作りに関わった協会の支持表明も皮肉る。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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