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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5일 목요일 · 창업가를 위한 아침 인사
그만의 아이디어

20년 전 순수 소녀

명승은3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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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찾은 연습장 표지 묶음... 그 중 하나...

질풍노도의 시기라던 그 때 이런 소녀는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라는 상상을 하게 만든 이미지...

그때 그 시절에는 뭐가 그리 불만이 많고 뭐가 그리 불안하고 뭐가 그리도 힘들었을까.... 어설픈 고민의 흔적들, 소설이랍시고 쓴 습작들과 낙서 같은 짧은 시... 우루루 쏟아져 나온다..

세상을 따라해보던 시절, 연습장 표지를 보며 어설프게 몇 시간을 공들여 따라 그려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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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순수해 보이던 소녀가 한 열 살은 더 많아져서 좀더 성숙해져 버렸다... 복사기가 아니니 어쩔 수 없다지만..

20년 전 그때의 정서를 뒤적여 꺼내봤다.. 가끔 올려봐야겠다.. 그때.. 그 시절..

내친 김에 한 장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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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 다음과 같은 댓글 제보(?)가 있었습니다. 20년 동안의궁금증이 이제서야 풀리는군요..^^

근데.. 이 그림들 올려놔서.. 저작권 위반인지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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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대단들 하십니다.. 인터넷 CSI가 따로 없군요..^^

  1. 파란등짝 2007/04/13 10:24

진숙분/평범부부의 작품이 아닙니다. 시기적으로도 안맞구요.
그림스타일이 유사하긴하지만...이쪽 일러스트는 거의 파스텔 채색이죠.
훨씬 옛날 그림이구요. 아마 80년대 후반 정도였던걸로...기억되는데...

일본인 오오타 케이분이라는 사람의 작품이라네요.
저도 이 서정윤 시인의 홀로서기의 일러스트를 보면서
많은 상상을 하기도 하고 따라그리기도 했었기에...
좀 집요하게 검색해봤습니다.

http://life.ohmynews.com/articleview/ar ··· r_seq%3D

님의 포스팅 덕분에 오랜만에 추억에 잡겼습니다. ^^

저도 참 좋아했던 그림이였는데 여기서 다시 보게 되었군요.
오오타 케이분의 홈페이지를 찾아 보았습니다, 좋은 그림이 참 많군요^^
http://www3.ocn.ne.jp/~keibun/index.html

Summary · 摘要 · 要約

English
  • Rediscovered notebook covers bring back memories of adolescent worries, stories, and short poems.
  • He once spent hours copying a girl's portrait, but his version made her look about ten years older.
  • Revisiting feelings from twenty years earlier, he shares another drawing and hopes to post more.
  • Commenters identify the artist as Keibun Ota; he wonders whether posting the pictures infringes copyright.
中文 (简体)
  • 偶然翻出的练习本封面,唤起青春期的烦恼,以及写小说、短诗的回忆。
  • 当年他花了数小时临摹封面上的纯真少女,画出来却让她显得年长了约十岁。
  • 他重拾二十年前的心情,又贴出一幅画,并打算偶尔继续分享。
  • 读者留言揭晓了日本插画家的身份,他也担心贴出这些画是否侵犯版权。
日本語
  • 偶然見つけたノートの表紙から、思春期の悩みや小説の習作、短い詩の記憶がよみがえる。
  • 当時、無垢な少女の絵を何時間もかけて模写したら、十歳ほど年上に見える仕上がりになった。
  • 二十年前の気持ちを振り返り、もう一枚の絵も紹介。今後も時々載せたいとつづる。
  • 読者のコメントで作者がオオタ・ケイブンと判明し、絵の掲載が著作権侵害にならないか気にしている。

출처: 링블로그 (ringblog.net)

명승은 · 그만

그만의 아침편지를 씁니다. 창업가와 투자자에게 보내는 아침 인사, 그리고 짧은 촌평과 읽을거리를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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